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가 지난 6월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하나증권 여의도 본사 사옥이 8000억원대에 거래되면서 월간 거래규모를 크게 끌어올렸다.
20일 상업용 부동산 솔루션 알스퀘어 애널리틱스(RA)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규모는 2조8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1조7720억원보다 58.5% 증가했다.
서울 신규택지 염창공원 1000가구 그쳐용산·강남권 그린벨트 등 핵심 후보지 제외
정부가 수도권에 10만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당장 확정된 서울 물량은 2700가구 수준에 그친다. 주택 수요가 집중된 서울의 공급 규모가 제한적인 데다 상당수 사업이 2030년까지 ‘입주’가 아닌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단기간 내 집값 안정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빌딩에서 미래전략위원회 4차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안완기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한국공학대 석좌교수·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이정훈(전 세아창원특수강 대표), 서명지(CSR임팩트 대표), 김철만(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노태우(한양대학교 교수), 이한경(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위원과 본지 이종재 대표
절차 병렬화·보상 인력 대폭 확충강남 LH 사옥 청년 주거공간으로공급 확대 맞춰 경영평가 개선 건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상 절차를 대폭 단축한다. 사업 절차를 병렬화하고 보상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서울 강남 LH 서울지역본부 부지를 주거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도심 공급 확대에도 나선다.
이성훈 LH 사장은 6일 국
국내 가구업계가 장기화된 주택시장 침체와 건설경기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단순히 가구를 제조해 판매하는 사업이 아닌 새로운 사업 모델을 도입하거나 신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등 돌파구 마련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6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사무가업 전문 기업 퍼시스는 최근 사무 가구 설치와 관리, 회수 전 과정을 연결하는 '퍼시스
고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재산이 종전보다 1억4000만원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에 신분 변동이 발생한 재산공개 대상자 73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게재했다.
현직 1위는 고 원장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는 교보리얼코와 컨소시엄을 이뤄 서울 강남업무지구(GBD) 내 중대형 오피스인 ‘에이프로스퀘어’ 매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프로스퀘어는 GBD 내 희소한 규모의 오피스 자산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다양한 밸류애드(Value-add) 잠재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에이프로스퀘어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연면
LX하우시스가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앞세워 고급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단지 중심의 기업 간 거래(B2B)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반 소비자도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시장 기반 유통 채널을 넓힌다.
LX하우시스는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가 재건축 시장에서 잇
최근 방문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은 가구 매장이 아닌, 머물고 싶은 숲 속 휴식 공간이었다. '자연과 함께 회복하는 시간 마테라소'라고 쓰여진 통유리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니 초록색 잎이 무성한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테라소는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수면 브랜드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시리즈였
방송인 홍석천이 지금껏 밝힌 적 없는 연애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의 ‘독신의 삶’에는 대한민국 1호 커밍아웃 연예인 홍석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난 독신이지만 연애는 늘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연애 기간도 길어진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첫 애인이 네덜란드인이었다. 3년 6개월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마테라소 플래그십 논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테라소는 기존 까사미아의 매트리스 시리즈로 운영되다 2023년 7월 독립 브랜드로 출범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수면 시장에 대응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플래그십 매장 조성은 브랜드 전환 3
반도체 공정 전반에 초순수 투입…수율 직결댐·원수 의존 한계…폐수 재이용으로 용수 확보 전략 확장“초순수는 수처리의 정점…물 자원화 중요성 커질 것”
“반도체 산업에서 물은 전력만큼 중요한 생산 자원입니다. 수율과 직결되는 초순수의 역할을 고려하면 물의 자원화는 핵심 과제입니다.”
정윤석 한성크린텍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무실에서 본지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에서 미래전략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안완기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한국공학대 석좌교수·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비롯해 이정훈(전 세아창원특수강 대표), 서명지(CSR임팩트 대표), 박현주(현대모비스 독립이사), 김철만(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위원 등과 본지 이종재 대표이사, 이초희 편집국장 등이 참
LX하우시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회사의 대표 전시장인 ‘LX Z:IN(지인) 플래그십’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LX Z:IN 브랜드만의 철학, 디자인, 기술력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경험하고 바로 제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 매장으로 꾸며졌다.
1층에는 과거와 현재의 인테리어 자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사이트 스튜디오’ 공간이
시그니처 ‘옐로우’로 따뜻하고 포근한 키친 스튜디오저당‧저칼로리 등 ‘라이트앤조이’ 활용한 식문화 공유
오뚜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미와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22년부터 4년째 쿠킹 및 브랜드 체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를 통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뚜기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쿠킹클래
한샘은 오피스 가구 신제품 ‘이머전’ 시리즈를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샘 플래그십 논현에 전용 쇼룸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샘이 오피스 가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차원에서 선보인 첫 제품이다. 한샘은 주거용 가구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 같은 분위기의 업무 공간을 구현하는 ‘홈라이크’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25주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품질 경쟁력, 인프라, 성장 기반 도약”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25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의 품질 경쟁력과 인프라,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 속에 K커피를 알리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회장은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디야커피 사옥에서 창립 2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1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1월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은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전월 대비 감소하며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은 전월 대비 76.1% 줄었고 사무실도 거래량 42.0%, 거래
[편집자주] 속도와 효율만이 미덕인 차가운 도시 강남. 그 화려한 마천루의 그림자 아래, 여전히 뚝배기 끓는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멈추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전통시장입니다. 50년 전, 주택가 담벼락에 기대어 서로의 고단한 끼니를 챙기던 '강남의 부엌'은 , 이제 퇴근길 직장인과 호기심 어린 청년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건배를 나누는 '소통의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 운영 경험을 한국 현장에 공유하는 초청강연회가 다음 달 11일 서울 논현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일본지역사회 복지전문가 초청강연회’로,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와 PCC실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문화 프로젝트 ‘비바브라보(VIVA BRAVO)’ 서포터즈 발대식이 26일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빌딩 19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비바브라보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시니어 세대를 위한 공연·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확산에 함께할 공식 서포터즈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비바
지난 7일 ‘한국형 유니트케어를 말하다’를 주제로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빌딩 19층에서 좌담회가 열렸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요양시설의 역할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히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존엄하게 지켜낼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건축·운영·기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