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업장 사고 이후 재발 방지 대책 추진위험 공정 전문조직 신설·자동화 설비 도입이부환 대표 "안전 최우선 원칙"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6월 대전사업장 사고 이후 안전관리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최고안전관리자(CSO)의 권한을 강화하고 위험 공정 전반을 분석하는 전문조직을 신설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대전사업장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조합원 현장 의견수렴잔업·특근 따라 달라지는 임금구조 개편 요구자동화·피지컬 AI 확산 속 미래 보상체계 논의 주목
피지컬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국내 제조업의 전통적인 임금체계가 거대한 기로에 섰다. 로봇과 AI가 사람의 작업을 대신하면서 생산성과 필요한 노동시간, 직무의 가치가 함께 달라지는 만큼 장시간 노동과 잔업·특근
5년 연속 연내 교섭 마무리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하고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임금 인상과 격려금 지급 등에 합의한 데 이어 AI·자동화 기술 도입에 따른 고용 및 작업환경 변화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사장과 김동하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장,
1차 부결 25일 만에 재투표…저녁께 결과 발표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첫 합의안이 조합원 반대로 부결된 지 25일 만으로, 이번 투표에서 가결되면 올해 임단협 교섭이 마무리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울산 본사와 군산조선소,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21일 만이다.
23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열린 제26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를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원(호봉승급분 5만5000원 포함) 인상과 일시금 1150만원 및 200% 지급 등이 담겼다.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 공지정기 주총 이후 자사주로 지급근무기간 따라 차등…노사 매칭 기부도 추진주총 부결 시 지급 방식은 추후 노사 협의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2026년도 특별성과급을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지급한다. 앞서 노사가 5월 특별성과급 도입에 합의한 데 이어 지급 시기와 산정 방식 등 세부
잠정합의안 부결 후 교섭 표류노조 5일부터 철야농성
현대자동차·기아 등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대위아의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현대위아 노사가 두 달 넘게 교섭을 이어간 상황에서 한 차례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특수사업부 매각 문제까지 맞물리며 노사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정기 주총 이후 자사주로 지급근무기간 따라 차등…노사 매칭 기부도 추진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2026년도 특별성과급을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지급한다. 앞서 노사가 5월 특별성과급 도입에 합의한 데 이어 지급 시기와 산정 방식 등 세부 기준을 확정한 것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날 사내 공
교통안전·장애인 편의·미래세대 지원까지 사회공헌 확대
현대제철이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철강 소재와 사업장 인프라, 임직원 참여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사업은 ‘H형 빛나는 도로’다. 현대
10년 만의 전면파업 나흘 만에 합의기술직 2027년 200명·2028년 300명 신규채용피지컬 AI·로보틱스 도입 노사 공동 대응
현대자동차 노사가 장기간 이어진 올해 임금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0년 만의 전면파업까지 벌이며 대립했던 노사가 상견례 이후 111일 만에 접점을 찾으면서 누적된 생산 차질을 수습하고 하반기 생산 정상화에 집중할
강서본점 앞 노사 ‘홈플러스 정상화 공동선언’“9월 회생계획안 통과·M&A 중대 과제”정치권·시민사회도 장보기 캠페인 동참
너무 감사드린다. 최선을 다해서 잘 살리겠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임시휴업 결정을 내렸던 67개 점포를 13일 정식으로 재오픈했다. 우여곡절 끝에 재개장을 했지만 9월 4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까지 영업성과가 중요한 상황이
민주·혁신·진보·사민, 강서점서 장보기 동참 호소유동수 "회생계획 인가까지 20일…국민이 살 길"노사 공동선언…"9월 회생안 통과·M&A가 과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 등 4개 정당이 노동계·시민사회와 함께 재개장한 홈플러스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에 나섰다. 홈플러스 노사도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영업 정상화와 회생 절차 완수를 다짐
실적 개선에도 핵심 경영진 사퇴대우건설 노조, 7일 성명서 발표
대우건설의 갑작스러운 경영진 교체로 노조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빅배스를 단행한 이후 실적이 개선되던 상황에서 대표이사와 경영기획실장 등 핵심 경영진이 물러났고 이 여파로 노사가 함께 추진하던 주요 협의와 활동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
잠재 위험요인 사전 발굴로 무재해 사업장 조성 박차
애경산업은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 행사를 마련했다.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은 충남 소재 애경산업 청양공장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 행사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잠
전남 광주특별시가 통합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다.
이에 '노사 공동협의체'가 공직사회 내 근거 없는 소문·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투명한 조직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격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1일 출범한 특별시 광주청사와 무안청사 공직자 사이에서는 인사·조직·예산 등 핵심 권한 부서의 재배치나 인사를 둘러싼 억측이 양산되며
현대자동차가 최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거론된 '완전월급제'와 관련해 "도입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현대차는 13일 설명자료를 통해 "기술직(생산직) 임금체계는 이미 지난 2012년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해당 월급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8일 임금교섭에서 노조가 요구한 완전월급제
8~9일 투표…가결돼도 즉시 쟁의권 확보는 아냐직고용·복지 쟁점 겹쳐…중노위 추가 조정 여부 변수
포스코 정규직 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초반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노사가 요구안을 충분히 주고받기 전 쟁의 절차가 먼저 추진되는 것은 통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6시
한전원자력연료가 노동조합과 손잡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10가지 실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수렴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원칙들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6일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상호존중 실천 의지를 담은 '상호존중 소통 10대 가이드라인'을 선포했다고 밝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 대한민국 최고의 정책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지난 1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시민 중심의 의정과 정책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시의원, 중앙부처 관계자, 대학, 기업, 노동계, 금융계 관계자, 시
근로자 안전수칙 미준수 산재 원인 58.5%작업절차 위반·보호구 미착용 반복 발생"안전은 노사 공동책임…제도 개선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업주 책임 강화 중심의 현행 제도를 넘어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의무와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23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근로자 역할 강화 방안' 보고서를
수탁법인·민간 전문운용사·퇴직연금공단으로 운영 주체 구분
정부 개정안 앞두고 민간·공공 참여 범위 등 입법 쟁점 부상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기금은 누가 만들고 운용할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
노사발전재단은 1일 재단본부 대강의실에서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내부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아울러 중장기 계획과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재단의 창립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노조 위원장의 축사가
1935년에 태어난 박종규 씨는 무슨 일을 하든 올인했다. 중도에 포기한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정도(正道)와 성실(誠實)을 깊게 뿌리 내린 그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두 번의 암 선고 앞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않고 “까짓것 죽어주지” 하며 담담하게 쳐내는 의연한 어른을 만났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