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기능성 쌈배추 3계통 민간 기술이전…내년 종자 판매 추진추출물 세포실험서 항산화·항염 활성 확인…농가 시험재배도 진행
고기를 싸 먹는 쌈배추가 기능성 성분을 높인 새 쌈채소로 변신했다.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생성량이 시판 청경채보다 약 35배 많은 쌈배추가 개발된 것이다. 민간 종자기업에 기술이전까지 마치면서 내년 종자 판매를 위한 품종화와 대
출생 코호트 986명·단일세포 40만개 통합 분석태아 면역세포에 ‘분자적 흔적’…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게재
임신 초기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태아의 면역세포에 변화가 생겨 출생 후 아토피피부염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희대학교는 생물학과 김권일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초미세먼지(PM2.5) 노출과 자녀의 아토피피부염 위험을 연
장을 지키는 항체로 알려진 면역글로불린A(IgA)가 과도한 음주 시에는 오히려 간에서 염증을 키우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필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공동 제1저자 탁권용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김민구 가톨릭대학교 의과학과 석사과정생)은 알코올 연관 간질환에서 증가한 IgA가 간으로 이동해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와 상호작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췌장암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전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앞세워 도전에 나서며 연구개발(R&D)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2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췌장암은 초기에 두드러지는 증상이 없어 환자 대부분이 병기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는다. 또한 암세포 주변을 두꺼운 기질(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지난달 4일 CD47 항체 후보물질 ‘IMC-002’의 임상1b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변경승인은 표준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MC-002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ENBRIGHT 임상(IMC-002-K102)에 췌장암(P
국내 연구진이 희귀암 중 하나인 바터팽대부암을 기존 2가지 유형보다 세분화된 4개 아형(Subtype)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PB-KRAS’ 아형은 높은 공격성과 면역 회피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돼 향후 고위험 환자를 선별하고 새로운 치료전략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경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체중과 지방간, 혈당은 개선하면서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는 충분히 개선하지 못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4일 서미혜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박형규, 서교일)은 대한내분비학회 학술지 엔도크리놀로지 앤드 메타볼리즘(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게재한 논문 ‘대
앱클론이 원천 개발해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전 세계 주요 지역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 위암 권위자를 통해 차별화된 기전과 임상 성과도 공개됐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징대 암병원
“세비도플레닙이 희귀질환 치료제이기 때문에 임상 규모가 크지 않고 2030년 이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다면 마일스톤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태영 오스코텍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술이전 설명회에서 세비도플레닙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오스코텍이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물질의 기술 이전 성과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2분 현재 오스코텍은 전일 대비 5250원(12.95%) 오른 4만58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장마감 후 오스코텍은 미국 희귀질환 치료제 기업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생균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효능을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장-폐 축(Gut-Lung Axis) 기반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준비에도 착수했다.
HEM파마는 COPD
메드팩토가 기존 항암제 병용요법 대비 종양억제율을 2배가량 향상시킨 전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메드팩토는 4월 17~22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대장암 삼제 병용요법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와 임직원
현대ADM바이오가 항암 치료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을 자가면역질환 적응증으로 추가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27일 공개했다.
현대ADM바이오는 이날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페니트리움 글로벌 심포지엄 2026: 플랫폼성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개최하고 류마티스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페니트리움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혈소판감소증(ITP) 치료제인 ‘타발리스(Tavalisse, 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의 임상결과와 실제 처방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JW중외제약은 이달 16일과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
셀비온(CellBion)은 28일 자이메디(Zymedi)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셀비온은 자이메디와 항암 및 면역질환에 대한 진단제, 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해 개발역량과 신규 파이프라인의 확대를 추진한다.
자이메디는 단핵구와 대식세포의 이동을 조절하는 항체플랫폼을 기반으로 폐동맥고혈압(PAH), 천식 등 염증 및 섬유화
샤페론은 자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면역항암제 ‘파필릭시맙’ 관련 핵심 기술 3건이 일본 특허청(JPO)에 등록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에서 3건의 패밀리 특허를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일본 등록으로, 한·일 양국에 걸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CD47 단일도메인 항체 △PD-L1 단
다중기전 신약 ‘GV1001’의 광범위한 치료 잠재력이 재조명됐다. 다양한 신경질환 치료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가는 가운데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막는 기전도 주목받으면서 항암 분야 치료 패러다임 전환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박노희 UCLA 의과대학·치과대학 석학교수 겸 명예학장은 2일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면서 ‘건강 선물’이 주목받는다.
우리나라 건강 선물 중 가장 인기있는 소재는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은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과 홍삼다당체, 아미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파멥신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면역항암제(PMC-309)에 대해 호주 임상 안전성 검토위원회로부터 중저 용량인 2mg/kg 투약의 안전성을 만장일치로 인정받고 승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성 심사 대상은 우측 중피종양, 외음부 흑색종, 대장 샘암종 환자 등에 몸무게 1kg당 2mg의 PMC-309를 투약한 임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개과천선’을 기억하는 매니아들이 꽤 많다. 주인공 김석주(김명민 분)의 철저한 프로로서의 능력에 일단 매료가 되기도 했고, 우리나라 법조계의 근간을 뒤흔드는 차영우 펌의 능력과 집요함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던 것인데, 필자도 같은 이유로 전회차를 다 보았다.
애석하게도 조기 종영하면서 끝맺음을 못한 얘기들이 너무나 많다. 김석주
홍삼추출물이 우리 몸의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원리를 밝혀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재열 성균관대 유전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홍삼추출물의 항염증 활성 연구'를 통해 몸에 비정상적인 염증반응이 일어날 경우 홍삼추출물이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염증반응은 세포·조직의 손상이나 감염에 대한 국부적 또는 전신적인 반응으로 우리 몸에
한국식품연구원은 공정기술연구단 홍희도 박사 연구팀이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에 함유된 고분자 다당 성분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동물실험 결과 청국장의 다당 추출물이 초기 면역 반응 중 하나인 항보체활성을 높이고 면역관련 물질인 사이토카인 분비를 촉진하는 것을 확인했다.
정상 쥐에 14∼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