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둥 중화가 수주 잔량 238만CGT(55척)로 세계 6위였으며 상하이 와이가오차오(229만CGT, 66척), 장쑤 뉴 YZJ(218만CGT, 88척), 다롄 조선(185만CGT, 45척) 순이었다.
일본 업체로는 이마바리 SB 마루가메(176만CGT, 41척)가 10위에 턱걸이했으며 한국의 성동조선(170만CGT, 65척)은 11위였다.
9월 수주 잔량 기준으로 중국 조선소 70개가 전세계 150위 내에 포진했다....
2015-10-23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