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인적자원개발(HRD) 우수기관을 선발하는 인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사람 투자’를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공공·민간 전반의 인재개발 체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0일부터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능력 중심 인사관리와 재직자 역량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KIAT는 24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하는 '202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 사업'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행 중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정부가 13일 여전히 호봉제 위주로 돼 있는 국내 기업의 임금체계 개편을 돕기 위한 매뉴얼을 제시했다.
근속연수 중심의 호봉제에서 벗어나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이다. 정부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 도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매뉴얼이 강
정부가 기업들이 호봉제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무와 능력 중심으로 개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을 통해 직무·능력 중심의 임금체계 도입이 확산되면 지나친 연공성에 따른 근로자 간 임금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정부는 판단하고 있다.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를 열고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
고용노동부는 1일 노동개혁이 현장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8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노사상생지원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지방고용노동관서 8곳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ㆍ중부지방고용노동청ㆍ부산지방고용노동청ㆍ대구지방고용노동청ㆍ광주지방고용노동청ㆍ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6개청과 경기지청ㆍ울산지청 등 2개지청이다.
노사상생지원과는 직무ㆍ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등 노동
정부가 능력·성과 중심 인사관리가 민간기업에 속속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공정인사지침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될 수 있도록 측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8일 경기고용노동지청에서 경기권역 능력중심인력운영 지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인사 지침의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공정인사지침이 현장에 빨리 확산ㆍ정착될 수 있도록
올해 부산항만공사와 보훈복지의료공단, 언론진흥재단, 한국투자공사, 폴리텍, 노사발전재단 등 공공기관 100곳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 능력중심채용을 도입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작년 130곳에 이어 올해 공공기관 100곳에서 능력중심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예정인 축산물인증원과 직무 재설계가 필요한 국방과학연구소
정부와 경제단체, 기업이 학벌ㆍ스펙 위주에서 벗어나 능력과 직무 중심의 채용을 선언했다. 지원자의 스펙(이력서 제출용 특기ㆍ경력사항) 보다는 능력을 주로 살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정부, 경제단체, 10대 그룹,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표 등 130여명은 28일 서울 중구 세종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능력중심채용 실천선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일반해고’ㆍ‘취업규칙’ 등 양대지침 마련을 위한 정부의 밀어붙이기식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민간학회에 의뢰해 정부 입맛에 맞는 답변을 유도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는가 하면‘의견수렴’을 명분으로 지나치게 정부 입장을 설파하며 여론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부는 일단 충분한 협의를 거쳐 양대 지침을 만들겠다는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노동계는 정
교육부는 '2014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47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동서발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들은 '학벌·스펙이 아닌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
특히 신규인증 부문 최우수기관인 ㈜한국동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