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청양공장서 노사합동 안전점검·무재해 선포식

입력 2026-07-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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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위험요인 사전 발굴로 무재해 사업장 조성 박차

▲행사에서 애경산업 생산부문 박홍열 부문장(맨 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애경산업 김혁중 노조위원장(맨 앞 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행사에서 애경산업 생산부문 박홍열 부문장(맨 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애경산업 김혁중 노조위원장(맨 앞 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은 안전문화 확산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 행사를 마련했다.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은 충남 소재 애경산업 청양공장에서 노사합동 안전점검 행사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사업장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무재해 선포식으로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구성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결의했다. 이어 2026년 3분기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생산시설과 작업환경을 점검했다. 이들은 현장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애경산업은 행사에서 'Safety Together' 커피차를 운영했다. 임직원들은 커피를 마시며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조성했다.

애경산업 생산부문 박홍열 부문장은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재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애경산업 청양공장은 노사 공동 안전점검을 지속한다. 정기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도 추진한다. 작업환경 개선 활동 역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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