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과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
14일 전남도 완도군 문화예술의 전당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합동분향소에 추모 문구가 눈에 뛴 문구다.
추모객들은 문구를 되새기며 차례대로 조용히 낮은 한숨과 묵념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추모행렬이 이어고 있다.
분향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 각 지역 소방서 등 각계에서 보낸 근조 화환이 줄지어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이호남 씨 별세, 여은주(GS스포츠 대표이사 겸 GS 홍보담당 부사장) 씨 모친상 = 27일, 부산 영도 구민장례식장 4층 VIP실, 발인 29일 오전 9시, 051-416-0004
▲서금순 씨 별세, 김우동(조광ILI·대유 총괄대표) 씨 조모상 = 2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9일, 02-2258-5940
▲최종명 씨 별세, 최
금호석유화학 노사가 35년 무분규 협의를 달성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3일 금호석유화학의 3개 노동조합이 사측에 임금 협약 관련 사항을 위임하며 35년 노사 무분규 협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노태영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노조위원장은 위임식에서 “지난해 쉽지 않았던 경영 환경에서도 노사가 서로 배려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이
LG전자 임원들이 최근 보유 주식을 잇달아 매도하고 있어 향후 주가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통상 기업 대표이사나 임원 등 내부자의 주식 거래는 주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늠자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8~9월 들어 LG전자 임원 6명이 보유 주식 중 일부 또는 전량을 주식시장에서 매도했다. 특히 평균 근속연수가
▲박호덕(전 덴소코리아 조장) 씨 별세, 박호삼(한퍼니처 대표)·호찬(동양산업 직원)·호성(세진바이트 과장) 씨 형님상, 박호근(MBN 사회2부 차장) 씨 사촌동생상 = 15일, 창원 상복공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55-712-0900
▲조성운(전 춘천시장·전 한솔개발(현 한솔오크밸리) 대표이사) 씨 별세, 조현철(SK텔
금호석유화학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노동조합 대표들과 만나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 노사는 올해 임금을 전년 대비 2%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또한 탄력근무제 도입을 통해 근로자들이 근무시간을 자율적이고 유동적으로 설계하는 청사진에 합의했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
국립보건연구원은 22일 보건연구원과 포항공대 공동연구팀이 에이즈 완치를 위한 후성유전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했다고 밝혔다.
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최병선 박사 연구팀과 포항공대 노태영 교수 연구팀이 에이즈바이러스(HIV) 잠복 감염 세포주(연구를 위해 일반세포에 HIV를 잠복감염 시킨 세포) 유전체 전체를 대상으로 후성유전체 DB를 확립했다.
후성유
법무부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30분 동안 회의를 열고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451명을 결정해서 발표했다.
다음은 가나다순 합격자 명단.
10226 가문일 11160 감병욱 11477 강경우 11236 강광민
10449 강대영 11017 강도오 11038 강두원 11227 강리한
10797 강 민 10070 강
인사 청탁 비리가 불거진 교통안전공단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하는 등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교통안전공단은 본사 조직 규모를 현행 44개 부서에서 35개 부서로 20% 줄이고, 13개에 달하는 지사 역시 6개 지역본부로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바뀐 조직에 맞춰 부서장급 인사 86%를 물갈이 하는 공단 창립 이래 최대폭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