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에서 판매하는 농축산물 가격이 2% 이상 상승하면서 재료비 등 농가구입가격지수 상승률을 2배 가까이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9.1(2020년=100)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작년 농가 경영 여건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에서 판매하는 농·축산물 가격이 재료비 등 구입가격보다 더 큰 폭으로 올라서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농가 판매 및 구입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 판매가격 지수는 전년보다 0.9% 올랐다.
농가 판매가 지수는 2022년(-2.7%) 8년 만에 하락했지만 지난해 다시
전기요금 추가 인상으로 지난 1년 새 농사용 전기요금이 50% 넘게 오르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농업계는 일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는 정액인상 대신 비율을 따지는 정률인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달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분기 전기요금을 1㎾h당 8원을 인상했다. 전력 종류에 상관없이 가격을 올렸지만 농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준수 등 노동자와 관련된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농업계의 근심이 커져가고 있다. 생산비가 급증한 상황에서 가뜩이나 부족한 일손에 경제적인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달 18일 열릴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물가 폭등과 임금
지난해 농축산업 경영 여건이 전년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수급 불균형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재료비나 경비 등 비용이 늘었지만, 쌀, 한우 등 농가에서 판매하는 농산물 가격은 오히려 하락해서다.
통계청은 3일 발표한 '2022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25.7(2015년=100)로 전년 대비 2.3
고공행진 중인 국제유가에 농가의 부담도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난방용 등유는 지난해 대비 2배가 올랐고, 대형 농기계 등 사용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민생 대책에서 농업에 대한 지원책은 여전히 찾아보기 힘들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2일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도 천정부지로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가격이 2배 이상 뛰면서 농업 현장에서는 유가연동보조금 등 지원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6일 기준 면세 경유 평균판매가격은 리터당 1675.16원으로 지난해 6월 평균 798.96원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농가의 살림살이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다.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가격은 떨어지고 들어가는 돈은 늘면서 채산성이 나빠진 탓이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판매가격지수는 113.4로 전년대비 0.4% 하락했다. 농가판매가격지수는 농업경영활동으로 생산된 농산물 및 축산물 등 69개 품목의
지난해 국내 농가의 수입이 지출보다 더 늘면서 채산성 3년만에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5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농가교역조건지수는 104.4로 전년(102.7)보다 1.7% 상승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는 농가의 채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농가가 생산해서 판매하는 농·축산물과 농가가 구입하는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4년 농가판매 및 구입가격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농가교역조건지수는 102.7로 전년(105.7)보다 2.8% 하락했다.
농가교역조건지수는 농가의 채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농가가 생산해서 판매하는 농·축산물과 농가가 구입하는 생활·농업용품의 가격 상승폭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집계된다.
100이 넘으면 농가의 재정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