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저칼로리 등 ‘라이트앤조이’ 활용한 식문화 공유

오뚜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미와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22년부터 4년째 쿠킹 및 브랜드 체험 공간 ‘오키친 스튜디오’를 통한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오뚜기는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고 있다.
7일 직접 참여해본 쿠킹클래스는 직접 요리하는 재미를 얻는 동시에 오뚜기 제품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지는 경험이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함하우스 4층에 있는 오키친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오뚜기의 상징색인 노란색 계열로 꾸며진 내부가 눈에 띄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더해 스튜디오 전체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중앙에는 8명의 인원이 조리할 수 있는 ‘쿠킹존’이, 그 뒤로는 시식 공간인 ‘다이닝존’이 자리하고 있다. 한쪽 벽면에는 오브제와 함께 사진 촬영이 가능한 ‘브랜딩&포토존’도 마련돼있었다. 촬영할 수 있도록 삼각대도 지원한다.

쿠킹클래스의 주제는 매번 달라지는데, 이날은 ‘라이트앤조이(LIGHT&JOY)’ 제품을 활용한‘ 라이트앤조이 봄 소풍 도시락 클래스’였다. 라이트앤조이는 오뚜기의 당‧칼로리‧지방‧염을 저감한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로 최근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건강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식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메뉴는 △청양마요참치 주먹밥 △애플소스 가라아게 △피크닉 샐러드 파스타를 담아낸 도시락이었다. 세 가지 메뉴를 만드는데 1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기존 쿠킹클래스 진행방식대로 이날도 ‘셀프 쿠킹’으로 운영됐다. 쿠킹클래스는 별도의 시연 없이 각자 앞에 놓인 레시피 카드를 보며 요리를 진행하는 식이다.
가장 먼저 청양마요참치 주먹밥 요리에 들어갔다. 라이트앤조이의 파우치 참치 제품을 활용한 청양마요참치 주먹밥은 먼저 다시마 장국에 다시마를 졸이는 것으로 시작한다. 짭조름한 풍미를 살린 다시마를 잘게 썰어 밥과 섞고, 여기에 지방 함량을 30% 줄인 라이트앤조이 ‘지방을 줄인 청양마요참치’를 넣어 주먹밥 모양을 잡아주면 완성이다.
애플소스 가라아게는 오뚜기 오즈키친 가라아게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준비한 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청송 사과쨈’을 장아찌 절인초 소스와 졸여 만든 소스에 버무려주면 완성이다. 피크닉 샐러드 파스타에는 라이트앤조이 ‘지방을 줄인 피크닉 참치’와 ‘저당 토마토 파스타소스’가 활용된다. 삶은 파스타면을 소스에 버무려 참치와 스트링치즈, 아보카도, 파프리카 등과 담아내면 끝이다.

혼자 만들어야 하지만 요리가 어색한 참여자도 쉬운 조리도구와 과정으로 준비한 레시피를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요리를 따라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셰프가 쿠킹클래스 내내 설명과 함께 현장을 진행하며 과정마다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전수한다. 이날도 송가연 오키친 스튜디오 셰프가 함께 했다.
오뚜기는 이같은 ‘경험 콘텐츠’를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실제 경험해온 쿠킹클래스에서도 재미와 함께 오뚜기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서 인지하게 되는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키친 스튜디오는 경험 전략의 핵심으로, △월드퀴진 클래스 △시즈널 클래스 △페어링 클래스 △K푸드 클래스 △온라인 랜선 클래스 등 5가지 클래스가 운영 중에 있다. 올해 3월 기준 누적 참여자 수는 약 3000명 이상, 클래스 진행 횟수는 600회를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