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중복합격 등에 따른 등록 포기로 발생한 충원 인원이 모집인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합격이 이어졌지만 최종적으로 수시에서 인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넘긴 규모도 50명에 달했다.
24일 종로학원이 대학별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공시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의 202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
시립대 2명·연세대 1명 적발…단순 소지만으로 3년 응시 제한대학별 제재 기준 제각각·타 대학 지원 가능…교육부 감독 강화에도 실효성 우려
2027학년도 대학 수시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 관련 부정행위가 추가로 적발되면서 입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립대에서 스마트 안경을 단순 소지한 수험생까지 적발돼 연세대를 포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수험생 1인당 평균 4.96회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지원 횟수 제한인 6회를 초과한 수험생은 428명으로 집계됐다.
1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지원자는 52만7717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원 건수는 261만4903건으로, 1인당 평균 지원
대교협, 장애 당일 접수 집중 경고…3년간 교육부 실태점검 없어동북아역사재단·교육시설안전원 해임 논란에 기관 통폐합까지 쟁점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 대입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접수 폭주 가능성을 알리는 사전 경고가 전달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사이 일부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돼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교육부가 전문대학 수시모집에서도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학들에 최종 경쟁률 공개 시점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문대학에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1차) 최종 경쟁률
1400건 검토 완료·188건 검토 중…구제 대상 중 250건 대학 접수최교진 "전산기록 없으면 현재로선 구제 어려워"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이 총 1588건으로 마감됐다. 현재까지 검토가 완료된 신청 가운데 중복 신청을 제외한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인정됐으며, 이 중 250건은 대학 원서접수까지 이뤄졌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교육부가 구제 대상으로 판단한 사례가 38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50건은 대학 원서접수까지 이뤄졌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수시모집 원서접수 관련 구제 신청은 총 1588건 접수됐다. 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가 완료됐으며 188건은 아직 검토 중이다.
“23일까지 특별조사…철저히 책임 규명”경쟁률 공개 후 접수도 조사…불공정 확인 땐 취소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특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하고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대행업체에 맡겨온 현행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이번 사
교육부, 오후 6시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 확인…연장시간 접수 내역 점검미접수 1200명 중 실제 구제 대상 줄어들 듯…로그·접수 이력 모두 확인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대학 가운데 17곳이 당초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기준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경쟁률이 공개된 뒤 연장된 시간에
거점국립대 8곳 지원자 5.3% 늘었지만 대학별 희비…전북대·부산대 두 자릿수 증가재학생 1만6506명 감소에 학생부전형 주춤…서강대 반도체 논술 297.7대 1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학과 전형에 따라 지원자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지방 국립대 육성책에 힘입어 거점국립대 전체 지원자는 늘었지만 전북대·부산대에는 지원자가 크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10분 앞둔 상황에서 접수 대행업체의 서버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마감 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조치를 내렸다.
11일 대교협은 기존 이날 오후 6시 마감 예정이었던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시간은 오후 7시로 1시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대교협에 따르면 이날
29일 '어디가' AI 챗봇 시범 개통…9월 정식 운영학종 온라인 상담·150개 대학 수시 박람회·5개 권역 설명회도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입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화하는 등 하반기 대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입
영어·과탐 난도 급등에 수능최저 미달자 속출미충원 50명 중 48명 지방 의대…지역 편중 뚜렷정시선발선 변화 주목…“의대 경쟁 완화될 수도”
2026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11개 대학에서 총 50명의 미충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새 가장 많은 규모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이른바 ‘SKY’ 3개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466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한의대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자연계뿐 아니라 인문계에서도 연쇄적인 이탈이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종로학원이 집계한 2026학년도 수시 최종 추가합격 현황에 따르면, SKY 대학
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 등 주요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최초 합격 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이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수시 최초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을 공개한 전국 8개 의대를 분석한 결과 연세대, 고려대, 가톨릭대의 수시 최초 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은 90명으로 수시 모집인원의 48.4%에 달
대입제도 개편안 3단계 로드맵 제시2028학년도 대학 정시 30~40% 비율 폐지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8학년도부터 수도권 대학에 적용되는 정시 30~40% 비율을 폐지하고, 2033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후 2040학년도에는 수능을 폐지하는 단
종로학원, 과기원과 의·약학계열 수시 지원 분석계약학과도 증가…"의대 선호 일부 약화 분위기""수험생, 이공계 집중 육성 정책에 반응할 수도"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4개 과학기술원(KAIST·GIST·DGIST·UNIST)의 지원자 수가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대 지원자들의 내신 성적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축소와 경쟁 심화 속에서 수험생들이 무리한 상향 지원 대신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안정 지원을 택한 결과다.
1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중 전국 39개 의대 학생부전형(교과·종합) 지원자 내신 성적을 분석한 결
종로학원, 2026학년도 전국 192개 대학 수시 분석지방권 소재 110개 대학 경쟁률 10.2% 대폭 증가지방권 경쟁률 6.49대 1…수도권 대비 큰 폭 상승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 소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수도권 유학을 포기하고 지역 대학에 ‘안정지원’을 택한 수험생이 늘어난 것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의 경쟁률이 삼성전자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의 계약학과 경쟁률은 30.98대 1로 전년 대비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는 18.33대 1로 하락했다.
1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기업 계약학과 7개 기업의 평균 경쟁률은 20.73대 1로 집계됐다.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