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2일 박완주 의원 성 비위 의혹을 두고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함께 저녁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당내 성 비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또 사고가 터졌다”며 “민주당을 대신해 사과드린다”고 말했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와 김진애 전 시장은 27일 오세훈 현 시장에 맞설 적임자는 본인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KBS 1TV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과 KBS 1라디오 '열린토론'을 통해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의 본선 경쟁력을 홍보했다.
송 전 대표는 "김 전 의원의
양향자 "민주, 국민 심판 받아도 할 말 없다"조정식 "민주 독재, 입법 독재"당내 비판도…이소영 "편법 옳지 않다"
민형배 의원의 탈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를 위한 배수진을 친데 대해 정치권의 비판 목소리가 거세다. 지난 21대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 사태까지 거론하며 '편법'을 공격한 것이다.
통합당 당명 국민의힘…정강정책TF 공동 구성민주적 정당 운영 노력…공직자 후보 추천 공정하게 심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18일 합당을 선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당의 합당을 발표했다.
안 대표는 선언 합의문을 통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선언했던 단
강용석 변호사의 국민의힘 복당 불허와 관련한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
표가 자신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던 강 변호사 측이 복당을 조건으로 해당 방송분을 내리고 고소ㆍ고발을 취하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성접대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한 주 동안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했으나 불허당한 강용석 변호사가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강 변호사는 7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본인의 재입당 안이 부결됐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직후 경기도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입당이 아니라 복당”이라며 “내가 출당됐던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5일 강용석 변호사의 복당을 승인했다.
서울시당은 이날 오후 열린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강 변호사에 대한 복당을 심의한 뒤 만장일치로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용석 변호사가 복당을 신청한 지 하루 만에 승인이 난 것으로, 최종 승인은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용석 변호사는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
더불어민주당은 1일 중앙위원회에서 윤호중·박지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를 승인했다.
중앙위원 총 692명 중 489명(70.66%)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413명(84.46%), 반대 76명(15.54%)으로 공동 비대위원장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앞서 윤 위원장은 대선 책임론을 이유로 '윤호중 비대위' 체제에 대한 당내 반발이 잇따르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6월 지방선거에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지방선거에) 사즉생의 각오로 당의 모든 인적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다. 민주당의 모든 지도자는 국민과 당의 요청에 응답할 책무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떤 분이든 김대중·노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의원이 ‘라이벌’ 김재원 최고위원을 향해 “공명정대해야 할 당권이 개인의 사욕으로 분탕질 되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고위원회의 의결사항은 공정과 정의에 반하기에 전면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1일 국민의힘은 △현역의원(-10%) △무소속 출마 경력자
더불어민주당이 6·1지방선거 기획단을 구성했다. 또, 광역·기초의원 후보의 30% 이상을 청년으로 공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6·1지방선거 기획단장에 김영진 사무총장을, 간사로는 조승래 전략기획위원장을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송기헌 정책위수석부의장·정춘숙 전국 여성위원장·민병덕 제2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공천 경쟁이 노영민 전 비서실장과의 2파전 양상이다.
23일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곽 변호사는 전날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에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검증을 신청
더불어민주당이 24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출을 ‘콘클라베’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명으로 총의가 모일 때까지 반복해 투표를 하는 것이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선관위원회에서 결정한 사안들을 비대위에 보고하고, 선거일과 선거방법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원내대표 경
기초의원은 3등급·광역의원은 2등급공관위 구성은 이번 주 내로 마무리21일 최고위에서 구체적 내용 논의비서실장 강대식·공관위원장 김도읍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공직 후보자 역량 강화 시험(PPAT)을 일부 의원 공천에 한해 의무화하기로 했다. 기초의원은 3등급, 광역의원은 2등급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은 돌아오는 주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거취 표명이 임박했다. 중진 의원들에 이어 17일 초·재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져 의견을 청취한 만큼 조만간 결론을 내린다는 것이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재선 의원들과 만나 비대위와 당의 진로에 대해 논의했다. 2시간가량 이어진 간담회 직후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윤 위원장은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청취 중이고 오늘 오
여야는 6월 지방선거에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물급 인사들을 내세울 전망이다.
우선 서울시장의 경우 국민의힘은 현직인 오세훈 시장이 재선에 나설 공산이 크다. 지난해 재보궐 선거에서 20·30대 지지를 받아 큰 표차로 당선된 만큼 ‘선수 교체’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선 재보궐에서 큰 표차로 진 데다 대선에
윤호중, 의총서 눈물로 호소하며 비대위 추인분쟁 우려가 김상희 '원칙론' 공감 이겨…"6월 지방선거 치러야""윤호중·김성환 나서는 게 반성인가"라면서도 "바뀌는 건 어려워"더민초, 17일 윤호중 만나…"퇴진 요구 계획은 없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를 두고 당내 불협화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대선 패배 책임이 있는 윤호중 비대위원장이 지휘봉을 잡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인 김잔디(가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지지했다.
15일 김 씨는 중앙일보 기고를 통해 “여가부를 없애냐 마느냐 하는 표피적 문제보다 난 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라며 “꼭 정부 조직에 ‘여성’ 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처가 있어야만 권리를 보장받는 형식적인 양성평등만이 필요
한국 여성 19.0%…세계 평균 이하 인권위 “공천할당제 지역구 의무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정계의 성별 불균형 개선을 위해 지역구 의석 공천 시 특정 성별이 전체 후보의 6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인권위는 14일 제4차 전원위원회에서 '성평등한 정치대표성 확보를 위한 권고의 건'을 논의하고,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민주당이 부족했다.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거듭 죄송하다"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당을 재정비해서 더 많은 국민께 신뢰를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로 나타난 민심을 밑거름으로 돌아선 민심이 저희를 바라볼 수 있도록 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