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 작업 외에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판단하고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1973년) 이래
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취약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고용노동부는 ‘한파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까지 범정부 한파 안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한랭질환 산업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업종에서 3만 개소를 선정해 한파특보 등 기상 상황과 한파 재해사례를 전파하고,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서울 전역에 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올여름 첫 폭염경보는 지난해보다 18일 빨리 발효됐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시는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근로자의 과로사 방지를 위한 특수건강진단을 시행하지 않은 물류센터 등 야간 근로 사업장 17곳이 고용노동부에 적발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고용부는 최근 야간근로 사업장을 대상으로 벌인 근로감독과 야간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야간근로 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해 코로나19로 업무량이 증가한 도매업(유통업), 운수ㆍ창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새해가 시작되면 차질없이 예산을 집행할 수 있게 됐다"며 "국민께 희망을 준 여야 의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회가 558조 원 규모 2021년도 예산안을 가결한 데 대한 화답이다. 새해 예산이 법정 처리 기한(2일)을 지킨 건 2014년 이후 6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년 예산은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과 서울시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콜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환경개선에 소요하는 비용에 대해 최대 90%까지 확대⋅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감염병 예방 환경개선은 △간이칸막이 설치 △공기청정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 △마스크 및 손세정제 구입 등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소요비용의 70%,
장시간 서서 일하는 노동자를 위한 의자 비치 운동이 10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현행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0조에는 의자비치 규정이 존재하지만, 사업자의 관리의무가 없다. 이에 2008년 시민사회단체 등은 판매직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서서 일하는 서비스 노동자들에게 의자를’ 이라는 캠페인을 벌였
고용노동부가 백화점・면세점 등 서서 일하는 노동자의 족부질환 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직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이달 중에 고용부 47개 지방관서 주관으로 '의자 비치, 앉을 권리 찾기, 휴게시설 설치' 캠페인을 벌이고 홍보 현수막을 게시한다.
8월까지 고용부 6개 지방청 주관으로 유통업체 관리자를
[경제]
◇기획재정부
4일(월)
△김동연 부총리 10:00 필리핀 재무장관 면담(서울청사)
△고형권 1차관 15:30 그리스 의원 면담(비공개)
△기재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본격 시동
△김동연 부총리, 필리핀 재무장관과 면담
△제17차 한-러시아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비용, 공공계
고용노동부는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새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해 온 '감정노동 종사자 건강보호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콜센터 현장실습 고등학생의 자살, 인터넷 방문수리기사의 살인사건 등 감정노동 종사자의 폭언·폭력 피해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었다.
핸드북에는 감정노동의 개념 및 관리 필요성, 감정노동 종사자에 대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LG이노텍 파주공장 등 6개 사업장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은 올 상반기 동안 11개 사업장의 신청을 받아 현장방문 평가와 노사정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곳은 LG이노텍 파주공장, 제주항공, 플라자호텔, CJ제일제당 인천2공장, SK건설 화성시
2020년 환경부가 발표한 ‘한국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를 보면, 폭염・기온 증가로 인한 사망 및 질병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에서 많이 나타난다.
질병관리청의 ‘기후보건영향평가 보고서’에서도 지난 10년 새 폭염 일수가 가장 길었던 2018년에는 65세 이상 온열질환 사망자 수가 연평균 두 배 이상이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후위기가 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