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
HLB그룹이 10개 상장 계열사를 한자리에 모아 자본시장 소통에 나선다. 그룹의 신약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바이오·신소재를 아우르는 중장기 미래 성장 로드맵을 시장에 직접 제시할 방침이다.
HLB그룹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에 이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바이오 검체 및 정밀의료 전문기업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Discovery Life Sciences)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디스커버리의 바이오 검사역량에 루닛의 AI 병리 분석 기술을 더해, 글로벌 제약 기업에 표준화된 조직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목적이다.
루닛
루닛은 미국 바이오 검체 및 정밀의료 전문기업 디스커버리 라이프 사이언스(이하 디스커버리)와 전략적 협업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디스커버리의 바이오 검사 역량에 루닛의 AI 병리 분석 기술을 더해 글로벌 제약 기업들에 표준화된 조직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골자다.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본사를 둔 디스커버리는 글로벌 바이오 검사 서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면역진단 개발기업인 자회사 바이오스퀘어(BioSquare)의 사업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지난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현장진단(POCT) 역량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 수요감소와 공급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사업 종료…수익성 악화 대응 선제적 리밸런싱PNA 원천기술 기반 신약ㆍAI 정밀진단 육성 및 글로벌 공략 가속
HLB파나진이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및 정밀진단 플랫폼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구조로 체질 개선에 나선다.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을 종료하고 관련
베르티스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와 환자 유래 임상자원 및 단백체 기술을 활용한 치료표적 발굴·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르티스와 첨단정밀의료산업화지원센터는 이번 MOU를 통해 암 등 주요 질환의 치료표적 발굴 및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환자 유래 인체유래물과 비식별 임상·병리정보를
ADC·이중항체 확산…신약 개발, ‘표면단백질’로세포 표면 단백질 유전자 중 2.5%만 신약 타깃 암젠·릴리도 뛰어들어…국내선 베르티스가 공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등 항체 기반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타깃’ 확보가 신약 개발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로 떠올랐다. 기존에 검증된 소수 타깃에 신약 후보물질이 몰리면서 차별화가 어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차세대
캅스바이오가 29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작년 7월 첫 기관투자로 약 76억원을 유치한 지 1년여 만에 성사된 투자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금은 약 368억원으로 늘었다.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쏠리드엑스, 솔리더스-IBKC 등 직전 라운드에 참여했던 기존 기관투자자가 전원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유전자와 단백질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항암 치료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마다 다른 치료 반응을 사전에 가늠해 개인 맞춤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은 손주혁·김민환 종양내과 교수, 이동기 종양내과 강사, 박세호 유방외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유
베르티스가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의료센터(VUMC)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VUMC는 연간 연구비가 5억달러(약 7300억원)를 상회하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지원금 규모에서 전미 5위를 기록한 의료센터다. 특히 공간전사체 분석, 공간생물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온코크로스는 자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OC-212e’의 핵심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특허 등록됐다고 10일 밝혔다.
OC-212e는 온코크로스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발굴된 항암 병용 요법 파이프라인이다.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능을 증대하고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특허 등록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HLB파나진(HLB Panagene)이 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신약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밀 분자진단 기술을 축적해 온 HLB파나진이 치료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게 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발표
HLB파나진이 인공 핵산(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3일 HLB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신약 개발 추진은 회사가 보유한 PNA 기반 핵산 치료제 후보물질과 파트너사의 항체-링커 접합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AOC 신약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AOC는 ‘항체
정밀의료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업 온코크로스(Oncocross)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B는 만기 5년,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2% 조건으로 발행되며 전환가는 기준주가 대비 21.6% 할증된 1만1436원이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CB 납입일은 오는 9일까지며 CB의
통합 진단 솔루션 기업인 HLB파나진이 조직 내 단백질 정보를 정밀 분석해 제공하는 '공간단백체 분석 서비스'와,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 학습시켜 차세대 암 진단 모델을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단일세포 공간단백체 시장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미국 스탠다드 바이오툴스(Standard BioTools)의 공간단백체 분석 장비 ‘하
한미약품이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개발하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유럽에서 공개한다.
2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2025)’에 참가해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 경구용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