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일부터 전국 급랭 예보에 농업시설물·농업인 안전 관리 당부시설·노지·과수·축사별 대응 요령 제시…“보온·난방·환기 관리 철저”
주말까지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일부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되자, 농업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작물 생육이 재개된 상태여서, 급격한 기온
'2025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발표…취약시설 2만여 곳 사전 점검작물·축사별 예방 매뉴얼 배포…재해지원금·보험금 신속 지원 체계 가동
겨울철 기습 한파와 국지성 폭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농업 시설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보강을 강화하고, 작물·시설별 현장형 예방 요령을 제공하는 ‘선제 방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2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과 포천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앞서 20일 새벽, 가평은 시간당 최대강수량 76mm, 포천은 10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고 16일부터 20일까지 누적강수량 가평 391.5mm, 포천 375mm의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피해 및 농업시설물 피해가 발생하
농촌진흥청이 올해 11월 기습적인 폭설로 피해를 본 경기, 강원, 충청, 전북 지역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총력 지원한다.
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9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시설재배 포도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이같이 밝혔다.
권 청장은 “5일부터 농진청 지역담당관을 폭설 피해지역에 보내 영농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며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6~28일 전국에 내린 폭설로 붕괴 피해를 입은 시설 온실(시설하우스), 인삼 재배시설 등 주요 농업시설물에 대해 보유 기술과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있는 인삼재배단지를 방문해 폭설 피해와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서 차장은 “현재 지자체에서 실시
농협중앙회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대설에 대비해 계통조직별 재해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범농협 비상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눈은 일반 눈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습설로 농업시설물골조 파손 및 붕괴 등의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농협중앙회는 △대설·강풍 대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유지 △피해우려 및 발생지역에 대한 점검활동 강
한국농어촌공사는 추가적인 집중호우에 대응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점검 강화, 침수 우려 지역 상시 배수장 가동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농어촌공사는 지역본부, 사업단, 지사의 관리자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어 지난 호우로 발생한 피해 현황과 복구 상황을 파악하며 저수지 및 배수로 등 주요
주말부터 첫 장맛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강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 피해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첫 장마는 3일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전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과 제주도는 많게는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화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장은 "장마철에는 기습적인
농촌진흥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주말인 20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영하 3℃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농업시설물‧가축 등에 대한 겨울철 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면 과수는 저장양분이 부족해 나무가 얼어붙는 언 피해(동해, 凍害)가 우려된다. 농진청은 언 피해 예방을 위해 과수나무 원줄기(대목 및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150여 명이 최근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12일 농식품부는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인솔로 이날부터 전라북도(진안군)와 충청남북(공주·제천)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시설물 잔해 및 토사 제거작업 등을 실시한다. 농업분야 침수피해는 지난 11일 7시 기준 2만6432㏊로 집계
올해 겨울은 한파와 대설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정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내년 3월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특보 등 정보를 농업인에게 제공하고, 피해 발생에 대해서는 현장지원기술지원단도 파견한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겨울철 재해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은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변화가 크고 강수량은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7호 태풍 '쁘라삐룬' 피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3일 허 부회장은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농업인 피해가 예상되는 부산을 찾아 집중호우와 강풍에 의한 농업인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현장 준비태세 점검을 실시했다.
허 부회장은 부산농협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피해
“불과 1년 전만해도 기체가 불안정해 논으로도 떨어지고 해서 마음을 많이 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드론 활용)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습니다.”
군사용으로 시작한 무인비행체 ‘드론’이 농업 분야에 활용되면서 ‘스마트 농업’으로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정보연구실에서 농업에서의 드론 활용을 연구하고 있는 이경도 연구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중형 태풍인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북상으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4호 테풍 ‘다나스’가 오늘 저녁 쯤 부산인근을 통과 할 것으로 예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과 조기수확 등을 독려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지난 주말 현재 벼는 1
100년 만의 폭설로 강원 동해안 지역의 도시기능이 한때 마비된 가운데 13일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제설.복구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1m가 넘는 폭설로 도내에서는 640여가구 1280여명이 고립됐고, 농업시설물과 주택지붕 붕괴 등 폭설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폭설로 통행이 전면통제되면서 차량들이 장장 34시간 동안 도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 '곤파스'가 북상하고 있어 한반도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한 비바람으로 큰 피해를 일으켰던 1999년 태풍 '올가'와 2000년 '프라피룬'처럼과 같이 서해를 거쳐 상륙할 것으로 보여 더욱 피해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곤파스는 중심기압이 960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0m,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