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감 1주차 평가하며 장관 3명 사퇴 촉구민주 "모욕당한 건 대법원장 아닌 국민" 지적확성기 재개 요구엔 "주민 볼모 강경론" 반박
여야가 국정감사 1주차 주말 공방을 주고 받았다. 국민의힘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농지 전수조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이재명 정부의 ‘3대 정책 참사'로 규정하고 관련 부처 수장
재경·정무위선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 집중 추궁…금융정책 책임론 부각산자·기후위 ‘호남 반도체’, 국방위 ‘DMZ 지뢰’로 정부 의사결정 정조준법사·행안위는 공소청·중수청 놓고 충돌…정쟁 넘어 정책 대안 제시가 숙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감사가 첫 주부터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지난해 국감이 사법 이슈와 정치 공방에 집
“국민 안전·생명 지키는 게 대통령 책무”“대통령·與 강경파, ‘우리 편이냐 아니냐’로 싸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지뢰 매설과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직접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통령과 여권 내 강경파가 김지영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등을 놓고 충돌하는 데 대해서는 “정치 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여정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북한군을 겨냥한 실사격이 이뤄지면 즉각 보복하겠다며 전술적 반격수단 증강도 예고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부장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정점식 “대북 확성기 재설치·방송 재개해야…상임위 청문회·국정조사도 검토”김승수 “민주당, 조희대 증인 채택하면서 野 요구 증인은 거부…맹탕 국감 우려”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대북 확성기 재설치와 방송 재개 등 강경 대응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한 데 대해서는 “삼권분립을
“대법관 제청 갈등·내란특수본 모두 재판 겨냥”…“권한쟁의심판이 가장 효과적 대응”DMZ 지뢰 사고엔 “北 목함지뢰 분명…국방부 현장 방문 거부, 진상 공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과 정부의 내란특별수사본부 추진 등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막으려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김승원 성추행 의혹 “가십 아닌 공직후보자 검증 사안…경찰 철저히 수사”농지대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전수조사 전면 중단·근본대책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측에 의해 설치된 폭발물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철저한 대응을 촉구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에 대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정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김대중 정부의 6·15 정신 계승과 남북 대화 복원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며 "국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 특별미사 참석"남북 우발 충돌 방지·군사 신뢰 회복"러우·중동전쟁에 "국제적 책임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 바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 특별미사 참석"남북 우발 충돌 방지·군사 신뢰 회복"러우·중동전쟁에 "국제적 책임 다할것"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
국회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발표재정·노동·방송·대북 전방위 공세“여야 민생협의체, 남은 건 실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겨냥해 “한마디로 ‘혼용무도(昏庸無道)’ 즉,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정치는 협치를 파괴하는 거대 여당의 폭주 속에 정치 특검을 앞세운 야당 탄압,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8일 특검 압수수색과 관련해 "국힘 당원 전체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반인권적 야당 압수수색은 일절 협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특검이 또다시 압수수색 영장을 들고 당사에 들이닥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50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은 우리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정하고, 우리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이라며 "자랑스러운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리고,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독립투쟁의 역사를 부정
북한이 대남 확성기 철거 조치에 들어간다. 우리 군이 최근 대북 심리전을 위해 전방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를 철거한 것에 호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북한군이 오늘 오전부터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이 식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 지역에 대한 철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
군이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4일부터 철거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군의 대비 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고정식 대북 확성기 20여 개를 2~3일 내 철거 완료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조치가 북한과 사전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된 사안이라고 했다.
앞서 우리 군은 6월 11일 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경기둘레길 ‘통일걷기’ 출정식에서 “평화와 생태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걷기는 이인영 의원 등 국회의원 56명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파주 임진각에서 시작해 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까지 이어지는 13일간의 평화·통일 대장정이다. 참가자들은 경기둘레길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남 확성기 방송 중단으로 평온을 되찾은 파주 대성동 마을 주민들을 만나 “평화로운 일상이 이어지도록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대성동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김 지사는 9일 파주시 캠프그리브스 DMZ체험관에서 열린 대성동 주민차담회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만남 때보다 오늘은 주민들 얼
국힘 “뒤집기 총력전해야...한미정상회담 개최”민주, 신중한 분위기...“국익 위해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전격 통보하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를 비판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상호관세 유예 종료 시점(8일)을 눈앞에 두고 일단 다음 달 1일까지 협상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