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협의·의견 수렴 거쳐 정부 방침 확정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빌딩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 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주택공급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주요 민생 현안 점검에 나섰다. 관계부처 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이 부총리 주재로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추진방안과 정부의 3대 민생 프로젝트 중 하나인 국민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하준경 청와대 정책실장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9월 27일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한 이후 매주 일요일 주요 경제·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처 간 추가 협의와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