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밀·쌀 활용 미원산골마을빵집 현장 방문“농촌 창업,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지역의 농산물과 아이디어가 결합될 때 농촌은 창업 공간으로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시 미원면에 위치한 미원산골마을빵집을 방문해 “미원면 산골마을빵 사례는 지역 농산물
농식품부 ‘제1차 농업고용인력 지원 기본계획’ 확정계절근로 9만2104명·공공형 6000명 확대…안전·인권까지 공공 책임
농촌 인력난 해소 방식이 단기 처방에서 구조 개편으로 전환된다. 정부가 농업 고용인력 공급의 중심에 서서 공공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리고,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제도적으로 묶는 5년짜리 로드맵을 추진한다. 일손 수급을 ‘때맞춰
농식품부, 전년보다 900억 원 증액한 2026년 수출지원 본격 추진23일 서울서 설명회 열고 보험·바우처·물류 등 사업 한꺼번에 안내
K-푸드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할 2026년 수출지원 사업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가동된다. 정부는 수출보험부터 바우처, 물류·인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통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동물 학대 논란을 불러온 청도 소싸움에 정부가 나섰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운영사(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필요한 조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녹색당 대구광역시당은 성명을 통해 싸움소 상당수가 다친 상태에서 진통제 등 약물을 맞고 출전하는 등 잔혹한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소싸움
농림축산식품부가 어학성적과 이른바 ‘스펙’을 보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청년인턴을 선발한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농업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응시 대상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정책에 대한 관심과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한국남부발전이 골칫덩이 취급을 받던 가축분뇨를 친환경 발전 연료로 탈바꿈시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현안 해결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발전은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문숙과학지원재단이 우수 여성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양 기관은 16일 오후 서울 문숙과학지원재단 사무실에서 ‘문숙 새별여성과학자상’ 운영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MOU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지속·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향후 사업 전반에서의
환경보전·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농업분야 R&D 기반 성과도 좋아디지털기술 평가로 혁신 유도해야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면 대한민국은 노벨평화상과 문학상을 제외하고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아직 단 한 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30명 이상, 중국 역시 여러 명
포장지 없어도 한눈에 확인등급판정·포장 공정 갖춘 업체만 표시 허용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등급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개정안을 고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송미령 장관,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개최식량안보·유통개선·K-푸드 수출 등 10대 핵심과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농업인,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농식품부는 14일 서울
전국 7개 시도 138곳서 8개월 예찰…검역본부, 고위험 해외 가축질병 집중 점검일본뇌염바이러스 1건 검출됐지만 “백신으로 관리 가능”
럼피스킨과 블루텅 등 해외에서 유입될 경우 국내 축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가축질병의 국내 유입 징후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가 모기와 등에모기 등 매개체를 대규모로 포집·검사하는 방식의 예찰을 8개월간 진
대웅제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기후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한국 농업·농촌의 해법을 모색하는 ‘농업전망 2026’ 대회가 이달 22일 막을 올린다. 농업인과 산업계, 학계, 정부·지자체 농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6년 농정 방향과 산업별 전망을 종합 점검하는 자리로, 농정 전환기의 좌표와 실행 과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국가데이터처, 14일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 발표건설업 20개월, 제조업 18개월 연속 감소세작년 12월 취업자 16.8만명↑…넉 달만에 최소 증가 폭
지난해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 건설업, 제조업 경기 부진이 계속된 영향이다. 30대 '쉬었음'은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규모가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취업자 수가 2년 연속 10만 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 건설업, 제조업 경기 부진이 계속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000명 증가했다.
연간 취업자 증가 폭은 2019년 30만1000명이었지만, 2020년에는
한종협 성명 “강호동 사과·자체 쇄신안 긍정 평가”개혁 주체는 농협…외부 전문가 중심 개혁위 실질화 주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농업계가 농협의 고강도 자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감사로 드러난 문제를 계기로 삼되, 개혁의 주체는 농협 스스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국종합
한국은행, 2025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 발표수입물가, 직전월 대비 0.7% 상승⋯수출물가도 1.1% 올라
지난달 국내 수출제품과 수입제품가격이 6개월 연속 동반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에도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 환율이 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특히 수입물가 상승세는 통상 한두 달가량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추후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