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산하기관의 혁신 없이는 국민의 일상이 바뀌지 않는다”며 “민생과 안전 분야에서 기관별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실행 계획을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세종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민생·안전 파트’ 모두발언에서 “오늘 3부가 산하기관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5일 국토발전전시관(서울)에서 카자흐스탄의 라스타예프 탈갓 틀레우베코비치 교통부 차관, 이사타예프 루스탐 마라토비치 알마티주 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간 건설,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주최하는 알라타우 신도시 로드쇼 행사인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로드쇼(ALATAU RI
진에어가 제 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에어는 국내선 탑승객 대상으로 에너지의 날의 취지를 안내하는 특별 기내 방송을 한다. 이날 오후 2~3시 마곡 본사 사무실 에어컨 온도를 26도로 운영하고, 서울역 인근 옥외광고판도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한다.
성남시는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단기 교통개선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흥사거리의 분당~내곡 방향 진출로에 대한 신호 운영을 개선하고, 제2테크노밸리 입구 삼거리의 좌회전 대기 차로를 기존 35m에서 115m로 대폭 연장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이번 개선은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한 '판교 교통개선 종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가 운영된다.
12일 서울시는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서초구 반포 학원가’ 등 2개 도로 구간에서 16일부터 ‘킥보드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행금지 대상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전동이륜평행차·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로, 시간은 12시부터 23시까지다.
‘킥보드 없는
V2X 보안 솔루션 기업 새솔테크 한준혁 대표 인터뷰모빌리티 연결성 높아짐에 따라 해킹에 위험성 커져새솔테크는 V2X 보안플랫폼과 보안인증 서버 주력시장 확대 따라 2027년 매출 500억 원 달성 목표
자율주행차는 목적지까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카메라와 라이더, 레이더, 센서 등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로 모든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주행한다. 그러나 현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U+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이 정확도 99% 이상을 기록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상급’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U+스마트교차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로 운영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해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유플러스의 ‘U
서울 양천구 목2동 일대 노후 주택 밀집지가 5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개발 된다. 용왕산 근린공원까지 연결되는 공공 보행통로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양천구 목2동 232일대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역은 노후한 단독‧다세대 주택이 혼재돼 있고, 협소한 도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해 보행
'자체 IT물류 시스템' 오아시스 루트 활용…널찍한 공간, 높은 층고 효율 극대화피킹·패킹존 구분, 동선 단순화…육류 위한 전용공간도 따로 배치150명 작업자, 매일 8000~9000건의 배송 건수 처리성남·의왕 센터 두 축 활용…오아시스마켓, 일 배송 건수 15만건 확대 계획
“상자 올라갑니다”
28일 경기도 의왕시 의왕테크노파크에 있는 오아시스마켓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역량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일 SK에코플랜트는 카자흐스탄의 수도권 제1순환도로 격인 ‘알마티 순환도로’를 현지시간 기준 지난 1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이 진행한 첫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도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마티 현지에서 진행
청와대 전면 개방 이후 시민들의 방문으로 주변 지역 보행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가 청와대 주변 인근 23곳에 보행량 계측기를 설치해 보행량 변화추이를 분석하고, 보행환경 점검 및 개선사업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10일 개방한 청와대를 방문하기 위해 경복궁역을 이용한 보행량은 일일 2만 9197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2000억 원 규모의 방글라데시의 주요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운영관리를 맡는다.
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방글라데시 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27일 현지시각 오후 3시에 1000억 원 규모의 파드마대교 운영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드마대교는 교량 길이 6.2㎞, 총 길이 20㎞로 상층부는 4차로 도로, 하층부는 철
통행료는 통행료 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과도한 특혜는 결국 국민 부담
꿩먹고 알먹는 민자도로, 이제 국민에게 돌려줘야
민자도로 통행료가 느닷없이 정치적 이슈로 등장했다. 여당 대선후보가 일산대교의 운영권을 자치단체에서 사들여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선거용 포퓰리즘 논란, 시장에 대한 지나친 간섭, 무리한 재정지출 등 갑론을박
한국도로공사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해외 유료도로 운영관리(O&M) 사업 추진에 나선다.
도로공사는 5일 민관 공동으로 해외 유료도로 운영권을 인수하는 신규 해외투자개발 사업을 통해 해외수주 확대 등 침체된 건설시장 판로개척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신규 해외투자개발 사업은 올해 7월 정부가 발표한 ‘해외수주 활력제고 및 고도화 방안’ 중 인프라 공기업의 디
SK건설은 자사가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이 금융 전문지 PFI(Project Finance International)에서 ‘올해의 유럽 교통 프로젝트(Europe Transport Deal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은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66㎞길이 순환도로와 교량 21개,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3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최대 실적으로 전년보다 57% 늘어난 규모다. 수주액 상위 10대 기업은 점유율을 늘리며 전체 90%를 차지했다.
7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건설 시장에서는 총 359개사가 98개국에서 351억 달러(567건)를 수주했다.
지역별로는 중동(38%), 아시아(33%)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정부는 건설기업들이 추진 동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26일 기준 해외건설 수주액이 302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180억 달러 대비 68%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연간 실적
‘누적 주문 270만 건, 주문 상품 수 4100만 개, 구매 고객 72만 명, 재구매율 60%’
SSG닷컴이 새벽배송 진출 1주년을 맞아 24일 자체 결산 자료를 공개했다. SSG닷컴은 자동화 설비 중심의 온라인스토어 ‘네오’를 활용해 ‘극신선’, ‘친환경’ 수요를 공략한 것이 빠른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SSG닷컴은 지난해 6월 말 새
한국도로공사가 처음으로 민관협력으로 해외 도로의 운영ㆍ유지관리에 나선다.
도로공사와 SK건설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투자사업 시행사인 바카드 유한책임 회사(BAKAD Investment and Operation LLP)와 도로 운영·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SK건설은 4년간 6250억 원이 투입된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무와 오징어 등 농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생산자물가가 석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유가 상승도 오름세에 힘을 보탰다. 생산자물가의 근원인플레이션이라 할 수 있는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 물가 또한 상승 반전했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오른 103.71(2015년 100 기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