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상품권 깡'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현모 전 KT 대표 등 임직원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구 전 대표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700만 원을 명한다"고 판시했다. 나머지 임직원들도 300만~400만 원의 벌금형
소위 '상품권 깡'으로 국회의원에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를 받는 구현모 KT 대표가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 심리로 4일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구 대표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법인자금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하는 것은 알았지만 위법인지는 몰랐다"고 주장했다.
구 대표 측 변호인은 "KT의 대외협력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UNNY)’가 오는 25일까지 15기 리더그룹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UNNY는 청년 사회변화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지역, 중국
코스콤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띵자를 방문, 보육원 시설 개․보수 및 학교 화장실 건축 등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190km 떨어진 타잉화성에 위치한 띵자는 오물처리 시설이 없어 식수로 사용되는 지하수가 오염되는 등 전염병에 취약, 위생시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국회 상임위원회별 201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가 본격화하면서 지역구 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도 여의도로 파견된 지방공무원들과 서울본부를 통한 사업비 증액에 사활을 걸었다.
국회는 22일 기획재정위, 산업통상자원위 등 각 상임위의 예산결산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나흘째 예산안 심사를 진행 중이다. 표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17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10대 그룹 재벌 총수로는 사상 최초 국감 출석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지만, 경영권 분쟁 후폭풍에 따른 대국민 사과와 관련 사안 해명을 직접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 회장은 2012년 국감 때도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해 1000만
CJ그룹이 30일 실시한 201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기업의 입’으로 통하는 홍보라인 임원 3명이 모두 승진했다.
CJ는 이번 인사에서 홍보기획담당 노혜령, 홍보1담당 장영석, 홍보2담당 정길근 등 3명의 임원을 상무대우에서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들 3인방은 이재현 회장의 검찰 소환을 앞둔 지난 6월 홍보팀과 법무실을 새롭게 신설하는 조직 개편 당
KT가 대외협력(CR) 부서를 확대·개편하고 본부장으로 윤정식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KT는 기존 국회 등 대외 업무를 담당하는 CR지원실을 CR본부로 확대하고 윤정식 부사장을 CR본부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CR본부 산하에 CR협력담당을 새로 신설, 대외기관 협력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 57세인 신임 윤정식 CR본부장(부사장)은 국민
한국메나리니가 이탈리아계 다국적 제약사 메나리니의 한국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한국메나리니는 메나리니 그룹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반의 의약품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인비다를 인수합병함에 따라 올해 3월 1일자로 기존 인비다코리아를 한국메나리니로 사명을 바꿨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인바디코리아는 인력 재정비 및 제품의 판권 회수 등을 준비하면서 임원진을
한국은행에 금융안정위원회가 신설된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법 개정으로‘금융안정’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이를 논의하는 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한은 조직개편 특별팀은 최근 금융통화위원회에 ‘금융안정위원회(이하 금안위, 가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기본방향’을 보고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한은은 금융안정을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