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야간에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과 소방청, 경상북도, 의성군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 불가다음주 중 경찰과 합동 감식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있는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건물 붕괴 위험으로 내부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 발생 9시간 30여 분만인 지난 15일 오후 3시 31분 큰 불길은 잡혔으나 건물 붕괴 위험 때문에
15일 오전 6시 10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물류센터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6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7시 1분 대응 2단계로 올렸다.
충남소방본부는 천안·아산 지역 소방서에서 소방차 등 장비 63대와 인력 129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4일 밤 11시 34분께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인근 타일·가구 공장으로 번지며 대응 2단계로 격상됐고 소방관 105명이 투입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포천시 내
16일 오후 9시 17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마성터널을 지나던 시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에서 충북 진천으로 향하던 버스에는 기사 포함 3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5명이 중상, 16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15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총 65명이 대피해 큰 인명 피해는 피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26일 오후 발생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근에 정박하던 어선으로 불이 옮겨붙어 어선 5척이 소실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1분께 충남 태안군 신진항에 정박 중이던 32톤 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확산하자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57
17일 밤 9시 10분께 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65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9시 5분께 10층짜리 아파트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불길이 삽시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다. 당시 ‘펑’ 소리와 함께 불꽃이 치솟았다는
28일 오후 3시 25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선 상태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4시 37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차량 52대, 인력 18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7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화재의 영향으로 을지
13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발생했으며, 연면적 약 8만㎡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물류센터 내부에 불이 번졌다. 센터 내에는 냉동식품(지하 1층), 화장지 등 제지류(1~2층), 면도기와 선풍기 등 생활용품(3층
28일 오후 2시께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계속해서 확산 추세다. 이 영향으로 인근 주민 1200여 명이 대피하고 대구 북구 침산동 일부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 중이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나들목(IC)의 양방향 진·출입도 차단됐다.
산림 당국은 오후 3시 50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9대, 장비 3
전날 발생한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야산 산불을 두고 소방당국이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산불영향구역은 산불영향구역 105㏊로 확대됐다. 3단계는 피해(추정) 면적 100㏊ 이상, 평균 풍속 초속 7m 이상, 진화(예상) 시간 24시간 이상일 때 발령된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약 5시간 만인 전날 오후 5시 10분께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바
21일 경남 산청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대형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화작업에 나선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진화대원과 주민 6명이 다치고 이재민도 263명 발생했다.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건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다. 산림청은 당일 오후 4시 20분께 대응 1단계(피해(추정) 면적 10㏊ 이상)
22일 낮 12시 35분께 경기도 화성시 발안로의 한 팔레트(화물 운반용 깔판)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나 연소 확대가 우려되자 대응 2단계로 올렸다.
대응 2단계에서는 8∼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불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발생한 천안 입장면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을 찾는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26분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우선으로 임하라"라고 지시했다. 이어 이날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떠났다.
도는 대응2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재난본부장 등 현장에 출동해 충남소방본부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부산 기장군 리조트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색 구조에 만전을 기하되 소방대원의 안전도 철저히 하라"고 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10시 51분께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 조성 공사
울산시 울주군 한 공장의 유류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1시 1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에 있는 유나이티드 터미널코리아 공장의 탱크로리에서 폭발 사고가 나 30대 작업자 2명 중 1명이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 인력 93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또 오전 11시 38분 대응 2단계를 발령
14일 오후 8시 38분께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 20여분 만에 초진됐다. 처음 화재가 발생한 유리 공장을 모두 태우고 인근 침구 제조 공장과 양말 공장 등으로 번지면서 불길이 거세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의정부시 용현동 522-6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