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칼럼니스트로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황교익 씨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를 비롯해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을 지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최휘영
중앙회·지주·자회사·조합 등 범농협 차원 감사 특수법인총 7명 구성…위원장, 농식품부 장관 제청해 대통령 임명중앙회장 선거 조합원 참여 확대⋯금품선거 형사처벌 강화
정부·여당이 농협중앙회와 지주사, 자회사, 지역조합 등 농협 전반을 감사하는 독립된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농협개혁 당정협의를 열고 가칭 ‘농협
당정, '농협개혁 추진방안' 논의…신속한 입법 조치로 개혁 뒷받침중앙회장 선거제 손질…1110명 조합장 투표서 조합원 참여 방식으로 개편감사위원회 신설·감독권 확대…금품선거 처벌 강화해 지배구조 개혁
'농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 방식이 바뀔 전망이다. 지금까지 전국 조합장 1110명이 투표해 선출하던 농협 회장을 앞으로는 전체 조합
농식품부 감사 이어 정부 합동 감사까지…농협 운영 전반 구조 문제 재확인선거제도·내부통제 개편 논의 확대…농협 개혁 추진 본격화 전망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전반의 비위가 대거 확인되면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감사는 일부 임직원의 일탈을 적발하는 수준을 넘어 농협 내부 통제와 선거 구조, 지배구조 전반의 취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이후 주요 임원 공백이 발생한 농협중앙회가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
국무조정실·농식품부·금융위·금감원·감사원 등 41명 참여선행 감사 후속 조치…금품선거·회원조합 비정상 운영 제보 집중 점검
농협 비위 의혹을 둘러싼 정부의 감사 수위가 한 단계 더 높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 단독 감사에 이어 관계 부처가 총출동하는 정부합동 특별감사가 본격 가동되면서,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전면 재점검 국면에 들어섰다.
농식품부 특별감사 후속조치…지배구조·겸직·보수 구조 점검강호동 회장 사과 당시 예고했던 개혁위 공식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와 중앙회장 사과 이후 농협의 개혁 약속이 실제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 농협은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배구조와 겸직·보수 관행 등 감사에서 드러난 구조적 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농
한종협 성명 “강호동 사과·자체 쇄신안 긍정 평가”개혁 주체는 농협…외부 전문가 중심 개혁위 실질화 주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농업계가 농협의 고강도 자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감사로 드러난 문제를 계기로 삼되, 개혁의 주체는 농협 스스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국종합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임원들이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사과문에서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
대국민 사과문 발표…전무·상호금융·농업경제 대표 등 임원진 사임 의사농식품부 특별감사 후속 조치…숙박비 초과분 전액 반환·개혁위 출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불거진 비위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연간 3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는 농민신문사 회장 겸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나온 공식 조치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하룻밤 숙박비로 200만 원이 넘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이용부터 연간 3억 원이 넘는 추가 연봉까지 과도한 특혜를 누리고 공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정부 특별감사에서 제기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발표한 농협과 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해외출장 다섯 차례 모두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한 것으로 확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 결과는 한마디로 ‘현대적 내부 통제 시스템의 실종’이었다. 26명의 감사 인력이 투입돼 한 달간 들여다본 농협의 민낯은 거대 조직의 규모가 무색할 만큼 폐쇄적이었고, 그 틈새는 임직원들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경영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번 감사를 총평한 한 회계사의 “요즘은 다 카카오맵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내년 1월 MGTV(가칭) 개국을 목표로 케이블 방송사 인수를 추진한다.
1일 본지 취재 결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7월 말에 진행한 방송사업 진출에 필요한 내부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현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인수대행 용역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중앙회의 새로운 홍보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이
농협중앙회 계열사 대표와 임원이 대거 사퇴했다. 이달 20일께 열리는 이사회에서 후임 인사들이 사실상 결정될 예정이다. 이성희 회장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인사 물갈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농협중앙회는 3일 이대훈 농협은행장을 포함한 7명의 대표와 임원이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농협금융 출범 이후 최초로 3연임에 성공했지만 3개월 만에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3일 전격 사임했다. 새 임기를 시작한 지 겨우 3개월 만이다. 은행 내부에서도 당일이 돼서야 이대훈 행장의 사임 소식을 접했지만, 사실상 정해진 순서였다는 게 지배적인 평가다.
보통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이 새로 당선된 후에는 회장의 인사권을 존중하기 위해서 관례상 임기를 도중에 끝내곤 한다.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당선됐던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농협중앙회 협력업체를 추가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23일 오전 서울 충무로에 있는 S인쇄공사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거래 내역과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S인쇄공사는 농협중앙회 관계회사인 농민신문사로부터 일감을 몰아받는 등 사업상 특혜를 입은 혐의를 받고 있다.
농협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동참하고자 학력, 연령, 전공 등에 제한 없이 하반기 400여명의 대규모 신규 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농협은 올 하반기 농협은행 180여명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50여명, NH농협생명 40여명, NH농협손해보험 20여명, 기타 계열사 110여명 등 총 400여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1
CEO들은 유독 이 대통령과 같은 동지상고, 고려대 출신이 많았다. 현 정부에서 학연 덕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강만수(67) 산은지주회장은 기획재정부의 초대장관으로 이명박 정부의 첫 경제수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과 1981년 소망교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강 회장이 새누리당 미래경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강 회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농협중앙회의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정부지원금 6조원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연임에는 성공했으나 사업구조 개편은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 회장으로 남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