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지낸 홍정욱 올가니카 회장이 부친상 심경을 밝혔다.
홍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친인 배우 故 남궁원(본명 홍경일) 영상을 게재하며 “애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살아 숨 쉰 모든 순간 아버지의 아들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3분여 분량의 영상에는 남궁원 생전의 작품활동, 수상내역 등을 소개했다.
‘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는 매년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는 시상식이다. 미국과 캐나다의 영화 비평가 협회인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
원로배우 박동룡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박동룡은 이날 오전 4시50분께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사망했다.
1940년 부산 출생인 고인은 고교 졸업 후 한국과 일본을 왕래하는 외항선에서 일하다가 영화배우의 꿈을 품고 상경해 1962년부터 연극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7년 편거영 감독의 영화 ‘돌아온 팔도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과 ‘카지노’로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시리즈 전 부문 트로피를 휩쓸었다.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특별콘텐츠 부문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리즈 부문을 신설해 작품상, 감독상, 남우상, 여우상을 시상했다.
먼저 시리즈 작품상은 ‘무빙’이 차지했다. 배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올해 대종상 시상식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15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제59회 대종상영화제가 진행됐다. 사회는 배우 차인표와 방송인 장도연이 맡았다.
이날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작품상, 남우주연상(이병헌), 여우조연상(김선영), 미술상(조화성), 음향효과상(김석원), 시각효과상(은재현)을 수상했다. 8월 개봉한
“저우룬파(주윤발), 부산국제영화제서 핸드프린팅!”
4일 개막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수놓은 스타 배우 주윤발이 공식 초청된 가운데, 5일 오후 그의 50년 연기 인생을 기리는 핸드프린팅(Hand Printing) 행사가 열렸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공식 초청된 저우룬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
경기아트센터가 대종상영화제조직위원회와 함께 '대종상영화제시상식'을 공동주최한다.
1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59회를 맞은 대종상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역사 깊은 영화제로, 경기도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올해도 10만 영화인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표방하고 있다.
'대한민국 기회의 수도' 경기도는 소외된 영화인까지 아우르며 기회를 나누기 위해 스타
혈액암을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의 밝아진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배우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성기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성기는 회색 재킷과 검정 티셔츠 그리고 하얀색 바지를 착용한 모습이었다. 최리는 안성기와 함께 샴페인 잔을 맞대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안성기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고 한층 밝아진 미소를 보여줬다.
안성기는 지난해
씨네플레이 신임 편집장에 주성철이 임명됐다.
주성철 편집장은 영화 매거진 '키노', '필름2.0' 취재기자를 거처 '씨네21' 전 편집장을 역임했다.
JTBC '방구석 1열' 출연 등으로 방송활동과 영화평론을 해왔으며 '대종상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책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 '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등을 집필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노미네이트!”“에미상 7개 부문 노미네이션!”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나 에미상처럼 권위 있는 영상콘텐츠 축제에 한국 영화사가 제작ㆍ수입ㆍ배급한 작품이 수상 후보로 지명됐다면, 당연히 널리 알려야 마땅한 홍보 거리일 것이다. 그러나 번번이 ‘노미네이트’, ‘노미네이션’과 같은 영어를 사용해야만 그 가치가 제대로 표현되는 것은
배우 이제훈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영광의 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제훈이 출연했다.
SBS 금토극 ‘모범택시2’ 흥행을 이끈 이제훈은 “작가님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세계관을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사회에 있는 울분과 피해자들에 대한 고통을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해소할 수 있어
배우 심은하의 복귀설을 두고 또 진실 공방이 벌어진 모양새다.
1일 일간스포츠는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 관계자를 인용해 심은하와 지난해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은하는 복귀작을 선택 중이며, 올해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은하의 복귀설은 지난해 3월에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에도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손을
배우 심은하의 복귀설이 또 한 번 제기됐다.
1일 일간스포츠는 종합 콘텐츠 기업 바이포엠스튜디오 관계자를 인용해 심은하와 지난해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은하는 복귀작을 선택 중이며, 올해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심은하는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배우 고(故) 윤정희(본명 손미자·79)가 영면에 들었다.
30일(현지 시각) 오전 10시 프랑스 파리 동편 외곽 뱅센 노트르담 성당에서 고 윤정희의 장례미사가 진행됐다. 장례미사에는 고인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77)와 딸 백진희(46) 씨 등 유족을 포함해 고인이 출연한 마지막 영화 ‘시’의 연출자 이창동 감독, 최재철 주프랑스 한국대사, 이일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 역을 맡아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를 부르며 관객의 눈물과 콧물을 쏙 빼놓은 배우 나문희. 4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나에게 아직도 이런 힘이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자신을 “우리 나이 여든셋”이라고 소개한 그는 자기 연기에 관객들이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을 접하고는 “깜짝 놀랐
혈액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70)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오후 진행된 제5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안성기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안성기는 녹화 영상을 통해 “걱정을 많이들 해주시는데 아주 좋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9월 혈액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안성기는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
배우 이정재(50)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국적 배우로서 최초 수상이다.
미국 TV 예술과학아카데미는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을 열고 이정재를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정재는 “정말 감사하다. 텔레비전 아카데미와
1970∼80년대 인기를 누린 가족 밴드 ‘작은별 가족’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강문수 씨가 별세했다. 99세.
14일 대중음악계와 영화계에 따르면 강문수 감독은 이날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923년 함경남도 흥남에서 태어난 고인은 국내 최초 TV 방송인 HLKZ-TV를 비롯해 KBS·MBC·TBC 등에서 작가 겸 연출가로 일했으며 1949년 ‘늙은광
작품·캐릭터 가리지 않는 ‘생계형 배우’다양한 작품서 연기 스펙트럼 넓힌 기회꾸밈없는 솔직·담백 화법에 젊은 층 열광
배우 윤여정(74)이 스크린 데뷔 50년 만에 한국 배우 첫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영화 ‘미나리’의 윤
영화 '집으로'의 김을분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연합뉴스는 김 할머니가 17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하셨다고 18일 보도했다.
김 할머니는 2002년 이정향 감독의 영화 '집으로'에서 말도 못 하고 글도 못 읽는 시골의 외할머니 역으로 출연했다. 연기 경험이 전혀 없었던 김 할머니는 이 영화로 대종상영화제에서 역대 최고령 신인 여우상 후보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