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회장 승진에도 에어로·시스템 현장경영은 전문가에게투자·M&A·글로벌 사업 총괄하는 ‘오너-전문경영인’ 체제 강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의 사업부문 대표는 맡지 않았다. 현장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넘기고 그룹의 핵심 사업 전략과 투자, 자본 배분을 총괄하는 역할에 집중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
갤럭스가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갤럭스는 이달 24일 이사회를 열고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IPO)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이다.
비상장주식에 묶인 재산⋯적자 회사는 배당도 어려워매각 막히고 세법상 평가액 높아 승계 재원 마련 난항
상속·증여세는 현금으로 내야 하지만 저축은행 오너의 자산은 대부분 지분에 묶여 있다. 세금을 마련할 유일한 수단인 '배당'은 실적 악화로 막혔고, 지분을 처분할 '매각'은 깐깐한 규제와 업황 불황에 턱없이 막혔다. 물려줄 수도, 팔 수도 없는 구조적 수렁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재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
종근당이 연구개발(R&D) 조직을 분사해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기술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에 나섰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중복상장 규제에 대응해 자회사를 합병하는 것이 유리하게 여겨지는 업계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의 전략이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과 ‘아첼라’를
기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노무 라인 재편에 따른 후속 인사로 송민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송호성 사장과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송민수 부사장(국내생산담당·안전보건최고책임자)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송호성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는 송호성·송민수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이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난 뒤 국제기구와 공공기관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여배우의 놀라운 반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숙은 현재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며 “서울시 여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이사회에서 전민석 경영전략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에프앤가이드는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이기태 대표이사와 전 대표 등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는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 대표는 농심과 LF에서 영업 및 영업기획 분야의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유관 협단체가 모인 민간 협의체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부와 디지털 산업계의 소통을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디지털경제연합(디경연)은 3일 한 총리 임명에 대해 성명을 내고 “격렬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디지털
한국릴리는 세이야 코마츠(Seiya Komatsu) 일본릴리 신경과학사업부 총괄 부사장을 한국릴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신임 대표이사는 일라이 릴리 앤드 컴퍼니 본사에 채용 담당자로 입사한 이후 일본과 미국에서 영업, 마케팅, 사업 혁신,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다.
미국 브리
HLB이노베이션은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의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진 대표이사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 대표이사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 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회사는 반도체와 바이오 중심의 성장 전략을
브라이언 김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 유지…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성장 전략 본격화리드프레임 등 고부가 반도체 포트폴리오 확대 및 차세대 CAR-T 임상 가속화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이노베이션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반도체와 바이오 양대 신사업을 직접 챙긴다. 진 의장의 전면 등판으로 핵심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부가 반도체 제품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외주 프로듀서의 형사 사건에 선을 그었다.
26일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보도에서 언급된 형사 사건은 당사 업무와 관련 없는 개인적 사안”이라며 “김준수와 당사는 해당 사건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5월 내용증명을 통해 해당 사안을 인지했다고 밝히면서 “문제의 인물이 당사 임직원이 아
상미당홀딩스(상미당)가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를 다음 달 1일 출범한다.
상미당협의체를 통해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다.
25일 상미당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태환 라인게임즈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CSO)과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부사장(최고사업책임자·CBO)를 신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시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두 사람은 공동대표이사로 확정됐다. 김태환 신임 대
발베니와 글렌피딕 등을 전개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짐 노(Jim N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짐 노 신임 대표는 프리미엄 소비재 브랜드들을 이끌어 온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베인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해 월트디즈니 컴퍼니에서 중화권, 일본, 미국에 걸쳐 13년간 근무했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즈에서 닥터자르트 글
임시주총서 바이오 R&D·동물 헬스케어 등 신규 사업목적 가결노터스 창업주 출신 김 대표 수장으로…전문 이사진 합류해 체질 개선 박차
애드바이오텍이 비임상 전문가인 김도형 온힐 대표를 새로운 단독 수장으로 맞이하고 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애드바이오텍은 1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도형 온힐 대표이사를 신임 단독 대표이사
신영증권이 김대일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을 각각 맡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신영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기존 금정호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이 함께 회사를 이끄는 각자 대표 체제
구글·맥킨지·야놀자 거친 '신사업 전문가' 영입AI 에이전트·PB 가속화로 수익성 회복 조준'실적 부진 용납 없다' 신동빈의 철저한 성과주의 반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실적 부진에 빠진 롯데하이마트 ‘수장 교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전양판업계의 시장 침체가 지속하는 가운데 AI 쇼핑 서비스와 자체 브랜드(PB) 사업에 고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15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에 입각한 합당한 보상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 개편도 포함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차문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신임 차 대표는 1972년생으로 타임폴리오자산운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최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가 현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대표를 맡고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1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에서 ‘삶의 마지막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는 점점 더 절실한 화두가 되고 있다. 보호자가 없는 고령자, 개호필요등급(要介護認定)을 받지 못해 공공요양시설 입소조차 어려운 독거노인의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인지기능 저하와 함께 이들의 재산과 신상 관리가 사실상 공백으로 남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일본에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팍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고파이(GoFi) 고객 자금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고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준비와 내부통제 체
크립토닷컴, 한국 트레이딩 리스크 매니저 채용FIU, 고팍스 대주주 변경 수리 …2년8개월 만국내 거래소는 해외 진출 막혀 ‘역진입 구조’ 고착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승인한 데 이어 크립토닷컴도 국내 조직 재정비에 나서면서 외국계 거래소의 ‘역진입’이 본격화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오경석 팬코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내정자는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05년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