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하수관로 결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연결관 이음부와 접합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발생한 하수도 원인 지반침하 111건 중 49건(44%)이 이음부·접합부 손상에서 비롯됐으며 관 내부 결함의 85% 또한 동일 부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관 교체 시 이음관과 기초받침을 함
서울시 하수도사용료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연평균 9.5% 오른다. 노후 하수관 정비와 물재생센터 현대화 등을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29일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 개정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하수도사용료 인상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2월 28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공동으로 노후 하수시설 개선을 위한
정부가 올해 민간투자 신규사업을 19조7000억 원 규모로 발굴하고 현장 기반의 제도개선을 포함해 4분기에 민간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안상열 재정관리관 주재로 민간투자학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민간투자사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신산업 발달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신유형
서울시가 최근 연희동, 명일동 등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단계적 전수조사에 나선다. 시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하수도 관리에 대한 국비 지원 제도화를 정부에 공식 건의할 방침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우선정비구역(D·E등급)’ 내 노후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교차로 인근 상수도관 파열 사고로 사흘간 교통 정체를 초래했던 복구 작업이 23일 마무리됐다.
사고 지점은 지난 4월 대형 싱크홀이 발생한 바로 그곳으로, 잇따른 지반 사고에 시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사상구 새벽시장 교차로 인근 도로에 묻힌 상수도관의 파손 복구를 완료하고, 통
시,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 전수 조사 예정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 현상 예방 목적
서울시가 도심 내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노후 하수관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싱크홀에 대한 시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30
지반침하(싱크홀)를 유발할 수 있는 노후 폐수 관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폐수 관로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기준 등을 개정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지침' 전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노후 폐수 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및 누수 사고 예방과 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을
서울시는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지반침하 발생지역의 하수관로에 대해 선제적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하수관로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함으로써 추가적인 지반침하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3년간 하수도 원인 지반침하 발생지점 주변 27개 지역 530만㎡의 하수관로 135㎞에 대해 올해 12월부터 신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긴급정비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광주·전남지역 가뭄에 대해 4대강 보를 최대한 활용하라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남 순천시 주암조절지댐을 찾아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가뭄 현황과 비상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주민들의 고충 및 건의를 들었다.
윤 대통령은 이에 “그간 방치된 4대강 보를 최대한 활용하고 노후 관로 정비에 만전
비중 2040년 74.2%까지 늘 것토사유출·인명사고 유발 가능성
상하수도, 댐 등 국가 주요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해지면서 선제 대응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시설물 노후화로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동향브리핑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준공
급수급탕ㆍ난방ㆍ오배수관용 플라스틱 배관자재 업체인 프럼파스트가 세종시 공장의 중측과 스마트 공장 구축을 동시에 진행한다.
2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프럼파스트는 세종특별시 연동면 명학2길 30번지 공장을 2022년까지 추가로 증축, 실규설비 도입과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 증축 등은 매출원가율 약 4%
뉴보텍이 땅을 파지 않고 수도관을 보강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비굴착 공법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새로 개발한 공법은 관 수명이 기존 대비 3배 긴 30년 수준이다.
18일 뉴보텍에 따르면 최근 ‘PVC 프로파일 형상가이드 제관시스템을 이용한 비굴착 보수보강기술에 대해 ’방재신기술(제2020-5호 – PVC 프로파일 형상가이드 제관시스템을 이용한
지난해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다. 상수도관 관리를 비롯해 수도 행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정부는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세웠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실제 2017년 기준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수돗물을 그대로 먹는 비율은 7.2%에 불과하
수돗물이 이동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사고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상수도관리체계'가 2022년까지 전국에 도입된다. 2028년까지였던 노후관로 정비사업은 2024년까지 당겨서 조기에 완료한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수돗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제95회 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해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올해 5월에는
서울시가 올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추가경정예산 436억 원을 포함한 5489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비용은 지난해 사업비 3962억 원보다 1527억 증가한 규모다.
서울시는 추경 예산 436억 원을 신속히 투입해 하수관로 31km를 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히 지난해부터 사유지 내
정부가 기반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그간 KT 통신구 화재,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사고 등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증가하면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노후 기반시설
사용한 지 20년이 넘은 노후 열 수송관(온수관)이 전국적으로 700곳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백석역에서 사고가 난 온수관과 공법이 같은 배관은 전량 보강하거나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전국 온수관 중 사용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은 관로는 686곳(㎞X2열)에 이른다. 전체 온수관(2164곳) 셋 중 하
한국수자원공사가 최근 열차탈선ㆍ온수배관 누수 등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에 물 분야 재난ㆍ사고 예방과 동절기 결빙ㆍ폭설 등으로 인한 돌발사고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수자원공사는 12일 이학수 사장 주재로 대전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자원공사 경영진은 최근 발생한 외부기관의 대형
전국 열 수송관의 3분의 1이 설치된 지 20년이 넘은 노후관(管)으로 조사됐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 수송관 2164㎞(2열) 가운데 1998년 이전 설치된 노후 관로는 686㎞에 이른다. 전체 관로의 32%가 노후관인 셈이다. 노후관은 구조적 결함이 발생하기 쉬운 데다 설치 당시 공법이 불완전해 안전 문제에 취약하다.
국토교통부는 터널 굴착면 천단면(상단부)와 콘크리트 사이의 공간을 밀실하게 채울 수 있는 ‘터널 콘크리트라이닝의 천단부 배면 공극 채움장치와 시공방법’ 등 2건을 5월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14호, 제815호)했다.
제814호 신기술(이하 ‘터널 공극채움 기술’이라 함)이란, 터널 굴착 후 콘크리트 라이닝과 기존 굴착단면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공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