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취업자 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의 조기 집행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청년층과 취약 업종의 고용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직접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임영미 고용노동부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개월 연속 10만 명대 증가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고용률이 28개월 연속 내리고 실업률은 4개월 연속 올랐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했다. 이 중 경제
지난달 취업자가 전년 동월보다 18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률은 청년층(15~29세)와 60세 이상에서 하락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인구는 460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7000명 증가헀다. 이 중 경제활동인구는 2973만9000명으로 18만 명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한은 전북본부, 산업구조 분석보고서산업집중도 전국 최하위…첨단산업 전환 시급새만금·완주 중심 고부가산업 집적 제안
전북의 산업구조가 전통산업에 머물면서 성장세와 생산성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피지컬 AI와 로봇·에너지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경쟁력을 재편하고, 지역별 집적화와 전환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농식품부, 농업·농촌 현장 문제 해결할 아이디어 9~23일 공모 국민 누구나 참여…전문가 검토 거쳐 2027년 기술개발 과제 기획에 활용
농기계를 쓰며 느낀 불편이나 반복되는 농작업의 부담 등 농업·농촌 현장의 작은 문제가 내년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하는 출발점이 된다. 완성된 기술 아이디어가 없어도 국민 누구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제안하면, 전
13일까지 서울 aT센터서 개최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농어촌 기본소득 체험쿠폰으로 농산물을 구매하고, 방문하고 싶은 농촌 지역을 골라 여행 사연을 남기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첨단 위성정보를 활용한 농업 기술부터 농산물 디저트 만들기까지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는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
우크라이나산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먹거리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은 2~3개월분의 국내 업체 재고 등이 있어 논GM 옥수수가 들어가는 전분·전분당 생산에 큰 문제는 없지만, 업계에서는 흑해 운송 차질 지속을 전제로 루마니아 등 우회 수입 대안까지 거론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물류비가
논GM 옥수수 8월 수입 5.2만t…한 달새 68% 급감7~8월 흑해 분쟁 격화…9월 물량 더 적어질 듯
각종 가공식품에 쓰이는 전분·전분당 원료인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의 8월 수입량이 한 달새 70% 가까이 급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흑해를 오가는 곡물선 피격이 잇따르면서 논GM 옥수수 수급에도 비상등이 켜진 것이
춘천에 사육 자동화·스마트 HACCP 갖춰…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구축한미양행·오엠오와 원료 사업화 협력…메디푸드·단백질 소재 시장 개척
개별 농가의 소량 생산에 의존하던 식용곤충 산업에 대량 생산과 원료 표준화를 뒷받침할 거점이 들어섰다. 강원 춘천에 200억원을 투입한 전국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준공되면서 AI와 로봇으로 밀웜을 연간 최대 100
우유와 라떼 한 잔으로 저탄소 소비를 체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일상에서 즐기는 먹거리를 통해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 참여를 넓힌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저탄소 축산물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맛있는 저탄소 한 잔, 저탄소 인증 우유’를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61곳서 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 행사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의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8일 서울시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61곳에서 성수품과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42곳
10월 감 수출단지 현지실사 합의…제주산 한우 검역협상 진전도 요청스마트농업 기술 교류 확대 논의…수의·방역 정례협의체 신설 제안
한국과 중국이 10월 국내 감 수출단지에 대한 현지실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한국산 감의 연내 첫 중국 수출을 위한 검역 절차가 속도를 낸다. 현지실사에 이어 수출농가 등록까지 마무리되면 연내 첫 수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양
농식품부, 2045년 농업·농촌 미래전략 논의…청년농 등 현장 의견 수렴청년농·전문가 등 50여 명 타운홀 미팅…농업 경쟁력·농촌 발전·세대 전환에 초점
기후위기와 지역소멸에 직면한 농업·농촌이 2045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가 AI·로봇 등 첨단기술의 확산과 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청년농
올해보다 22배 증가…21개 사업 정부안 반영지출효율화 제안도 첫 반영…국민참여단 300→600명 확대
내년 국민참여예산이 3010억원으로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전국민의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에만 2500억원이 투입된다.
기획예산처는 2027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 예산
식품명인 한과부터 감귤 디저트까지…농협몰서 18일까지 판매 농식품부·대한상의, 기업 2000여 곳 대상 추석 상생 캠페인
추석을 앞두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담은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 16종이 나왔다.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에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의미까지 담은 명절 선물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사과·배 등 13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시의 1.6배로 늘리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역대 최대인 590억원을 투입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경북 안동시 남후면 대경사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추석 성수기용 사과 선별·포장과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추석 3주 전부
농촌에서 원격근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운영 지역이 13곳으로 늘어난다. 9~11월에는 이용자 한 명당 최대 5일간 하루 5만원씩 총 2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을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해 9월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두 번째 질문은 일이다.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회다. 그러나 원해서 오래 일하는 것과 그만둘 수 없어 오래 일하는 것은 같은 노후가 아니다.
한국에서는 70대 초반 10명
농촌 고령자복지주택 입주자의 94.5%가 현재 주택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무장애 설계와 복지시설을 결합한 주거 환경이 낙상 위험을 낮추고 생활 만족도를 높인 결과다. 다만 의료·교통시설 접근성이 여전히 낮고 관리비 부담은 오히려 늘어 농촌의 특성을 반영한 공급 방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촌 노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