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에서 농정의 수장⋯첫 여성 장관이기보다 ‘일하는 장관’ 되고파농산물 가격 안정부터 농지제도 개선까지⋯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청년·여성이 도전하는 농촌, 세계로 뻗는 한식⋯“미래 세대에 기회 넓힐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본캐(본래 캐릭터)는 26년간 우리나라 농업·농촌 정책 방향을 연구하고 해법을 찾아온 연구자다. 그는 농촌경제연구원에 있을 때
경북 청도군이 지자체 사상 처음으로 ‘청도 반시소과 긴급수매’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긴 가뭄 탓으로 저성장을 보인 청도반시소과(작은감)의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목표로 소과 500톤을 사들인다.
수매 대상은 5kg 기준 50~60과 규격으로 중량/개당 80~100g인 청도반시소과다. 수매단가는 20kg 컨테이너당 1만3천500원으로 농산물 가격
베란다 태양광·농산물 가격안정 추진새만금 후속조치·창업도시 공모 대응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새만금 개발과 창업도시 조성 등 미래성장사업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간부공무원의 책임행정과 대내외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전북도는 26일 이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베란다 태양광
농진청, 2025년 농산물 소득조사…총수입 1.2% 늘 때 경영비 9.2% 증가51개 작목 중 30개 소득 줄어…시설 수경재배 딸기 10a당 1642만원으로 1위
지난해 농산물 재배로 얻은 총수입은 늘었지만 경영비가 더 가파르게 뛰면서 농가의 단위면적당 평균 소득은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시설 수리비와 인건비, 에너지 비용 등이 올라 농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기준가격 ‘경영비 이상’…대상품목·지급률은 9월 초 심의파종·정식부터 재배면적 관리…정부·지자체 매년 수급계획 수립
농산물 가격이 정부가 정한 기준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차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가격안정제가 도입된다. 정부·지방자치단체·생산자단체가 파종·정식 단계부터 재배면적을 관리해 과잉생산 위험을 줄이고, 이런 조치에도 가격이 급락하면 가격 하
양배추·오이·배추 도매가 평년보다 최대 30% 하락8월 가격안정제 도입…면세유·계약재배 자금 지원 확대
농가 경영이 가격 하락과 비용 상승의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양배추와 오이, 배추 등 주요 채소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최대 30% 떨어져 농가 수입을 깎고, 농기계용 경유와 온실 난방유, 농자재 부담은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커지고 있다. 농산물값은 내려
농식품부 권역별 설명회에 400여명 참석…“설명회 아닌 통보” 성토“통제보다 자율·속도보다 방향”…공청회 등 충분한 숙의 요구
농협법 개정안을 둘러싼 농업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정부가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개정안 취지를 설명했지만, 참석한 조합장과 농업인들은 농산물 가격 안정, 농가소득 증대, 유통구조 개선 등 농민이 체감할 대책은 빠진 채 지배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고양 파프리카 농가 방문해 난방비·비료 부담 점검당진 RPC 찾아 쌀 포장재·톤백 수급 살피고 정부양곡 공급 현황도 확인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농자재 가격 부담까지 커지면서 정부가 시설원예 농가와 쌀 산지유통업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난방비와 비료 가격 부담이 커진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여건을 살피는 한편,
농산물은 가격이 다소 안정되고 있는 반면 축산물과 수입 수산물 등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농산물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이날 양파 1kg 가격은 1873원으로 전년보다 44.85% 내리고, 대파 1kg 가격은 2732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고구마(1k
농식품부·과기정통부,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발표AI 농장·스마트 APC·농업 위성까지…생산·유통·농촌생활 전반에 인공지능 확대
인공지능(AI)이 농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된다. 드론이 가축 질병 방역을 돕고, 위성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농산물 생산량과 가격을 예측하는 등 농업 생산과 유통, 농촌 생활까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정책이
생산자·소비자단체·학계·유통업계 등 50여 명 참여3월 10~11일 예산 워크숍…8월 가격안정제·하반기 소비 앱 실행방안 논의
농산물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가격안정제’ 도입과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한 ‘알뜰 소비 앱’ 출시 논의가 본격화된다. 정부가 생산자·유통업계·학계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협의체를 가동해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구
국제유가 출렁이자 면세유·주유소 할인 지원NH-OIL, 시장 평균보다 휘발유 83원·경유 140원 낮아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해 유류비 인상 완화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 연료비 상승이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조치다.
농협은 최근 중동 사
기본소득·햇빛소득마을 한 축으로…농정 대전환 ‘컨트롤타워’ 구축반려동물·여성농업인 정책도 격상…조직 3년 만에 대수술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기본소득과 농촌 에너지 전환을 전담하는 국 단위 조직을 신설하며 농정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햇빛소득마을 조성,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등 새 정부 핵심 과제를 한 축으로 묶어 추진 체계를 정
소비 회복·반도체 호조가 경기 견인…"내년 완화 기조 지속"건설투자 부진에도 성장 흐름 유지…경상수지 흑자 확대물가 2%선 유지, 농산물·유가 안정이 상승세 제어"대외 불확실성 커져"…미·중 협상·관세 정책이 핵심 변수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10월 경제상황 평가’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지난 8월 전망치인 0.9% 수준에 부합할 것으로 전
농식품부, 8월 농축산물 소비자 물가 발표 및 추석 성수기 농축산물 안정화 방안 밝혀쌀·축산물 가격 상승이 주도…정부, 한우·한돈 할인행사, 정부양곡 방출배추·사과 공급 늘려 성수기 대응…연내 유통구조 개선책 마련
8월 농축산물 물가가 전년보다 4.4% 상승하며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1.7%)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7월 6.2% 상승 이후 최대 폭이
이재명 후보, 농림축산식품 공약 발표농가소득 보장·재해안전망 도입 약속“농가 태양광 확대…햇빛 연금 지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농가 소득 보장과 농업인 퇴직연금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기후 위기 시대, 국가가 먹거리를 책임지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한동훈 전 대표가 15일 인공지능(AI) 분야에 200조 원을 투자해 대한민국을 세계 3대 AI 강국(G3)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중심으로 한 ‘성장하는 중산층 시대’ 비전을 제시하며, 경제·조세·복지·물가 등 전 분야의 구조 개편을 약속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첫 번째 정책 발표에서 “AI 혁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