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최저 1000원대 '초저가 닭백숙'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CU가 선보이는 초저가 보양식은 1900원짜리 득템 닭백숙 닭가슴살과 3500원짜리 득템 닭백숙 통닭다리 등 2종이다. 이 제품은 삼계탕 육수 베이스로 조리해 은은한 인삼 향이 배어 있는 부드럽고 촉촉한 닭고기를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1인분 소용량
중복(21일)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중복을 겨냥해 각종 보양식 레시피를 제안하고, 그에 맞는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전통적인 복날의 대표음식인 삼계탕 재료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에 따라 △국내산 생닭(700g)은 3마리 구매 시 9990원(1마리 3990원)에 제공하며 △‘간
내일 중복
오는 28일 중복을 맞이해 기업들이 다양한 '몸보신 이벤트'를 마련했다.
KFC는 중복을 맞아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오늘은 복날' 2차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메뉴는 '치킨복버켓'으로 오리지널치킨(3조각), 핫크리스피치킨(3조각), 신제품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3조각), 스위트칠리소스 2개를 1만9800원에 판매한다. 특별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