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총 8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기준 방사성리간드치료 누적 200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2020년 11월 2일 국내 최초로 루테튬-177(Lu-177)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핵의학 치료를 시행한 이래 최근 누적 200회에 도달했다. 치료 대상이 되는 전이성 거세저항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가 다학제 협진 3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는 분만 전 태아 상태에서의 각종 선천성 질환의 진단과 출생 전후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3월 설립됐다. 센터는 최신 산전 유전진단 기술과 모체·태아의학을 기반으로, 아이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
총담관암이 의심되는 고위험 담도 협착 환자에게 일반적인 내시경 시술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의 한 종합병원이 최고난도 중재시술인 '랑데부(Rendezvous) 시술'에 성공했다.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서 주로 시행되던 시술을 지역 의료진의 협진으로 해내면서 지역 의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 온병원은 소화기내과 황종호 과장과 영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대부분 보호자는 당황한 나머지 대형 대학병원부터 떠올린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이런 선택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라 증상에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직장생활, 학업, 가족관계는 물론 삶의 질 전반을 무너뜨리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과 같은 난치성 통증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치료 경험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하지만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정작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삼육부산병원 외과 김호영 과장이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지역 의료계에서 축적된 수술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육부산병원은 지난 8일 외과 김호영 과장이 복강경 수술 5000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강경 수술은 복부에 작은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최소침습 수술이다. 기존 개복수술에 비해 절개
가려움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6주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장애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동반한다면 단순 피부 문제로 넘겨선 안 된다는 조언한다. 피부질환뿐 아니라 간·신장·갑상선질환, 신경계 질환, 혈액종양, 약물 이상반응 등 다양한 전신질환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전 8시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 병동이 위치한 본관 9층에서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주기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
삼성서울병원이 표준 치료가 어려운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양성자 치료의 효과를 입증했다. 간암 치료의 새로운 국제적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정하 방사선종양학과 전공의 연구팀은 양성자로 치료한 간암 사례 2000건을 분석해 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
국내에서 가장 어린 나이이자 가장 작은 체구의 말기 심부전 환아가 삽입형 좌심실보조장치(LVAD) 삽입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있다.
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된 중증 심부전으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만 6세 박민지(가명) 양은 지난달 이 병원에서 좌심실보조장치 삽입 수술을 받고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첫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2025년 연간 부정맥 시술 건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누적 시술 건수는 2만례에 달한다.
부정맥은 심방세동,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 종류와 원인이 다양하다. 무증상으로 지내다 뇌졸중이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통합 치료를 위해 순환기내과·소아청소년과·심장외과 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주 조기 분만으로 출생체중 500g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난 주하(여아)가 6개월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17일 퇴원 후 첫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주하의 엄마는 지난해 9월 조기진통으로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수축억제제 치료를 받았다가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했다.
환아는 예정
서울아산병원은 올해 1월 한 달간 분만 329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분만 환자 중 중증 임신중독증, 태반조기박리, 자궁 내 성장제한 등 고위험 임신과 태아기형 비중이 60%에 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러 과가 체계적인 고난도 진료 시스템을 상시 가동한 결과다.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갈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등 잇따른 위
분당서울대병원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 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 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분당서울대병원의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총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달 16일 ‘모야모야병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야모야병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전담 센터의 개소는 국내외를 통틀어 최초다.
모야모야병은 뇌로 가는 주요 혈관이 좁아지면서 그 주변으로 비정상적인 혈관들이 발달하는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뇌혈관 조영 검사에서 비정상 혈관들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9월 본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 ‘김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하 다섯 쌍둥이)를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출생 사례인 다섯 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의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고위험 산모 진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원식을 통해, 중증·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개원 행사에는 내·외빈과 교직원들을 포함해 약 400명가량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를 더했다.
어린이병원이 수호성인으로 삼은 성 니콜라스(Sa
경희대병원 의료협력본부 진료협력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5회 진료정보교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 주제는 ‘흩어진 희귀‧중증‧난치질환자들의 치료여정이 동선 한곳으로 이어지는 진료정보 교류로(路)’다. 의뢰‧회신‧다학제 협진‧회송 과정에서 의료기관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로 중복 검사와 치료 지연을
윌스기념병원이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와 응급수술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경기남부지역 필수의료 대응에 나섰다.
22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와 심장내과, 뇌신경외과, 외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척추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각 진료과 전문의가 협력하는 응급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에 도착한 뒤 다시 다른 병원을 찾아 옮겨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불청객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암 극복 의지를 돕는 힐링의 장이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윤승규 소화기내과 교수)은 11월 4일부터 3일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9 암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암 환자와 가족들의 암 극복의지를 돕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에서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