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1명 경상…77가구·107명 피해강풍·용수 부족에 밤샘 진화…구룡산으로 번진 불도 꺼져28일 오전 4시 39분 완진…소방 대응 1단계 해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불이 밤샘 진화 끝에 28일 새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30대 여성 1명이 다치고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봤다.
28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
소방당국은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큰불이 잡혔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1단계로 하향했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화재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구청 등 940여명과 차량 140여대가 동원됐다. 30대 여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현석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오후 11시15분께 시작한 3차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2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실종자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1분 최초 출동 지령이 내려졌으며, 연소 확대가 계속되자 오후 4시 2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주민 구조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 구룡마을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화재 진압에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거주 중인 주민들의 인명 구조와 안전
지역 특성 고려해 선제적 대응 2단계 상향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오 시장은 특히 가건물이 밀집해 불이 빠르게 번질 수 있는 지역임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소방대응 2단계로 상향하고 소방력을 집결시켜 연소 확대를
소방관 2명이 중태에 빠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질문을 도중에 끊고 "그런 얘기 하지 마시죠"라고 했다. 몇 시간 뒤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사과했다. 발언 사흘 만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특히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3명이 다치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 화재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 2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구조된 소방관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소방관
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공장 관계자 등 4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9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9시 9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관 39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16일 오후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0대 여성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었으며 시설 관계자 9명은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8분께 정남면 귀래리 소재 자원순환시설에서 “폐기물이 타고 있다”는 시설 관계자의 119 신고가 접수
소방당국이 경기 평택시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 화재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 발생 이후 9시간 만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불은 이날 0시 3분께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
경기 평택시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 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
밤사이 전북 전주시 농수산물시장에서 큰불이 나 활어동이 전소됐다. 불은 약 4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3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활어동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29분께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소방청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중앙 화재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은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0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지속 중이다. 소방 당국은 800명이 넘는 인력과 특수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쌓인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구조 탓에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확산 계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인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나자 소방당국과 경찰은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연면적 29만9000㎡에 달하는 건물 규모와 내부에 적재된 대량의 가연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화재 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 서해구
오전 6시 54분 물류센터 6층서 발화…9시간째 진화 중대응 2단계에도 진화 어려워…소방청, 소방동원령 발령직원 121명 자력대피…소방관 1명 연기 흡입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만 건물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입이 어려워 완진까지 상당
소방관 219명·장비 79대 투입…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