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농어촌 지역의 민생지원금 등 혜택을 노리고 대구 군위군으로 허위 주소지 이전을 한 혐의(주민등록법 위반)로 군위군 공무원 20여명 등 40명을 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11월~2026년 1월까지 대구 등 다른 지역에 실제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군위군으로 옮겨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군위군은 통합돌봄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 연계를 위해 8개 읍·면에 통합돌봄 전담공무원의 배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담공무원은 주민 상담과 신청·접수, 방문조사, 서비스 연계 등을 맡는다. 군은 방문운동과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등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여건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
충북 전역·대전·세종 등 한파주의보…동해·남해·제주 일부 해상 풍랑주의보목요일 날씨. 오전 5시 서울 5.5도·춘천 0.9도…낮 최고 15~19도
목요일인 오늘(22일) 경기와 강원, 충청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동해와 남해, 제주도 일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적용된다.
기상청이 이날 오전 6시 발표한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오전 9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인지역에 올해 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인천(강화·북부)을 포함해 강원도, 충청권, 경북·경남 일부, 전북 일부, 대전, 세종, 대구 군위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발효 시각은 이날 오후 9시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내일(22
충북 전역·대전·세종 등 한파특보흑산도·홍도 강풍경보…지자체, 시설물 고정·해안가 접근 자제 당부
오늘(21일) 밤 경기·강원과 충청권, 남부 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해안과 도서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서해 전 해상 등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이 이날 낮 12시 발표한 오후
대구 군위군이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되돌리는 안전처리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사업 우수 경진대회’에서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방법 홍보와 수거·파쇄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
쿠팡, 호남·경상·강원 배송망 확대CJ대한통운도 134개 읍·면까지 주 7일 배송물량 적은 지방, 비용 상승 영향 상대적으로 커
새벽·주말배송 등 빠른 배송 서비스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과 농어촌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다. 쿠팡에 이어 CJ대한통운도 주 7일 배송망을 읍·면 단위까지 넓히면서 지역 간 ‘배송격차’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다만 야간노동시간 제한과
쿠팡이 올해 들어 인구감소 지역 등에서 사들인 지역 농가 과일이 7000톤(t)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이자, 지난 한해 전체 매입 규모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쿠팡이 올해 1~8월 인구감소지역 등 8곳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톤으로 집계됐다. 연말까지는 8400톤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야외음악당 심포니6 등서 오케스트라·오페라 등 5회 공연사유원 자유관람·특급호텔급 다이닝 결합 패키지 복합문화 경험 제공
대구 군위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15만 평 규모 산지 정원 사유원이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S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행사는 자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
올해 상반기 군 지역 고용률이 정주여건·인프라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70%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구 지역은 제조·건설업 부진이 지속되며 취업자가 2만5000명 줄었다.
228개 시군구 중에서는 서울 관악구가 실업률 1위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한쪽에서는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진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시간당 80㎜ 안팎의 폭우로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8일 전국이 '폭염과 집중호우'로 극명하게 엇갈린 날씨를 보였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시간당 8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교통사고, 피서객 고립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오전 9시 5분 강릉 평지에 발효 중이던
수도권 인구 비중이 50.9%까지 확대됐다.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부권도 몸집을 키운다. 반면, 호남권과 영남권은 매년 인구가 준다. 무엇보다 인구 유출이 청년층에 집중돼 생산연령인구는 줄고 고령인구만 느는 기형적 인구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더 커진 수도권…중부권만 ‘동반 성장’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9일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와 열차 지연, 하천 수위 상승 등 피해가 이어졌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됐고 일부 지역에서는 차량과 상가, 교차로가 물에 잠겼다.
서울역에는 열차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놓였다. 대전·충청 지역 집중호우 영향으로 KTX 26개와 일반열차 32개가 지연 운행하면서 승객들은
교육특구 개편한 '교육혁신선도지역' 40곳 선정…지역당 연 20억 지원"학교 없애기 아닌 교육력 강화"…기숙사·원어민교사·통학버스 패키지 지원
교육부가 2015년부터 운영해온 적정규모학교 권고기준을 폐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학교 혁신에 나선다. 학교 통합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거점학교를 육성하고 통합 학교에는 기숙사와 원어민
대구 군위·경북 의성 방문군·민간공항 이전 현황 보고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를 찾아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최대 현
16일 여성 전용 ‘중강도 러닝·필라테스’ 개최…10만원 상당 기프트수목 전문가 도슨트·시즌 한정 음료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 ‘풍성’
대구 군위에 있는 ‘사유원’이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자연과 건축, 웰니스가 어우러진 ‘모과 & 정향 축제’의 정점을 찍는다. 이번 축제는 300년 세월을 품은 모과나무 정원의 정취를 넘어, 5월 전역에 퍼지는 정향
8일 오후 충청권과 경북, 제주 일부 지역 등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산불과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40분 발표한 특보 발효현황을 통해 오후 2시 이후 충북 보은·괴산·옥천·영동·음성·단양, 전남 여수, 전북 진안·임실, 경북 영천·상주·경주, 제주 산지·서부·동부·남부중산간, 울릉도·독도에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전국 시 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지만 군·구 지역 취업자는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구 지역은 고용률도 하락했으며, 구 지역 고용률이 하반기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2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4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
모과나무를 지키려던 한 사람의 마음이
세계적인 건축과 예술을 품은 자연 미술관으로 자라났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사유원(思惟園)은 대구시 군위군 팔공산 자락 70만㎡에 펼쳐진 거대한 자연 미술관이다. 겉모습은 수목원이나 정원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완전히 달라진다.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알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되면서 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은행, 카드, 주민센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한다.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