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15기 리더그룹 모집

입력 2018-11-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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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K행복나눔재단)
(사진 제공=SK행복나눔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UNNY)’가 오는 25일까지 15기 리더그룹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SUNNY는 청년 사회변화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지역, 중국 6개 지역에서 연간 400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SUNNY 리더그룹은 총 70명이다. 내년 1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서울, 인천부천, 수원경기, 대전충남, 청주충북, 광주전남,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활동한다. 리더그룹은 전국 규모의 SUNNY를 이끌며 △지역별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봉사자 간 커뮤니케이션 △사회변화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중국 등 다양한 국가 청년 사회혁신가와의 교류 등 리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SUNNY 15기 리더그룹은 새로운 사회 문제를 도출하고, 해외 사회혁신가들과 교류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SUNNY가 선정했던 3대 사회문제(아동, 노인, 장애) 외에 새로 조명해야 할 사회문제를 도출하고, 이를 새로운 자원봉사 및 사회변화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또 중국 등 해외 청년 사회혁신가들과 교류하고 글로벌 교류 부서•교육 부서•대외협력 부서 등 5개 부서 체제로 활동함으로써 사회 변화 활동 외에도 전문성 함양, 조직 운영, 글로벌 소통 등 리더 역량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UNNY는 사회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매 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15기 리더그룹 활동 역시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글로벌 역량을 쌓으며 사회변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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