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임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사과문에서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
대국민 사과문 발표…전무·상호금융·농업경제 대표 등 임원진 사임 의사농식품부 특별감사 후속 조치…숙박비 초과분 전액 반환·개혁위 출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불거진 비위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연간 3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는 농민신문사 회장 겸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나온 공식 조치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하룻밤 숙박비로 200만 원이 넘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이용부터 연간 3억 원이 넘는 추가 연봉까지 과도한 특혜를 누리고 공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정부 특별감사에서 제기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발표한 농협과 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해외출장 다섯 차례 모두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한 것으로 확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 결과는 한마디로 ‘현대적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실종’이었다. 26명의 감사 인력이 투입돼 한 달간 들여다본 농협의 민낯은 거대 조직의 규모가 무색할 만큼 폐쇄적이었고, 그 틈새는 임직원들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경영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번 감사를 총평한 한 회계사의 “요즘은 다 카카오맵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년 1월 MGTV(가칭) 개국을 목표로 케이블 방송사 인수를 추진한다.
1일 본지 취재 결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7월 말에 진행한 방송사업 진출에 필요한 내부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현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인수대행 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중앙회의 새로운 홍보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이
농협중앙회 계열사 대표와 임원이 대거 사퇴했다. 이달 20일께 열리는 이사회에서 후임 인사들이 사실상 결정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인사 물갈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농협중앙회는 3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을 포함한 7명의 대표와 임원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농협금융 출범 이후 최초로 3연임에 성공했지만 3개월 만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전격 사임했다. 새 임기를 시작한 지 겨우 3개월 만이다. 은행 내부에서도 당일이 돼서야 이대훈 행장의 사임 소식을 접했지만, 사실상 정해진 순서였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보통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새로 당선된 후에는 회장의 인사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관례상 임기를 도중에 끝내곤 한다.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당선됐던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농협중앙회 협력업체를 추가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23일 오전 서울 충무로에 있는 S인쇄공사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거래 내역과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S인쇄공사는 농협중앙회 관계회사인 농민신문사로부터 일감을 몰아받는 등 사업상 특혜를 입은 혐의를 받고 있다.
농협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동참하고자 학력, 연령, 전공 등에 제한 없이 하반기 400여명의 대규모 신규 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농협은 올 하반기 농협은행 180여명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50여명, NH농협생명 40여명, NH농협손해보험 20여명, 기타 계열사 110여명 등 총 4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1
CEO들은 유독 이 대통령과 같은 동지상고, 고려대 출신이 많았다. 현 정부에서 학연 덕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강만수(67) 산은지주회장은 기획재정부의 초대장관으로 이명박 정부의 첫 경제수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과 1981년 소망교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강 회장이 새누리당 미래경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강 회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농협중앙회의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정부지원금 6조원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연임에는 성공했으나 사업구조 개편은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 회장으로 남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의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차기 회장에 재선출됐다.
최 회장은 18일 오전 11시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실시한 회장 선출 투표에서 대의원 288명 가운데 191표를 얻어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 나머지 한명의 후보였던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조합장은 91표를 얻는데 그쳤다.
최 회장은 이번 연임 성공으로 오는 2015년까지 임기 4년의 회장직을 유지하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반(反) 최병원 진영이 선거를 하루 앞두고 단일화를 이루면서 회장선거 결과는 안갯속에 빠졌다.
후보자 중 한 명이었던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은 17일 오전 전격 사퇴했다. 최 조합장이 사퇴한 데는 다른 후보인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과 단일화를 이룬 것이란 관측이다. 김 조합장과 최 조합장은 지난달 말부터 단일화를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지만 영남표심의 향방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이란게 농협 안팎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이투데이가 16일 입수한 농협중앙회 대의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3분의1이 영남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88명 중 경상도는 79명이다. 부산, 대구, 울산, 대전 등
최원병 현 회장의 피선거권과 관련 다른 후보자들이 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여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 회장의 상대 진영인 최덕규 경남 합천 조합장은 이르면 15일 농협중앙회장 선거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낼 계획이다. 최 회장의 피선거권 자격 여부를 행정소송을 통해 판가름 짓겠다는 것이다. 가처분 소송이 받아들여지면 오는 18일 선거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올해들어 회장 선거 투표권이 있는 대의원 64명에게 자회사 이사·자문위원 등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놓고 익명을 요구한 농협중앙회 고위 관계자는 사실상 연임을 노린 보은성 인사라고 비판했다.
14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자료를 분석할 결과 지난 9월 기준 대의원 조합장 중 자회사 임원을 겸직하는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장 선거구도가 3파전으로 짜여졌다.
10일 오후 5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등 모두 3명이 입후보했다.
이들은 이날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된다. 차기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는 오늘 18일 치뤄지며 투표 당일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9일까지 모두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이 후보자 등록을 접수했다.
후보자 등록이 오는 10일 오후 5시에 마감되는 만큼 추가 출마자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07년 선거에서는 모두 5명이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반(反) 최원병 회장 진영이 결집할 전망이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전남 남평 김병원 조합장은 8일 이투데이와의 전화에서 “출마를 계획하고 있는 조합장들과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다”며 “여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출마가 예상되는 경남 합천 최덕규 조합장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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