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감 지적 1만630건·처리결과보고서 전수분석1033건 ‘조치결과’ 없어…LH, ‘결과없음’ 비중 가장 커
공공기관이 2020년 이후 국정감사에서 받은 지적 10건 중 1건은 조치 없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적을 토씨까지 똑같이 2년 연속 받은 기관도 있었다.
29일 본지가 정부의 국회 제출 국정감사 처리결과보고서와 공공기관 경
노인복지ㆍ생명나눔 기관 신설⋯보건산업·첨단의료 기능 강화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통합ㆍ재편⋯고용 승계ㆍ처우 개선 추진
보건복지부가 소관 공공기관의 유사ㆍ중복 기능을 통합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강화한다. 노인복지와 생명나눔 분야에 통합기관을 신설하고, 보건산업과 첨단의료 분야의 지원체계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 소관 기관은 기존 47곳에서 39곳으로 줄어든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평가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전국 15개 지역서 6~8개월 일자리…병해충 조사·선박검역 보조
식물검역 경험을 갖춘 노년층에게 전국 15개 지역에서 6~8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이 노인 일자리 사업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숙련 인력의 전문성을 외래병해충 조사와 선박검역 현장에 연결한 성과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21일
서울시가 60세 이상 시니어와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다음 달 17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현장 면접부터 맞춤형 취업 지원, AI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참여기업은 지난해 73개사에서 올해 81개사로
지난해 말 편의점 전체 점포 수 첫 감소비어있는 상권 찾기 경쟁...점포별 수익 중요성↑
편의점 시장이 포화하면서 국내 주요 기업의 출점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골목마다 편의점을 열며 덩치를 키우던 과거와 달리 최근엔 신규 출점·순증 규모를 줄이는 대신 우량 입지에 점포를 이동시키거나 중대형‧특화점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출점 비용을 줄이면서도 빈 상
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전국 27개 영업부서 배치
주택도시보증공사(허그ㆍHUG)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 시니어 상담사 69명을 추가 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허그는 2025년 3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상담사 7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고양 본원 찾아 전북이전 건의국민연금공단 연계·고령친화산업 시너지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노인일자리 정책거점 확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9일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 고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방문해 김수영 원장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도는 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의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CU의 이동형 편의점은 3.5톤(t)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점포로 진열대, 냉장·냉동 설비, 조리 집기와 포스(POS)까지 갖추고 있다.
이동형 편의점은 고객 수요에 맞춰 이동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보건복지부는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으로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원장 임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재가로 이뤄졌다.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1964년생인 김 신임 원장은 이화여대를 졸업한 후 서강대에서 행정학 석사, 숭실대에서
2050년이 되면 노인 일자리 수요가 2024년의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6일 노인 일자리 사업 정책 수요의 중장기 로드맵을 담은 ‘노인 일자리 사업 수급 전망과 지역배분 방안 연구(Ⅰ): 중장기 수요 추계 및 배분 원칙’ 보고서를 발간했다. 개발원은 사업 참여자 기준이 아닌 대기자와 중도 포기자까지 포함한
식품 사막 지역에 ‘찾아가는 편의점’ 파견노인 일자리 창출·먹거리 접근성 ‘일석이조’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시니어 인력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편의점’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Food Desert : 도보나 대중교통
노인 일자리 참여자 6명 중 2명은 7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의 월평균 활동비는 40만5000원이었으며, 10명 중 7명은 30만 원 미만을 벌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발원은 지난해 6월 30일 기준 노인 일자리 2985명과 대기자 500명을 대상으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
부산시가 폐원한 어린이집을 친환경·노인일자리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14일 오전 중구 영주동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윤용환 KB국민은행 부산·울산·경남지역영업그룹 대표,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롯데케미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5호점은 2023년
제주도에서 미기록 난초과 식물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에서 난초과 유령란속 미기록 후보종 식물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확인된 식물은 Epipogium roseum (D. Don.) Lindl.로, 가칭 '방울유령란'이다.
방울유령란은 엽록소가 없는 부생식물로, 지상부의 생육기간이 짧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신노년층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형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8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신노년층의 사회적 역량을 활용해 노인 및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세대 간 상생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GH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총 7천만 원의 기부금을 후원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부터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활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돌봄 서비스는 LH 임대주택에 홀로 거주 중인 80세 이상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말벗 △건강 상태·안전 점검 △복지 정보 제공·연계 등을 지원하는 주거생활 서비스다. LH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2024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 결과직무급 도입 공공기관 108개→129개남부발전 등 9곳 우수기관 선정…인건비 인상률 0.1%p
공기업·준정부기관 10개 중 9개꼴로 직원이 맡은 업무에 따라 임금을 달리 책정하는 직무급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편실적 점검 결과'에 따르면 직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세대를 넘어 행복을 잇는 노인 일자리 이음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BGF리테일은 전국 각 지역의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CU 시니어 편의점을 개점한다. 이를 중심으로 향후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일자리 대책 첫 단추로 ‘어르신 일자리’ 공급9만5000개 일자리로 안정적인 노후 지원 나서
올해 41만개의 직‧간접 일자리 공급에 나선 서울시가 ‘어르신 일자리’ 9만5000여 개 공급으로 일자리 공급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시는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올해 일자리 어르신 예산 2728억 원 중 약 70%를 상반기에 투입해 일자리
복지부, 21일 노인친화기업 지정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 나서
2027년 지정부터 인정기준 강화, 대표자만 제외하던 지침 개선
참여자 실제 직무·경영권 점검…정보시스템 통한 사후관리 강화
정부가 노인친화기업의 고용실적 인정기준을 강화한다. 현재 대표자만 제외하는 기준을 바꿔 등기임원과 고소득자, 실질적인 경영권을 가진 고위직, 특수관계인 등 사업
노인일자리 신청해도 못 한다, 대기자 19만7000명
올해 1~8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대기자 20만명 육박
소병훈 의원 “지역·사업유형별 수요 반영한 일자리 배정 필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신청하고도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가 올해 2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대기자 규모를 이미 웃돈 수치다.
노인일자리 사업이 활발한 지역일수록 고령자가 자신이 사는 지역을 고령친화적이라고 평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그러나 울산과 경남, 대전, 충북,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같은 지역의 베이비부머 세대보다 생활환경을 오히려 낮게 평가했다. 특히 울산은 두 집단의 격차가 가장 컸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4일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