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고려아연은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입문교육 연계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
일본의 대졸 취업 시장이 과열되면서 학생들이 인턴십 참여를 위해 전공 수업을 포기하는 등 '본말전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일본 굴지의 부동산 개발 기업인 미쓰비시지쇼가 인턴십 제도를 전격 폐지하는 강수를 뒀다.
9일 닛케이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쓰비시지쇼는 2027년 졸업 예정자부터 대학생 대상 인턴십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미쓰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정책의 심장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온 인물이 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위원장이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정보통신부 시절부터 여성 사무관이 드문 ‘남초’ 집단에서 실력으로 살아남아 과기정통부 최초의 여성 1급 고위공무원, 그리고 마침내 장관급 기구인 개보위의 첫 여성 수장 자리를 꿰찼다.
그에게
올해 신입 사원을 채용한 기업 10곳 중 8곳은 ‘수시 채용’ 방식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기업 650곳을 대상으로 ‘2025 채용 결산’ 조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설문에 응답한 기업들에게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했는지 물은 결과, 올해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67.7%로 지난해 대비 3.1%p 증가했다.
채용을
최근 10년간 여성의 전 연령대 고용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력 단절이 집중되는 30대와 중·고령층인 50대 연령대에서 고용률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28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여성경제활동백서’에 따르면 2024년 여성 고용률은 54.7%로, 10년 전인 2014년(49.7%) 대비 5.0%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인
세종·수도권서 두드러져⋯양질의 일자리 일수록 비정주 경향 강해"지역 전입 촉진 위한 양질 일자리 창출 등 정책 설계 필요 필요"
일터는 지방에 있지만 집은 수도권에 두는 이른바 ‘직주불일치’ 근로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고 있지만, 정작 근로자들이 거주지를 옮기기보다 장거리 통
현재·차기 위원장 만나 소통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제련소 건설과 관련해 노조와 직접 소통에 나서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18일 고려아연은 전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온산제련소를 찾아 문병국 현 노조위원장과 최근 차기 선거에서 선출된 이은선 노조위원장 당선자를 만났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사 간 변함없는 협력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고려아연이 내년 국내 채용 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미국 정부와 약 11조 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현지 제련소 건설에 온산제련소 인력이 투입되면서 대체 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핵심광물 생산을 위한 신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17일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미국 제련소 건설 계획과 파급효과 등을 설명
한국전력이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 미국, 유럽의 주요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대상을 모두 휩쓸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전은 10일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전은 올해 5월 미국 ATD 'BEST Awards'와 10월 유럽
의례적 구직(32.2%), 거의안함(21.5%), 쉬고 있음(6.8%)이유는 역량 부족(37.5%)이 가장 높아높은 취업 장벽, 관심 일자리 부족이 뒤이어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유예‧예정 포함)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한경협에 따르면 4학년 재학생 또는 졸업자
신한투자증권은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3기 및 금융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디지털아카데미’ 7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고객 관점에서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팬슈머(팬+소비자) 클럽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 차다. 신한투자증권 임직원과 함께 실무 과정에 참여하면서 실현 가능한 결
18세 미만 자녀 둔 여성 취업 확대 흐름 뚜렷육아·출산기 단절 위험은 여전히 큰 수준
18세 미만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60% 중반까지 상승하면서 결혼·출산 이후에도 일을 이어가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오르고
서울시가 청년 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의 '졸업 후 취업 지원(사후 복지)'에서 '재학 중 역량 강화(선제 투자)'로 전환한다.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와 경험을 쌓을 곳이 부족한 대학생 사이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는 19일 오세훈 시장과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을 골
AI 고노출 업종 청년 일자리 20만개 감소…50대는 증가"AI노출도 높아도 보완도 높으면 일자리 유지 가능""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아…관리·감독 필요"한은 "정부·기업·청년 모두 역할 고민해야"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청년층 일자리에 뚜렷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AI에 많이 노출된 산업
노동계층 이동궤적은 교육수준에 따른 차이가 컸다. 특히 고졸 이하는 절반 가까이가 장기적으로 계속 하층에 머물거나, 아예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본지가 26일 한국노동연구원의 한국노동패널조사 18~26차(2015~2023년) 데이터를 결합해 노동계층을 상중하로 구분한 뒤 관찰기간 개인별 노동계층 이동궤적을 분석한 결과, 고졸 이하는 30
삼성에 몸담았던 여성이라면 잊지 못할 이름이 바로 ‘양향자’다.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여성 임원. 본지가 기획한 ‘K퍼스트우먼 : 한국 경제의 최초를 연 그녀들’ 기획 시리즈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입사 초기 ‘미스 양’으로 불리던 그는 끝내 ‘양 상무’가 됐다. 남성 임직원들은 “무서운 여자”라고 뒷말을 하기도 했다.
국내 최고 대기업을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산업통상부, 한국장학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2025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부산시 선정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 산업통상부 선정 '월드클래스기업' 등 우수 중견기업 50개 사와 구직자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상반기 서울에 이어
LS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형태는 채용전제형 인턴이다. 인턴 합격자는 인턴십 종료 후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실무·임원면접, 채용검진, 인턴십,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기간은 11월부터 12월까지 총 6주이다.
대졸 채용 부문은
2025년 신입사원 평균 적정 나이는 남성 30.4세·여성 28.2세, 신입사원 평균 마지노선 나이는 남성 32세·여성 29.6세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29일 회원 701명을 대상으로 '2025년 대졸 신입사원의 적정 나이 및 마지노선 나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에게 신입사원의 적정한 나이는 몇 살인지를 물은 결과 올해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