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대학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 인재가 대학 교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부 인재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7일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 규제합리화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학령인구 감소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대학…소부장·패키징 특화 장비 인프라 구축학부생, 취업·대학원 두 갈래 고민…“직접 해보니 진로 더 선명해져”
“지금 안에서 빛나는 게 플라즈마인데요. 전압을 올리면 파장이 달라지고, 그걸로 공정 상태를 확인합니다.”
명지대 반도체공학부 4학년 최재환 씨가 모니터를 가리키며 설명하자 화면에 떠 있는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요동쳤다.
광운대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전략 첨단산업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에 이어 올해 신설된 로봇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운대는 국립창원대, 인하대와 함께 로봇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연간 29억원, 4년간 총 11
교육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분야 우수 학생 620명을 대상으로 기업 인턴십과 해외 실습형 교육을 연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와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산업 현장과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첨단분야 인턴십 및 글로벌
교육부가 인공지능(AI)·첨단 분야 인재양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 재정지원 사업 전반의 집행 규제를 대폭 손질한다는 방침이다. 대학 현장에서 제기돼 온 회계·정산 부담, AI 기반시설 도입 시 경직된 구매 절차 등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교육부는 10일 “정부 재정지원 사업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절차와 불합리한 기준을
성균관대학교는 서울RISE일반대학협의회, 서울시, 서울연구원과 ‘2025 서울RISE일반대학협의회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본 포럼은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 소재 26개 일반대학이 모두 참여해 대학 주도의 지
교육부는 2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최교진 장관이 교육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 장관 취임 이후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관련한 첫 공식 논의 자리다.
간담회에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특성화대학 사업단장과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계에서는 강원대·금오공대·명
교육부가 바이오와 로봇 등 신규 분야를 선정해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에 내년 1209억 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7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운영계획(안)을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선정 희망 대학의 준비기간 확보 등을 위한 사전 안내로, 정부안 기준으로 선정 규모 등을 제시한 것이다. 이후 국회 예
‘2025년 교육혁신’ 분야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시행
서강대(총장 심종혁)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 교육혁신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수도권 대학 60개교를
정부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과 관련해 전국 4년제 대학 총장들은 예산의 안정적 확보 가능성을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3일 ‘2025년 하계대학총장세미나’를 맞아 실시한 ‘2025 KCUE 대학 총장 설문(Ⅱ) PART2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서울시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라이즈)’ 사업수행 대학 3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 라이즈(RISE) 사업을 수행할 35개 대학(일반대 26개교, 전문대 9개교)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
제주, ‘라이즈’ 일환으로 ‘런케이션’ 추진경희대생 14명, 한 학기에 15학점 이수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해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면서도 대학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난 우대식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경희대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업해 진행 중인 ’사회혁신스쿨’'에 대해 이
대학 총장들이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를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과 연계하고 있는 방안을 폐지할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사업 선정의 경우 소규모 대학은 사업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고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 지표 중 소규모 대학에 대한 중도탈락률과 불법체류율 기준을 완화
올해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전면 시행되면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역의 라이즈 운영을 전담하는 시도별 라이즈센터의 의견 청취에 나섰다.
교육부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9차 함께차담회를 열고 2025년 라이즈의 전국 시행을 계기로 지역의 라이즈 운영 현황과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본지, '2025년 시도별 라이즈 예산배분 규모(안)' 단독 입수지역역량 기반에 의대·늘봄 25%, 매칭률 18%, 시범 성과 7%
올해부터 연간 2조 원이 넘는 대학 재정 지원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된 가운데 경북이 2457억 원으로 시도별 예산 배분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계획 구축·
올해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으로 대학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리를 받게 됐다. 대학가에서는 지자체들이 대학에 비해 고등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고민도 많다. 결국 정부·대학·지자체의 하모니가 라이즈의 성공 방정식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는 라이즈 담당 부서와 지역 라
시, ‘서울형 RISE’에 5년간 4225억 투자대학 경쟁력 강화부터 지역 상생까지 포함
서울시가 5년간 지역, 대학 동반 성장에 4225억 원을 투자한다. 시는 이를 통해 첨단 미래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대학-지역 간 상생, 지역 교육 격차 해소 등에 나선다.
시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곳이 비수도권지방대학 폐교 시 대규모 청년인구 유출에 인근 상권 마비…지역 중기 인력난도 심화글로컬 대학 지정 등 지방대학 경쟁력 키우고 평생교육도 대안
#학교가 문 닫기 전엔 이 거리가 식당과 술집, 커피숍, 피시방이 쭉 이어진 곳이었어요. 그땐 월세도 비쌌지요. 근데 학교가 문을 닫고 나니 거리 자체가 죽어버렸어요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지역별 기본계획이 공개됐다. 내년도 최종 라이즈 사업비 규모는 약 2조4000억원 내외가 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라이즈위원회는 27일 제4차 라이즈위원회를 열어 '17개 시도별 라이즈 기본계획에 대한 지원전략'을 확정했다.
라이즈 사업은 그동안 교육부가 맡아온 대학 지원 권한을 지
덕성여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전국 117개 대학을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