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지방선거 참패 후 영등포로… 중앙당사 매입은 16년 만김종인·주호영, 국민 신뢰 얻어 '정권 재창출' 강조현판식 후 회의에선 공정경제 3법 이어 노사관계·노동법 개편 강조
국민의힘이 새로운 중앙당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2년 만에 여의도로 복귀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현판식 후 정부·여당을 향해 노사관계와 노동법 개편을 요구하기도 했다. 공
국민의힘이 새로운 중앙당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여의도로 복귀했다. 국민의힘이 중앙당사를 매입한 건 16년 만이며 여의도로 돌아온 건 2년 만이다.
국민의힘은 5일 오전 여의도 새 중앙당사에서 현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과거를 이제 잊고 새로운 각오로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
자유한국당이 올해 6·13 지방선거 이전에 새 당사로 둥지를 옮길 전망이다.
1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당은 10년가량 사용한 서울 여의도 ‘한양빌딩’ 당사에서 여의도 내 다른 빌딩으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한국당은 새 당사로 우리은행 서여의도금융센터 건물을 후보로 낙점하고, 현재 매입을 위해 가격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깡패같은 놈들”이라고 막말을 퍼부은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과 막말을 쏟아낸 강동호 위원장에 대해 고발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20일 강 위원장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7월 새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국당은 7·3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5선 원유철 의원,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과학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당 대표를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홍 전 지사는 15일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당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대선 때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년 2월 8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참여선거인단 명부가 증발해 당이 발칵 뒤집혔다.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 참여한 시민선거인단 36만여명의 명부를 분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대 룰에 대한 혼란도 가중되는 모양새다.
김성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15일 “시민명부에 기재된 경선참여선거인단 36만 명의 명부가 분실됐다”며 “17일까지
민주당이 1일 당의 상징색을 파란색으로 바꿨다. 당사도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여의도로 이전했다. 2004년 호화당사라는 비판을 받고 영등포로 당사를 옮긴 지 9년 만이다.
당 상징색이 파란색이 된 것은 민주당 6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민주당은 과거 평화민주당,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등을 거치며 노란색과 녹색을 번갈아 상징색으로 써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