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회장과 공범 적시…대북송금 위한 800만달러 밀반출 혐의도
검찰이 해외 도피 중 체포돼 국내로 송환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이자 매제인 김모 씨를 재판에 넘겼다.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28일 횡령 및 배임, 자본시장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쌍방울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 김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
이오플로우(EOFlow)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 파미오에 99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파미오는 이오플로우가 비인슐린 제약-디바이스(Drug-Device)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21년 설립한 회사다.
이번 출자는 파미오의 비인슐린 사업 확대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확충 목적이다.
공시에 따르면 출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자신이 실소유주로 지목된 천화동인 1호와 관련이 없다는 점을 밝히는 동시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도 선을 그었다. 이 대표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뇌물수수 등 혐의 관련 재판도 이번 주 처음 열린다.
李 "조사
김만배 씨의 대장동 범죄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이한성 씨와 최우향 씨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 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은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배임으로 발생한 범죄 수익에 이한성, 최우향, 김만배가 공모해 수익을 은닉했다는 것인데, 배임 행위에 대한 증
“이재명 28일 서울중앙지검 출석일자 조율 중”…유동적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 수익 은닉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19일 화천대유 임‧직원들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이날 화천대유 임직원 5명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범죄 수익과 관련한 증거물을 찾았다.
검찰은
세입자 강제경매 급증…수도권 13.1% ↑빌라왕 명의 47가구 경매…“낙찰 난관”
최근 다수의 주택을 보유해 ‘빌라왕’으로 불린 임대인들이 잇달아 숨지면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진 세입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전세 사기 피해자 중 상당수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렵게 됐다. 정부가
롯데건설이 메리츠증권과 1조50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롯데건설이 진행하고 있는 PF 사업에서 롯데건설이 보증하는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우량 프로젝트에 주목해 결정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6일 롯데케미칼로부터 대여한 5000억 원
롯데케미칼이 계열회사인 롯데건설의 자금운용 안정성을 위해 대여해준 자금 5000억 원을 조기에 회수했다.
해당 자금은 지난해 10월 20일 3개월 기간으로 대여한 건이다. 롯데케미칼은 "상환 기간에 앞서 조기 상환받았다"고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계열 회사의 대여금 조기 상환으로 더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해져, 수소 및 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 투자
회계법인의 외부 감사 중 발견된 부정행위 3건 중 2건이 횡령을 은폐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 외감 과정에서 감사인이 부정을 발견한 사례 22건을 분석한 결과 15건이 경영진 등의 횡령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회계부정이었다. 나머지 7건은 상장폐지 회피 등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부정이었다.
유형 중에는 무자본 인수합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수익을 숨긴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와 쌍방울 부회장 출신 최우향 이사 등이 은닉 자금에 대해 “김만배의 생명줄”이라는 표현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검찰 관계자는 “김 씨를 포함해 최 씨와 이 씨 등은 차명으로 임차한 오피스텔 등에서 자기들의 자금이 묶일 거로 예상하고 갖은 방법으로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 수익 은닉 조력 혐의를 받는 김 씨의 측근들을 재판에 넘겼다.
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를 받는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와 이한성 화천대유 공동대표를 범죄수익은니규제법 위반 죄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김 씨 등과 공모해 대장동 비리 수사에 따른 범죄수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 샬루트 등의 위스키를 판매하는 프랑스 주류회사 페르노리카의 한국법인이 고객 유인을 목적으로 10년간 유흥업소에 615억 원 상당의 부당한 금전을 제공한 것이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부당한 리베이트 제공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페르노리카코리아와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 중인 가운데, 건물 명의와 수익 배분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28일 조선일보는 “2011년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이승기에게 ‘반반 투자’를 제안해 건물을 샀으나, 건물 등기엔 투자자인 이승기의 이름도 없었고 공동명의를 요구하는 이승기에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명의 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으로 갈등 중인 가운데 추가 입장을 전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는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음원료 정산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며, 합의서를 통해 이승기에 대한 모든 채권채무가 정리됐다고 했다”며 “이 같은 후크 측의 거짓 주장에 깊은
차용증 쓰고 지원된 사내 학자금…상환의무 여부 쟁점퇴직자 “사실상 무상지원” 주장…소송 끝에 패소 확정
회사에서 지원하는 사내 직원들 자녀에 대한 학자금이 ‘대출’ 형식을 띠고 있다면 학자금 지원을 받은 직원에게 갚을 의무가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4일 A 씨 등 한국전력공사의 퇴직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낸
영업손실이 지속되거나 횡령, 배임이 발생한 기업은 3년 이내에 상장폐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기업은 상폐 직전에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상폐된 기업은 75개 사다. 금감원이 이 회사
롯데케미칼이 롯데건설 지원을 위해 단기자금 지출을 결정하면서 신용도가 내려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한국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롯데건설에 대한 유상증자 및 자금대여로 신용도 하향압력이 가중됐다”며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자금 조달구조, 영업실적 추이를 반영한 재무안정성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롯데건설은
이오플로우는 지난 20일 미국 100% 자회사 EOFlow에 369억원(2600만달러)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출자금액의 대부분인 310억원은 EOFlow의 기존 대여금 및 이자 회수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59억원 중 40억원은 페렉스테라퓨틱스 지분 30% 취득, 나머지 19억원은 EOFlow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서울제약, 에스에스알, 엔에스엔 등 3개 사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서울제약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등 행위로 당기 순이익과 자기자본을 과대 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인에게 허위 매출 거래 증빙을 제출해 감사인의 외부감사를 방해하기도 했다.
STX가 니켈 공급부족 전망이 대두된 가운데 니켈광산 운영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9시 52분 현재 STX는 전 거래일 대비 29.87%(905원)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BS는 공급망 갈등 등으로 중국에서 니켈 수입이 끊기면 제2의 요소수 사태처럼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며 수입이 끊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