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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에 ‘학폭’ 반영되는데…지난해 서울 고교 학폭심의 최다
    2024-05-12 15:11
  • 4년제 대학 26곳 등록금 올렸다... 평균 683만원
    2024-04-29 12:00
  • “서울대, 재정지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최대 5배 더 받아”
    2024-02-28 13:28
  • “환자 약쟁이 취급”…마약과 전쟁에 등 터지는 환자들 [STOP 마약류 오남용①]
    2024-02-20 06:00
  • 주요대학 취업률 70%…성균관대 2년연속 1위
    2024-01-22 09:28
  • [입시톡톡]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내신부담 완화에 경쟁률 더 오를 것”
    2024-01-17 13:20
  •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4명은 ‘특목고·자사고’ 출신
    2023-10-09 09:56
  • 지난해 수도권보다 지방대학이 학생 1인당 장학금 더 줬다
    2023-08-31 06:00
  • 주요 대학 특목고·영재학교 출신 2년 연속 줄어…“내신 비중 커졌기 때문”
    2023-07-05 14:28
  • [단독] 대학도 못 피한 개인정보 유출…4곳 중 1곳 정보보호 ‘미흡’
    2023-05-01 09:00
  • 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679만원…고물가 탓 일부 대학 등록금 인상
    2023-04-30 09:00
  • 한물 간 교대 인기…13곳 중 11곳 '사실상 미달'
    2023-02-16 11:29
  • 지방 떠나 서울·수도권 의대로…중도탈락 74% 지방 의대생
    2023-02-06 12:20
  • SKY 중도 탈락 4명 중 3명이 자연계열…"의대·약대 재도전"
    2023-01-25 12:47
  • "정시 지원 전략은?"…강남구, 2023학년도 입시 설명회·컨설팅
    2022-12-06 09:33
  • 대학 떠나는 대학생 '역대 최고'…'SKY'도 1971명 중도탈락
    2022-09-21 15:24
  • 대입 ‘농어촌 전형’ 잡아라…수도권 읍·면에 ‘맹모’ 몰린다
    2022-05-12 17:00
  • 사립유치원 회계 적립금 투명해진다…매년 10월 공시
    2022-04-26 11:08
  • “학령인구 감소, 20년 뒤엔 수도권·국립대만 남는다”
    2022-01-19 17:00
  • [돌아오지 않는 청년들] “SKY 장학금 200만원, 일반대 150만원” 서울로 등 떠미는 지자체
    2021-11-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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