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바이오 산업과 자본시장 전문가를 핵심 경영진으로 영입하며 투자자 소통과 재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경영 체계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HEM파마는 권해순 상무를 IR·PR 총괄(CCO), 차지호 이사를 재무 총괄(CFO)로 각각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입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 추진내부 회계분리ㆍ인력 선발 추진새법인 DC컨트롤 타워 맡을 듯그룹 AI 인프라 재편 본격 돌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재편 작업에 착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AIDC 1000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첫 조직 개편으로, 그룹 AI 인프라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현재 내
전날 '최악의 화요일'을 보낸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변동성이 큰 장세를 연출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금호건설과 계양전기, 보해양조를 비롯해 대한제당 우선주, 계양전기 우선주, 금호건설 우선주 등 총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89% 오른 4845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정KPMG가 24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무자문부문을 이끌고 있는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각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온 11명의 부대표와 27명의 전무가 승진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참여율이 90%를 넘어섰지만, 경영진에 대한 과도한 책무 집중과 책임 배분 미흡 등 내부통제 체계의 개선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자산 5조원 이상 여전사 24곳과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 3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결과를 공개했다.
시범
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시행세칙상 고의 단계 중징계와 연관토양정화 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지적“내부통제·거버넌스 점검 필요” 목소리
영풍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중징계를 받으면서 위반 행위의 고의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가 위반 기간의 전임 대표이사에 대해 해임권고 상당 조치를 의결한 만큼, 단순 회계 추정
최근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 및 내부통제 요구 수준이 강화되고, 인공지능(AI) 확산, 사이버 보안 위협이 심화되면서 기업 경영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내부통제는 재무보고 중심 기능을 넘어 전사 리스크 관리를 아우르는 핵심 체계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AI 및 사이버 리스크를 포괄하는 통합 내부통제 체계 구축에 나서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 중징계…전 대표 해임권고 상당 조치토양·지하수 정화 충당부채 수천억대 과소계상 지적감사위 독립성·전문성 논란…“보고·검토 경위 공개해야” 지적
금융당국이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감사위원회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크다. 토양·지하수 정화와 관련한 충당부채가 수년간 과소계상된 만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거래소 및 대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전·충청권역 상장기업 재무·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달 23일 대전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회계 기준 및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및 세무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전·충청
삼정KPMG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AI Summit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운영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삼정KPMG 전문가들이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의 핵심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을 이유로 중징계 조치를 의결한 가운데,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감사위원회를 향해 즉각적인 독립 조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MBK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금융당국이 고려아연에 대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의결한 것은 단순한 회계기술상 문제가 아니다"라며
고객 응대·영업 지원 넘어 회계 업무까지 인공지능 접목증빙 검토·평가조서 자동 생성 등 핵심 관리 영역 확장
신한금융그룹이 내부회계관리제도(ICFR)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금융권의 생성형 AI 활용이 고객 상담과 업무 지원을 넘어 회계 문서 작성, 증빙 검토, 운영평가 등 핵심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1일 금융권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부울경 기업 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21일 한국거래소 부산본사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울산·경남 소재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Y한영 회계·재무 전문가들이 회계 제도 변화와 AI 기반 재무 혁신 전략,
공시 의무화 앞두고 ESG 대응 체계 고도화AI 기반 데이터 관리·검증 시스템 구축 확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로 기업들의 ESG 대응 체계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취합을 넘어 데이터 신뢰성과 내부통제 체계 구축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GS
기업은행·수출입은행, 관련 용역 발주⋯정책금융기관 선제 대응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개편 추진⋯자본시장 공시 인프라 재설계시중은행·금융지주 회계법인 컨설팅 진행⋯IR·주주환원 체계 영향
국책은행들이 내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8) 도입을 앞두고 회계·공시 체계 전면 정비에 착수했다. 손익계산서 구조와 영업이익 기준이 완전히 재편되는 만큼, 금융권의 실적
구형모 대표 등 C레벨 전면 교체…하드웨어 유통서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재편중처법 대응 ‘지게차 AI 안전 솔루션’ 등 대기업 레퍼런스 기반 매출처 다각화일회성 매출 탈피해 유지보수 등 ‘반복 매출’ 구조 확보…내부통제 강화도 주력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산업안전·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본원
삼정KPMG가 자금통제 공시를 포함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강화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 및 감독을 지원하기 위해 '감사위원 및 감사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핸드북은 기존 ‘감사위원회 핸드북’의 후속편이다.
삼정KPMG는 회계투명성 강화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지원을 위해 2015년 업계 최초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
내부 통제 통한 지배구조 합리화 주력…주요 계열사 기업가치 제고 총력
로아앤코그룹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6일 온성준 로아앤코그룹 회장은 “과거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모든 관계사 대표와 이사진에게 명확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했다”며 “상장법인의 엄격한 내부회계관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성도
금융당국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이화전기공업에 대해 14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7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이화전기공업과 회사 관계자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화전기공업에는 14억705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으며, 전 대표이사와 전 담당임원, 전 상근감사 등 회사 관계자 3명에
내부통제 인력 늘리는 5대 거래소…준법·보안 조직 재정비금융당국, 일 단위 잔액 대사·다중 승인 미비 등 취약점 지적형식적 기준 넘어 실제 운영 경쟁…대응 역량 격차는 여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내부통제의 형식적 기준을 넘어 실제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시와 채용 흐름, 당국 점검 결과를 종합하면 거래소별 대응 속도와 체계 완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빗은 법인 고객 전용 서비스 ‘코빗 비즈(korbit biz)’를 정식 출시하고 법인 대상 영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코빗 비즈’는 법인 고객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거래·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서비스다. 로그인부터 보안, 거래 기능까지 전 과정이 법인 이용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이번 서비스
공정가치 반영해 투명성 강화・기업가치 재평가 등불완전성 여전…주관성ㆍ변동성ㆍ회계 분류 모호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가상자산 회계 기준 내용을 다룬 ‘ASC 350-60 도입과 가상자산 회계 처리 기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2023년 FASB(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가 도입한 회계 기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