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지방환경청은 OCI 군산공장 사염화규소 누출사고 영향조사 결과, 근로자 1명 포함 주민 310명이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중 105명이 건강영향가능 추정군으로 판정된다고 4일 밝혔다.
새만금청은 이날 오전 10시 군산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2일 OCI 군산공장에서 발생한 사염화규소 누출 사고와 관련해 화학사고 조사단
삼성이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내수 경기를 진작하고,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안을 마련했다.
삼성은 2일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동남아 관광객 유치,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내수 활성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삼성은 먼저 하계 휴가철을 맞아 3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구매해 삼성계열사 사업
여름철 녹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국 18곳의 지류ㆍ지천에 대한 수질 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다음달 1일부터 한강 등 주요 강의 본류에 녹조 배양소 역할을 하는 지류ㆍ지천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묵현천, 경안천, 농수로, 용호천, 회천, 계성천, 광려천, 소옥천, 유구천, 영산천, 봉황천, 만봉천, 문평천, 현풍천, 차천,
SBS ‘궁금한 이야기Y’가 포천 농수로 미스터리를 다룬다.
지난 11월 23일 새벽, 포천의 한 마을 농수로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수로에 떠오른 그녀의 사체는 물에 불어있었고 부검 결과, 신장에서 다량의 플랑크톤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사인은 익사였다.
사체가 발견되기 사흘 전 농수로 주변에서 그녀가 벗어놓은 신발과 겉옷이 발견됐다.
한화손해보험은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이 2일 지난 8월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일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본부 봉사단을 중심으로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했다. 침수가옥의 가재도구 세척과 오물제거, 농수로 정비, 침수농지 복구 등 재난지역의 피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가시연꽃 자생지
가시연꽃 자생지가 태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은 안면읍 소재지의 저수지에서 서식지 외 보전기관 연구를 수행하던 차에 가시연꽃 신자생지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가시연꽃 자생지는 태안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유일한 자생지로 17만여㎡(5만여 평)규모로 현재 약 100개체 이상의 가시
세종시 정부청사 근처에서 멸종위기종 '금개구리'가 발견된 가운데 잇딴 공사로 보존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SBS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4일 세종시 청사 건너편 호수공원 습지에서 옆구리에 난 금줄이 특징인 금개구리 5마리가 발견됐다
현재 금개구리가 발전된 곳에는 국립 수목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주체인 LH 공사는 지난 2011년 금개구리 서식
강물이 바다가 되는 것을 사람에 비유하자면 무주를 지나는 금강은 어린이보다 크고 어른보다 작다. 무주의 금강은 아직 때묻지 않았지만 푸른 생명력이 넘치는 청소년과도 같다. 손이라도 대면 녹색 물감이 묻어날 듯한 무주의 강변에서 순도 높은 초록 덩어리를 만날 수 있었다. 짙푸른 강변길은 8월의 여름을 곧바로 관통하고 있었다.
부남면에서 무주읍으로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숙원사업에 정부가 430억원을 투입한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내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서울시 경기도 등 13개 시.도에서 신청한 145개 주민지원사업(총 사업비 535억원)에 대해 총 430억원을 국고에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자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총사업비의 70~90%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다.
대우건설이 대한통운과 내년까지 총 3130억원에 달하는 4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5일 오후 서울역앞 대우건설 본사 24층 대회의실에서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과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이 양사간 사업 및 공사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향후 대한통운이 발주하는 사업 및 공사를 맡게되며,
김포신도시가 기존 김포양촌지구 신도시에서 김포 한강신도시로 정식명칭이 변경된다.
4일 국토해양부는 '김포 양촌지구 신도시'를 '김포 한강 신도시'로 명칭을 변경하는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명칭인 '김포한강신도시'는 지자체인 김포시에서 요청해와 지정된 것으로, 수도권 북부지역의 개발거점으로서, 보다 친근한
대한통운이 대북 물류사업과 해외 택배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재도약을 꿈꾼다.
대북사업은 내륙운송부터 철도, 항만, 해운 등으로 확대해 나가며 해외 사업은 베트남과 중국 등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7년간의 고난의 법정관리를 마감하고 제조ㆍ화학/운송 물류/건설 등의 사업구조를 보유한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합병된 대한통운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대한통운이 2012년 매출 3조원을 달성,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꾼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 20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적인 종합물류그룹으로 우뚝 선다는 그룹 비전 달성에 대한통운이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대한통운은 기존 사업부문을 바탕으로 한 그룹사간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손해보험업계는 지난 11일부터 에위니아 및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총 1억 8천여만원을 기탁하고 각종 수해복구 지원봉사 및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전국망으로 연결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활용하여 침수차량에 대한 무료 긴급견인, 각종 사고시 상담안내 및 보상처
STX그룹이 강원도와 경남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선다.
㈜STX와 STX 팬오션 등 서울지역 그룹 계열사 임직원 40여명은 21일 강원도 인제군 한계 1,2리에서 침수된 가옥을 보수하고 농수로의 토사를 제거하는 등 하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STX 조선, STX 엔진 등 경남지역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은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