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와 공동개발 중인 신약개발 프로잭트가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세포/조직 투과성 프라탁신(CP-FXN) 개발을 통한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 세포 내 단백질 치료법 확립’으로, 2년 동안 10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프리드리히 운동실조증을 치료할 수 있는 CP-FXN 신약
알보젠코리아는 다케다제약으로부터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정(성분명 라록시펜염산염)에 대한 국내 허가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알보젠코리아는 2018년 다케다제약과 에비스타정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해왔다. 이번 이번 판권 인수를 통해 국내 판매 법인(Marketing Authorization Holder)으로서 허가
일본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령탑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정·재생상(장관)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자가격리 신세가 됐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니시무라 경제재정·재생상은 농후접촉자는 아니지만 전날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지난 19일 도쿄대병원 시찰에 동행했던 코로나19 감염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로나19로 절망에 빠진 세계에 희망의 기운이 커지고 있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서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개발이 중단된 약이었던 만큼 다른 제약사들도 코로나19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개발에 더 속도를 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종식이라는 전 세계의 염원을 향해 국내외의 치료제 개발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 제약바이오업체들의 계획이 현실화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신약 재창출과 항체치료제, 혈장치료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레코켐바이오사이언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기술 ‘컨쥬올(ConjuALL)’을 영국 익수다테라퓨틱스로 기술이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ADC 치료제개발 전문회사인 익수다는 레고켐바이오의 ADC 링커/톡신 플랫폼을 활용해 3개 타깃에 대한 ADC항암치료제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다. 지난해 다케다로의 기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폐렴구균백신 미국 임상 2상 신청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의 미국 내 임상1상을 마무리하고 2상에 돌입하기 위한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개발 중인 폐렴구균백신은 폐렴을 유발하는 병원균 표면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결합해
GC녹십자가 중증 및 고위험군 코로나19 환자 대상의 혈장치료제 ‘GC5131A’를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곧 확증 임상을 시작하겠다고 2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된 대표적인 혈액제제
GC녹십자가 세계 첫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올해 하반기 내놓는다.
GC녹십자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하반기 중 상용화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Hyperimmune globulin)이다. 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
일동제약이 독일 신약연구개발 전문기업 에보텍과 손잡고 혁신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조기진입에 나선다. 에보텍은 신약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진입을 돕는 인디고(INDiGO)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31일 신약후보물질의 임상 직전단계 연구를 담당할 파트너로 에보텍을 선정,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올
일동제약은 독일 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보텍을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직전 단계 연구를 담당할 핵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올해 3~6개 연구과제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며, 그 성과에 따라 이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첫 번째 협력 과제는 일동제약의 당뇨병치료신약 후보물질 ‘IDG-16177’로 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산함에도 불구하고 치료제는 전무한 가운데, 현재 개발 중인 치료제 상용화가 이르면 5~6월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20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된 코로나19 치료제는 없는 상황”이라며 “효과가 기대되고 가장 상용화에 근접한 치료제로
한국다케다제약은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파마코리아간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원 다케다(One Takeda), 워크 투게더(Work Together)’라는 슬로건 하에 기존에 분리돼 있던 사무실을 통합하고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
셀리버리는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의 마지막 마일스톤 3단계인 운동실조증 및 비대성심근증 동물모델에서의 약동학/약력학(PK/PD) 분석을 위한 신약후보물질 ‘CV-14’을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 쇼난연구소에 인도했다고 11일 밝혔다.
물질인도계약(MTA) 하에 다케다에 인도된 단백질 제제 CV-14은 뇌 신경세포 및 심장 근육세포
셀리버리는 ‘뇌신경질환 치료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의 마지막 마일스톤 3단계인 운동실조증 및 비대성 심근증 동물모델에서의 약동학·약력학 분석을 위한 신약후보물질 CV-14을 글로벌 제약사 다케다 쇼난연구소에 인도했다고 11일 밝혔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단백질 제제 CV-14은 뇌 신경세포 및 심장 근육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면서 에너지 합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각국의 눈이 ‘K-바이오’를 주시했다.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15일(현지시간) 나란히 이번 콘퍼런스의 메인 행사장인 그랜드볼룸에 섰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전 세계 500여 기업 중 그랜드 볼룸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은 곳은 37개다. 그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를 통한 현지 바이오생태계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제약바이오협회는 21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MIT 산·학 협력 프로그램(ILP)’에 존 로버트 MIT 대관(CR) 수석 이사가 참석해, 국내 제약사에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존 로버트 이사는 이날 국내 제약바이오기
셀리버리가 제이피모건(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다케다, 칠루 및 아직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복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다양한 종류의 계약을 전제로 구체적 범위와 조건에 대해 의견 일치를 이끌어 냈다고 17일 밝혔다.
정민용 신약 및 사업개발팀장은 “지난해부터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를 이용한 세포투과성 안티센스 올리고핵산 유전자간섭
전 세계 1500여 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투자자가 모이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과 파트너십의 장으로 꼽히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K-바이오가 어떤 성과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은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