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고용 안정망 강화는 물론, 노동유연성 문제에 대해서도 사회적 합의를 이뤄내야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지난 1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노동유연성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더는 금기시하지 말고, 테이블에 올려놔야 한다"면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대해서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려야 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미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대한상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 후 브리핑을 통해 "(원내지도부는) 이번 정기국회 때 규제혁신 5법을 비롯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경제 현안 관련 정부와 여당의 입장을 전달했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대한상의가 규제개혁 등 6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하자, 과감한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내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한상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최저임금위원회에 불참을 선언한 노동계에 협상 테이블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21일 중기중앙회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노조 조합원 중 72.5%가 조합원 수 1000명 이상 사업장에 소속돼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최저임금 대상자를 대변한다고 볼 수 없는 노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노·정 관계는 문재인 정부 들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5일 최저임금에 상여금과 복리후생비 일부를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에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던 노동계는 강력하게 반발하며 대정부 투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광주광역시가 추진해온 ‘자동차 생산법인 설립’에 현대자동차가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투자가 최종 확정되면 연간 10만 대 규모의 이 공장에서 현대차를 위탁 생산하게 된다.
현대차는 1일 “광주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 생산 합작법인과 관련, 전날 시(市)에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자동차 생산법인은
광주광역시가 주도하는 '자동차 생산 법인'에 현대차가 사업참여 의향서를 냈다. 투자가 확정되면 연간 10만 대 규모의 이 공장이 현대차를 위탁 생산할 수 있다. 준공 예상시점은 2020년으로 1998년 르노삼성차 부산공장 이후 22년 만이다.
1일 현대차는 "광주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 생산 합작법인과 관련, 전날 시(市)에 ‘사업 참여 의향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미국과 유럽 등 세계가 수출입 물류 관문인 항만의 자동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의 경우 칭다오항과 셔먼항에 이어 완전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상해 양산항 4단계 터미널을 지난해 말 가동했다.
반면 부산항과 인천항 등 우리나라 항만 터미널은 아직 반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사회주의 체제에서 정부가 밀어붙인 중국과 달리 사회적
최저임금에 상여금이나 식비를 포함할지를 놓고 벌인 국회의 논의가 또 결렬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논의에 반발해 모든 사회적 대화기구에 불참을 선언했다. ‘사회적 대타협’으로 양극화 문제 등을 해결하려던 정부 구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최저임금 산입
최근 한진그룹 총수 일가와 일부 프랜차이즈 기업의 갑질 문제가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또 삼성그룹은 금융 계열사 가운데 하나인 삼성증권이 사상 초유의 배당 사고를 내면서 금융당국의 제재 심사에 들어간 데다 핵심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정성 문제에 휘말렸다.
상장기업의 지배구조 부실은 기업 가치를 훼손하고
더불어민주당이 11일 2기 원내대표로 친문 핵심인 3선 홍영표 의원을 선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실시된 원내대표 경선에서 총 116표 중 78표를 얻어, 38표를 얻는 데 그친 비문 노웅래 의원을 제치고 새로운 원내사령탑에 선출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서 근로시간 52시간 단축을 핵심으로 한 근로기
최저임금 인상에 이어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주 52시간 근무로 휴대폰 유통업계가 고용환경 악화에 따른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휴대폰 판매점들은 인건비 부담과 심각한 구인난을 동시에 겪고 있다.이들은 특히 비용 증가와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대안으로 유통망 전산 단축 논의 등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국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오후 한국GM 부평공장을 전격 방문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을 만나 원만한 노사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대타협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양측의 극한 대립이 고조되는 가운데 백 장관의 결단으로 전격 이뤄졌다.
백 장관은 카허 카젬 한국GM사
글로벌 GM 협력사 가운데 '우수 기업' 지위를 보유 중인 자동차 부품사들이 한국지엠(GM)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정부지원이 시기를 놓치면 백약이 무효"라고 강조했다.
제너럴모터스(GM)가 '우수 협력사'들이 한국지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며 5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GM SOY(Supplier Of the Ye
생사의 갈림길에 선 금호타이어를 둘러싼 혼란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 금호타이어 일반직 직원들이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서면서 생산직으로 구성된 금호타이어 노동조합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 ‘노노갈등’이 벌어지는 양상이다.
금호타이어 일반직 사원 대표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금호타이어 본사 앞에서 해외자본 유치에 대한
중소‧중견기업계는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한 근로시간 단축 법안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 법안을 존중하고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추가 대책을 주문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새벽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다만 산업계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기업 규모별로 시행 시기를 차등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지역 청년 500여 명을 신규채용한 한화큐셀의 노사 일자리 나누기 공동선언식에 참석해 “한화큐셀을 업고 싶어서 방문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진천군 한화큐셀 진천공장에서 열린 일자리 나누기 공동선언식에서 “지난번에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업어드리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키고자 이렇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진천의 한화큐셀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일자리 나누기 공동선언식’에 참석했다.
1일 문 대통령은 김승연 한화 회장과 함께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자리 나누기' 모범 사례 방문이라는 취지로 한화큐셀 생산현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이 국내 10대 그룹의 생산현장을 방문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31일 경제 문제와 관련해 ‘최저임금 현실화’와 ‘노동시간 단축’ 등을 시급한 현안으로 지적하고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원내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생과 민주주의 평화를 3대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최저임금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31일 “여야와 모든 경제추체가 참여하는 가칭 ‘사회적 연대 위원회’를 국회내에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모든 사회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만이 대한민국 위기 해소를 위한 유일한 탈출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형 사회적 대타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