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활용하려는 실속형 대입 지원 심리에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 기대가 더해지면서 지방거점국립대에 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진학사가 2026~2027학년도 수시 ‘점수공개 서비스’에 실제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거점국립대 9곳의 학생부교과전형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 가능 2곳뿐내신 5등급제 첫 적용⋯수능최저 충족도 관건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주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졸업생 지원 제한이 대폭 확대된다.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이 불가능한 대학이 2027학년도 3곳에서 2028학년도 12곳으로 늘어나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4일
수시 지원자 54.5% 정시 준비 소극적논술전형 지원자 73.7%는 정시 병행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3명 중 1명은 정시 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논술전형 위주 지원자는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시를 병행하는 등 지원 전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21일 진
지난해 영재학교와 특수목적고,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의 1학년 학업중단 학생 수가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5등급제 도입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학업 부담과 대입 환경이 달라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영재학교와 특목고, 전국단위 자사고 등 73개교의 고1 학업중단 학생은 총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국립대 지원율이 수험생의 출신 지역과 내신 성적에 따라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라 지역 수험생 10명 중 8명이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반면 서울은 4명 중 1명에 그쳤다. 등록금 지원 정책 역시 내신 상위권보다 중하위권 수험생의 지원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
의대 지원자 1만5775명…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는 일제히 감소지역의사제 선발 25% 확대·내신 5등급제 도입에 경쟁 가열 예상
2027학년도 지방권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수시 지원자가 전년보다 4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치대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지원자는 일제히 감소하면서 지방권 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쏠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20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고등학생들은 학년과 대입 상황에 맞춰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고1은 자신에게 맞는 내신 학습법을 정립하고, 고2는 과목별 우선순위를 세우는 한편 고3은 수능 학습 흐름을 유지하면서 내신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6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학기 중간고사는 1학기 시험을 통해 확인한 학교별 출제 경향
44개 대학 논술 평균 경쟁률 48.14대 1…전년보다 상승모집인원 비중 22.5% 불과한데 지원자는 54.1% 집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을 통해 대학 진학의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진학사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내신 성적을 새로 받기 위해 1학년으로 재입학하는 이른바 '내신 리셋'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추적 60분' 1471회는 'N수 사회' 2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 편을 통해 자퇴와 재입학, 반복되는 수능 도전의 현장을 조명한다.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
서울권 교과전형 평균합격선 인문 2.28등급·자연 1.92등급"N수생 수시 유입·현행 대입 마지막 효과…상승세 이어질 듯"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합격선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연계 평균 합격선은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다. 입시업계에서는 고3 학생 수 증가와 함께 내신이 우수한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교과전형 확대 흐름 속에서 내신 성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험 3주 전부터 단계별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28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중간고사 준비는 최소 3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순한 학습량 확대보다 시기별로 학습 전략을 달리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서울대학교 26학번 동기가 됐다.
26일 신동엽의 딸 지효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2026년 서울대 입학식에 참석했다가 인증샷을 남긴 지효양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를 전공한 지효양은 최근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이 확대되면서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학년별로 학교생활의 초점을 달리해 학생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고1은 학교생활 적응과 기본 원칙 확립, 고2는 진로 연계 심화, 고3은 성적 점검과 보완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수업·기록·복습·실전을 유기적으로 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고등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임 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해 휘문고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 성적 관리 방법과 수능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전했다.
임 군
2026학년도 수시 지원에서 인문계열 수험생은 ‘대학 네임밸류’를, 자연계열 수험생은 ‘전공 적합성’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상위권은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중위권은 논술 전형을 택하는 등 성적대별 지원 방향에서도 차이가 확인됐다.
5일 진학사가 지난달 수시 지원을 마친 전국 고3 및 N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수시 지원 인
올해 대입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에서 안정적인 지원보다 도전적 상향지원 전략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향 지원’이 평균 2.52개로 가장 많았다. 적정 지원은 평균 1.99개, 안정 지원은 1.18개로 조사됐다.
수시에서 2~3개의 상향 지원은 일반적인 전략으로 자
종로학원 분석…전국 고1 내신 평균 70.1점, 전년 대비 3점↑“등급 간 변별력 낮아져…대입에서 원점수 중요성 커질 듯”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1학기 내신 성적이 전국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내신 체계가 개편되면서 성적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대입에서 내신 등급
2028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전형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수능 성적 반영 방식이 기존의 표준점수 중심에서 등급 및 백분위 점수로 전환되며, 내신 반영 비율은 기존 20%에서 40%로 확대된다. 특히 내신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됨에 따라, 서울대 정시 최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 확보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의대 지원자들의 내신 성적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정원 축소와 경쟁 심화 속에서 수험생들이 무리한 상향 지원 대신 합격 가능성을 고려한 안정 지원을 택한 결과다.
1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중 전국 39개 의대 학생부전형(교과·종합) 지원자 내신 성적을 분석한 결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후 두 번째 행선지로 이를 관장하는 시도교육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고교학점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최 부총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의 안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17개 시도교육감 및 부교육감들과 만나 고교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