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기술지원·일손돕기로 폭설 피해 신속 복구

입력 2024-12-02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설피해 현장모습. (수원축협)
▲폭설피해 현장모습. (수원축협)

농촌진흥청이 지난달 26~28일 전국에 내린 폭설로 붕괴 피해를 입은 시설 온실(시설하우스), 인삼 재배시설 등 주요 농업시설물에 대해 보유 기술과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한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에 있는 인삼재배단지를 방문해 폭설 피해와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서 차장은 “현재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피해조사와 피해시설에 대한 손해평가가 마무리되면 품목별 전문가(5개반 120명)를 파견해 기술지원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군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농업시설물 복구 일손 돕기를 추진해 빠른 영농 재개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목재를 지주대로 써 폭설, 태풍 등 기상재해에 취약한 관행 인삼 해가림 시설을 농진청이 개발한 재생 플라스틱 구조재를 사용한 내재해 인삼재배 시설로 대체 할 수 있도록 보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농진청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를 운영하며 농장 단위(30mx30m)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청으로부터 ‘습설’(젖은 눈), ‘건설’(마른 눈) 예보 정보를 제공받아 전파하는 등 농업인 편의를 돕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단독 서울 자치구 3곳 중 1곳, 토허제 전담인력 없다 [토허제의 문턱과 빈틈]
  • "아직도 살아있다" 10월 공포물, 모기의 습격 [해시태그]
  • 민간 주도 ‘뉴 스페이스’ 전환점…첫 군집위성 다중발사 임무 완수 [누리호 5차 발사]
  • HBM4 늘리자 범용 D램 더 귀해졌다…3분기 가격 두자릿수↑
  • 트럼프 “관세 낮추려는 한국에 대가 지급해야 한다 말해”
  • 단독 방사청, LIG D&A 제재 이달 말 심의…입찰제한에 무게
  • 삼전·SK하닉 핵심인력 中 CXMT행…27명 중 1명만 남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67,000
    • -1.51%
    • 이더리움
    • 3,552,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415,800
    • -2.76%
    • 리플
    • 1,997
    • -1.77%
    • 솔라나
    • 161,100
    • -1.1%
    • 에이다
    • 350
    • -5.15%
    • 트론
    • 452
    • -0.88%
    • 스텔라루멘
    • 281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30
    • -3.29%
    • 체인링크
    • 18,630
    • -1.38%
    • 샌드박스
    • 98.97
    • +1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76
    • 2 Papertrade 인기지수 262
    • 3 Orca 인기지수 258
    • 4 Dolphin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