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97.15% 인수·500억 증자…RWA·토큰증권 사업 확대 주목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한다. 올해 경영권 인수와 사명 변경, 자본 확충을 마친 데 이어 경영진까지 재편하면서 가상자산 사업의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6년간 구단을 이끈 김태룡 단장 체제를 마무리하고 정재훈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19일 정재훈(45)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부터 단장직을 맡아온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으로 자리를 옮긴다.
정 신임 단장은 선수와 프런트를 모두 경험한 내부 인사다. 2006년 두산에 입단
한국은행이 신임 경제연구원장으로 윤경수 현 한은 국제국장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한은은 올해 6월부터 외부 공모를 통해 신임 경제연구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해왔다. 경제연구원장직 공모 전형은 외부인사가 절반 이상인 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총재면접 등을 통해 이뤄졌다. 채용 요건 상 경제연구원장 임기는 3년이며, 필요 시 2년 추가 연장이 가
경제위기 자살예방·청년미래적금·망분리 완화 성과 인정12일부터 4회 후보 국민추천…12월 중 시상식 개최
금융위원회가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과 청년미래적금,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등 국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금융위는 이날 제3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3명을 선정했
유명순 행장 6년 만에 퇴임⋯김경호 부행장 내부 승계상반기 순익 3197억원 역대 최대⋯비이자수익이 실적 견인 NIM·예대금리차 하락⋯안정적 기업금융 기반 구축 숙제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유명순 현 행장이 6년 만에 물러나는 가운데 내부 승계와 기업금융 중심 체제의 연속성을 선택한 것이다. 이
2001년 입행 후 기업금융 일선⋯2021년부터 그룹 총괄박진회·유명순 이어 세 번째 기업금융그룹장 출신 후보
한국씨티은행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장 부행장이 낙점됐다. 소비자금융 철수 이후 기업금융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 한국씨티은행이 핵심 사업을 이끌어 온 내부 인사를 차기 수장으로 선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후보 발굴·검증·기록 전반의 투명성 주문BNK금융, 은행 임추위 추천권 확대⋯연말 계열사 인선부터 적용5대 은행장·지주 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 앞두고 절차 재점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으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의 변수가 커지고 있다. 단순히 CEO 교체 폭이나
불가리아, 키프로스 등 타깃호르무즈 해저 케이블 공격도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을 확대할 때를 대비해 이란이 유럽 내 미군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란 정권 내부 인사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내부 인사들에 따르면 이란군은 불가리아 등 동남유럽 국가에 있는 미군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 박재열 전 육군 7군단장,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불구속기소했다.
18일 종합특검은 강 전 사령관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박 전 군단장을 내란부화수행, 여 사령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강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 위기조치반
부산테크노파크(BTP)가 채용 절차를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허위 회의를 통해 예산을 집행한 사실이 부산시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사위원회가 결정한 채용·승진 결과를 기관장 재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구조가 운영됐고, 실제 회의가 없는데도 회의를 한 것처럼 꾸며 혈세를 사용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부산시 감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대규모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근 청와대 직원 68명이 승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집권 2년 차를 맞이해 고성과자를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규모와 대상 등은 내부 인사에 관한 사항으로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에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아트센터가 자체 공연 티켓을 낮은 가격에 직접 대량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정상가 1320만원어치 티켓이 45만원에 팔렸고, 그마저도 공연 당일 단 한 장도 쓰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도가 절차의 적절성 확인에 나섰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과 김경숙 경기도무용단장은 3일 진행한
자본시장 선진화·취약계층 재기 지원 기여자 발굴…우수기관 포상금 1000만원
금융위원회가 특별한 정책 성과를 낸 실무자를 발굴해 보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포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19일 스위스서 MOU 공식 서명식 예정연준, 16~17일 FOMC서 금리 동결 전망
뉴욕증시는 이번주 15~19일(현지시간)에 미국과 이란의 석 달여 만의 종전 합의로 랠리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케빈 워시 신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첫 등판에 시선이 집중돼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지
"선거 과정 비판·질책 겸허히 받들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며 당 차원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백서를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성찰할 것은 성찰하겠다"며 "공
한국거래소가 스스로 마련한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상장사에는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하면서 정작 거래소 내부 인사는 ‘관료 낙하산’, ‘비전문성’, ‘남초’ 인사를 반복하고 있어 정부의 ‘밸류업’ 정책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는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한국은행이 수 개월간 공석이었던 부총재보 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신현송 한은 총재는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로는 김제현 현 인사경영국장을,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이사)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김 부총재보와 이 부총재보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6월 4일까지 만 3년이다.
한은 부총재보는 올해 1월과 3
창립 50주년 기점 리더십 변화15년간 매출 4배·시총 11배애플 역대 최장수 CEO 기록플랫폼 생태계·공급망 효율 극대화
팀 쿡이 애플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9월에 물러난다고 전격 발표했다. 15년간 이어진 쿡의 시대는 ‘플랫폼 제국’을 구축하며 양적 성장과 수익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혁신 DNA는 약화했고 무엇보다 인공지능(AI)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 종료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재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이어간 데 따른 것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7포인트(0.01%) 내린 4만9442.56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92포인트(0.24%) 하락한 71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45%↑
뉴욕증시는 20일(현지시간) 소폭 하락 종료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재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이어간 데 따른 것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7포인트(0.01%) 내린 4만9442.56에 마무리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92포인트(0.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19일 국회미래연구원 ‘제3회 인구포럼’ 개최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직무급제로 임금질서 재설계 필요”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직무급제를 도입해 임금 질서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9일 국회미래연구원이 개최한 ‘제3회 인구포럼’에서 정혜윤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년은 고용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