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체납자 14.9만명...연평균 5.8억 '회수 포기' 대손처리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시효 남은 미수납액 최대한 받아야"
전기요금에 합산돼 청구되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을 체납하고 아직 내지 않은 사람이 14만9000명, 체납액은 5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징수 주체인 한국전력은 최근 5년간 강제징수에 나선 사례는 단 한 건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수출기업의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 '해외 미수채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수출대금을 받지 못한 기업이 손실을 빠르게 확정 짓고 법인세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증빙자료 제출 문턱을 낮추고, 채권 회수부터 손실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무보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
LS증권은 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돼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 한 해는 고수익 자체 현장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본격적인 매출이 실적을 크게 끌고 갈 것으로 보여 편안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이 기대된다
상상인증권은 21일 현대건설의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중심 성장 잠재력을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10만1000원으로 57.8% 상향했다. 현대건설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900원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170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2211억 원을 소폭 밑돌았다.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주택·건설
국내 종합 렌털 1위 중견기업 AJ네트웍스의 실적 기대치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4년 연속 1조 매출 달성이 예상되고 있으나 턱걸이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AJ네트웍스의 작년 분기별 실적은 등락을 거듭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회사는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448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거둬 전년 같은 기간
일주일여 만에 주가 60% 하락·시총 45억 달러 증발무디스, NYCB 신용등급 ‘투기등급’으로 강등옐런 “상업용 부동산 문제로 일부 은행 큰 스트레스위험은 관리할 수 있어”만기 도래 상업용 부동산 대출, 사상 최대 규모
미국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 주가 폭락 사태가 이어지면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에 따른 새 지역은행 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순 횡령액 595억 원 수준62% 이상 회수 가능할 것"
경남은행이 최근 적발된 3000억 규모 횡령사고와 관련해 "횡령 금액이 당초 발표보다 늘었지만, 재무적 손실과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실제 순 횡령액은 2988억 원이 아닌 595억 원이고 이중 약 300억 원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
앞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협약 수출채권 추심기관을 통해서도 채권의 회수불능 확인이 가능해진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올해 3월 개정된 법인세법 시행규칙에 맞춰 '수출채권 회수불능 확인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채권 회수불능 확인 서비스'란 수출기업이 외상 거래 후 수입자의 파산 등의 사유로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동물약품·기능성첨가제 생산 기업 진바이오텍이 반려동물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다국적 기업 공급을 통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사료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일 본지 취재 결과 진바이오텍은 축사 공급 사료뿐 아니라 애완동물 사료 개발을 위해 공격적인 연구와 투자를 추진 중이다.
진바이오텍 관계자는 "애완 사료 시장은 고객사가 생산 설비를 투
지난주에 대부분의 상장기업들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결산을 마치고 작성하는 반기보고서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공시했다.
12월 결산법인은 3월말, 6월말, 9월말, 12월말 기준으로 각각 분, 반기, 사업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분기와 반기보고서는 작성 후 45일 이내, 사업보고서는 각 기업들의 주주총회 1주일 전(보통
지난주(8월 16~20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10.7포인트 떨어진 3060.51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 홀로 1조5319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인, 기관은 각각 1조2068억 원, 637억 원 팔아치웠다.
◇F&F홀딩스, 지주 전환 마무리 42.50% ‘상승’=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2년 넘게 거래정지 중인 지와이커머스(변경 사명 지유온)의 운명이 이달 정해진다. 회사 측은 기존 사업 정상화와 신규 사업 진출을 통한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1일 지와이커머스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달 중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속개한다. 지난해 8월 실질심사 연기 후 약 8개월 만이다. 거래정지로부터는 약
비디아이가 2020년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을 기존 대비 3일 연장한 오는 26일로 연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인수한 미국 '엘리슨파마슈티컬스'(이하 엘리슨)의 재무 자료 제출이 늦어지면서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미국회계기준(US GAAP)으로 작성된 엘리슨의 재무제표를 한국에서 적용하는 국제회계기
신영증권은 11일 현대리바트가 가구 매출 성장세 지속과 원가 절감 투자에 대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4%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리바트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29억 원, 영업이익은 1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8%, 67.6% 증가한 수치다.
신영
파인테크닉스가 지난해 깜짝 흑자로 한계기업 딱지를 뗐다. 다만, 영업 측면보다 대손충당금 환입에 따른 재무적 효과가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올해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수혜를 발판삼아 영업 실적 개선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보다 3.5% 증가한 1343억 원, 영업
옵티머스자산운용(이하 옵티머스)이 300억 원대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진 골든코어가 2년 가까이 사업 개시도 제대로 못 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든코어는 경기도가 2018년 공고한 ‘광주 봉현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시행사로 참여했다. 해당 공사는 576억 원 규모로, 이 회사가 추진하는 유일한 사업이다.
해당 사
한국테크놀로지가 올해 5G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확대에 나선다.
이병길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27일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 기업과 5G 사업 확대를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스마트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다양한 가전제품까지 제품군을 늘릴 계획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 46억 원, 영업손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사업실패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특수채무자 리부트(Re-boot)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특수채권 채무를 진 중소벤처기업인이다. 특수채권이란 회수가 불가능 한 상태가 돼 대손처리를 통해 상각 처리한 채권을 말한다.
중진공은 캠페인 내
한성기업이 단기차입금 증가로 인한 순익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4년 동안 47억~79억 원 수준(2018년도 해당 범위 내 추정)의 영업이익을 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단기차입금이 연간 30억~40억 원 안팎의 순이자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 특히 실적 개선 시기
6월 기한 종료로 사라졌던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이 8월 임시국회에서 부활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정치권에서 이견이 없는 만큼 이르면 이달 임시국회에서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부실기업에 신규자금을 넣어 숨통을 트이게 할 방법은 기촉법밖에 없다는 것이다.
◇국회만 바라보는 금융당국… 신용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