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일(월)
△경제부총리 12:00 국제금융정책자문위원회(비공개)
△재정정보, 더 쉽고 똑똑하게 활용한다
△’25년 세제개편안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 추진
△개정 「총사업비관리지침」 시행
△2025년 Fitch 연례협의 실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방문 면접조사 시작
△2025년 10월 온라인쇼핑동향
△2025년 하반기 적극행
내달 1일 국회 포럼 개최…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두고 각계 논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이정문 의원이 마이데이터 제도의 소비자 중심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국회 포럼을 개최한다.
강준현·이정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소비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산업발전의 균형' 국회 포럼이 12월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
관세청이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유니패스(UNI-PASS)’에 이어 AI 기반 위험관리시스템(AI-RM)과 특송물류시스템까지 수출 분야를 넓힌다. 관세청은 25일 서울세관에서 행정안전부, KOICA, 수출입은행, IT 수출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UNI-PASS 해외 확산 민관협의회’를 열고 해외 정보화 사업 확대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한-중앙아시아 AI 인재양성 협력 포럼’AI 인재 수요 급증 속 국가 간 교육 격차 해소 과제 부상AI 전략 속 협력 기반 부재 지적…“공동플랫폼 구축 필요”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한-중앙아 AI 인재 기준(standard)’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별 AI 전략이 속도
부산의 미래 전략을 둘러싼 시민 인식이 선명하게 변하고 있다. 제조·항만으로 상징되던 ‘산업도시 부산’이 아니라, 세계인이 찾는 '해양 K-관광·문화도시'로 가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훌쩍 넘겼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이 6일 부산 시민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산 미래전략 조사'에 따르면, 10년 뒤 부산의 바람직한 도시 이미지를 묻는 질문
카카오페이 고려대 기술법정책센터는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금융 마이데이터 고도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국내 최초로 마이데이터 가입자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대한민국 생산가능인구(만 15세~64세)의 절반 이상이 카카오페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카카오페이는 마이
경기도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하반기 경기도 AI 데이터 협의체’를 열고,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공유하며 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 우수사례 발표에는 수원시, 시흥시, 이천시가 참여했다. 심사결과 수원시가 최우수, 이천시가 우수, 시흥시가 장려를 차지했다.
수원시는 행정동별 고령인
NH농협은행은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활용하기 위한 그룹 데이터 통합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가 참여하며 내년 5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계열사별로 분산·관리되던 데이터를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통합해 관리하기 위한 시도로, 표준화된 데이터는 계열
경기도가 AI와 실생활의 융합을 주제로 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도민 누구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행정·일상 속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22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AI Connect with G-FAIR 2025’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AI Connect’는 급속히 다가오는 AI 시
삼일PwC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및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엔터테인먼트·미디어(E&M) 산업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류길주 삼일PwC 고객담당
PwC컨설팅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 기본법)’의 내년 시행을 앞두고 기업이 신속한 규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트러스트(Trust) 센터’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AI를 도입하거나 개발할 때 준수해야 하는 AI 기본법 대응 체계를 단기간에 갖추고, AI 경쟁력의 기본이
삼일PwC는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E&M)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 재무환경을 둘러싼 주요 이슈 등을 다루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망 및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는 다음달 9일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E&M 산업의 최신 동향 전망과 주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과 12일 이틀 간 뉴질랜드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화상으로 주최하는 '제63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보호감독기구 협의체(APPA) 포럼'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인정보 현안 및 국제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APPA 포럼은 회원국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첫 여성 금융정책과장 탄생 유력이번 정부 마지막 인사⋯적체 해소
금융위원회가 이달 중 과장급 인사를 추가 단행한다. '장미 대선'을 20여 일 앞둔 가운데 이번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인사로, 조직 내 인사 적체 해소 등을 위한 재정비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중 금융정책과를 포함해 금융안전과, 산업금융과, 행정인사과
금융위원회가 김병환 위원장 취임 9개월 만에 첫 대규모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행시 52회 서기관이 보직 과장으로 발탁되는 등 세대교체가 진행됐다.
금융위는 8일 이같은 내용의 전보 인사를 했다. 은행과장에는 신장수 중소금융과장이 임명됐다. 신 과장은 마산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4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대통령비서실,
마이데이터 의료·통신 분야로 확대 시행…전 분야 단계적 추진정보 가진 통신사 소극적…"믿을 수 있는 기관에만 데이터 보내겠다" 개인정보위 "약정·연체등 정보 전송 항목 점차 늘리겠다"
마이데이터 제도가 의료·통신 분야로 확대 시행된 가운데, 마이데이터에서 다루는 전송 정보를 더 늘려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특히 통신 분야에서는 약정 및 연체·기기 등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이용자들의 성적지향과 종교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이용자들의 동의 없이 맞춤형 광고에 활용한 혐의로 우리 정부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앞서 메타는 2022년에도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해 온라인 맞춤형 광고에 활용해 308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바 있어 2년 간 과징금은 600억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법률 ‘컨설팅’‧해외 업무 강화”법조계 톱티어 영입‧시너지…3년간 매출 41%↑각종 규제‧산업 트렌드 맞춘 新사업 개발 투자더 리걸 500 선정 ‘고객만족 최우수 로펌’ 우뚝전자결재‧ERP‧AI 시스템 개선…업무효율 ‘증대’産銀이 인정한 독보적 워크아웃 전문성‧노하우
‘법무법인(유한) 세종’은 앞으로 3년 내에 로펌업계 ‘톱 2’
관세무역데이터 연간 301억 건 개방에 따른 기업 경제효과가 4조8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24일 관세무역데이터의 개방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관세무역데이터 개방 성과측정과 신규개방 수요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 지난해 1년간 약 4조8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관세무역데이터란 수출·수입 화물, 입출항 무역선·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