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양복 입고 올 껄 그랬어.”
15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C3홀. 앳되보이는 남학생이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양복을 입고 크로스백을 멘 한 남성이 곁을 지나가자 눈을 떼지 못했다.
이날 코엑스에서는 삼성 10개 계열사의 1·2차 협력사가 참여한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이 열렸다. 3회를 맞이한 올해 행사는 2
삼성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10개 계열사 협력사의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덕전자, 이오테크닉스, 동양이엔피, 부전전자 등 삼성전자가 선정한 강소기업을 비롯해 삼성전자 협력사 122개사, 2차 협력사 23개사 등 총 200여개의 협력사가 참
삼성그룹 10개 계열사가 다음달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소·중견기업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채용 한마당에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등이 참여해 1, 2차 협력사를 지원한다. 대상 업체는 대덕전자, 이오테크닉스
동반성장위원회는 희성전자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충북 단양에서 ‘성과공유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기업 1차 협력사인 희성전자와 오성디스플레이, 우리텍 등 2·3차 협력사 50여명이 참석하고, 모기업인 LG디스플레이도 참여해 바람직한 성과공유 문화 정착을 논의한다. 특히 1차 중견기업이 주도해 대기업과 2·3차 협력
교육부가 대덕전자기계고, 충남발효식품고, 대구동부공업고 등 세곳을 마이스터고로 추가 선정했다.
교육부는 3일 제9차 마이스터고 선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에 마이스터고는 42개교로 늘어난다.
이번 마이스터고 선정에서는 대덕전자기계고, 충남발효식품고, 대구동부공업고가 각각 소프트웨어·식품제조·자동차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산업계
[e포커스]대덕GDS가 영테크를 인수하면서 평가한 회사가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오너가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회사가치를 과대 평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덕GDS는 지난 4일 HDI사업을 위해 영테크 주식 160만주(지분 100%)를 취득하는 대가로 자사주 92만245주를 대덕전자에 장외매도했다고 밝혔다.
HD
삼성전자가 6일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성회)와 2014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김영재 협성회 회장(대덕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198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했다.
삼성그룹 내 최고상인 올해 ‘자랑스런 삼성인상’에 20명이 선정됐다.
삼성은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제20회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올린 임직원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희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겸 삼성에버랜드 사장,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 부
‘10조원 영업이익(분기)’ 주인공 삼성전자 마저 실적 모멘텀이 희석되고 있는 상황에서 4분기 실적 추정치가 상향조정된 종목들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달전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비교 가능한 181개 종목 중 실적 예상치가 상향조정된 종목은 48개로 나타났다. 16개 종목은 변동이 없었고 116개 종목은 실적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파격적인 ‘1%’ 배당정책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200의 연말 배당수익률은 1.18%로 추산된다. 3월 결산법인의 결산월 변경과 삼성전자의 파격적인 1% 배당정책으로 인해 지난해(1.04%) 보다 0.14%포인트 높아졌다.
배당수
연말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이 배당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배당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 및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상장사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벽산으로 조사됐다. 벽산의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16%로 비교 대상 종목 중 가장 높았다. 지난해에도 주당 130원을 배당해 상장사 최고 수준이 6.62%의 배당수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ㆍ신종균 대표이사 사장이 협력사 대표이사 200여명과 만났다.
삼성전자는 11~12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협력사와의 발전적인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3 삼성전자ㆍ협성회 상생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생협력 워크숍'은 년간 협력사의 의견 수렴 후 개선 경과를 설명하
증시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산운용사들이 내수주 위주로 쇼핑을 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신세계푸드를 17만6470주(지분 5.15%)를 신규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외식경기 불황, 이마트 휴무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부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국내 증시가 모멘텀 부재로 의미없는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KB, 한국밸류, 신영 등 가치철학을 고수하는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웅필 이사를 필두로 가치주펀드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KB자산운용은 이달들어 우리파이낸셜 지분율을 0.28%포인트 늘렸다.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분리매
△[답변공시] 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 지분 상속 진행중”
△승화프리텍, 포스코건설과 20억 규모 계약 체결
△동부그룹 계열 디이로지스, 해산 결의
△아큐픽스, 현대정보기술과 20억 규모 계약 체결
△광명전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87억 규모 계약 체결
△동신건설, 42억 규모 계약 체결
△한성엘컴텍, “매각 입찰 무산”
△KB금융, 예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 10곳 중 3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69개사 중 30.76%인 175개사의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12개사는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인 적자회사다.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는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이하 협성회)’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14일 개최했다.
이날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협성회 김영재 회장(대덕전자 대표)을 비롯해 협성회 소속 중견기업 25개사, 이들이 거래하고 있는 협력사 25개사 대표가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김석호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