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법원이 인가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환영한다”며 “이번 인가는 끝이 아니라 홈플러스가 되살아나기 위한 첫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회생계획 이행과 미지급 납품 대금 변제가 차질 없이 이뤄져 모든 이들의 삶이 지켜져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롯데, 9495억원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신세계, 협력사 납품대금 1조9500억원 조기 지급
롯데와 신세계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수 있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만2000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
9월 2일 관계인집회서 채권자 표결9300억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 58.1%가결 후에도 자금·납품·M&A 과제 산적점포엔 주말 고객 발길 이어져…신선식품 매대엔 상품 '빼곡'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9월 4일)을 닷새 앞두면서 이번 주 유통업계 안팎에 긴장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이보다 앞선 내달 2일에는 회생계획안에 대해 채권자들의 의견을
주말 고객 발길 이어져…신선식품 매대엔 상품 '빼곡'공익채권 동의율 58.1%…상품공급 채권자 62.4%
예전처럼 꽉 찬 건 아니지만 많이 나아졌네요.
29일 서울 홈플러스 금천점.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고객들이 카트를 밀며 매장 안을 오갔다. 계산대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늘어섰고 신선식품 코너에서는 과일과 채소를 고르는 손길이 이어졌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잡고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과 생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최대 25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활용해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낮추고 수출과 인력 양성, AI 전환(AX) 등 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수행을 위해 거듭 공익채권자들에게 분할상환 동의를 요청하고 있다.
28일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에 회생 성공 여부가 달려있다”며 “공익채권 규모를 고려할 때 높은 수준의 동의가 이루어져야만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하다고 평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벤처투자 표준계약서 전면 개편과 플라스틱 가공업계의 원가 상승 부담을 낮춘 상생협약이 중소벤처기업부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 2건과 우수 3건, 장려 10건 등 총 15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중기부 본부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협력업체 전담 소통창구 신설과 과업 변경 시 표준화된 정산 기준 마련 등 계약 절차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27일 대전 공단 본부에서 주요 협력업체 관계자 8명과 공정조달 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현장 애로와 불공정 경험을 수렴하고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홈플러스로부터 납품 대금을 아직 받지 못한 업체들이 회생계획안에 담긴 물품대금 공익채권 변제안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
27일 홈플러스 상거래 공익채권단 협의회(협의회)는 24일 서울회생법원에 2차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633원 규모의 급여 및 퇴직금은 2027년 2월까지 69%가 변제되고, 2028년 2월까지 전
위반 이익·피해액 못 따져도 관련 납품대금 기준 정률 부과5년 내 한 차례 위반 전력에도 최대 50% 가중…자진시정 감경 50%→10%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 판촉비용을 떠넘기는 등 불공정행위를 반복하면 과징금이 기본 산정액의 최대 두 배로 늘어난다. 위반으로 얻은 이익이나 납품업체 피해액을 정확히 계산하기 어려워도 관련 상품의
납품업체 동의율 30%대…“30만 명 생존권 달려”“인가 뒤 M&A 본격화…공익채권 조기 변제 가능”
홈플러스 일반노조가 납품 협력사들에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동의해달라고 호소했다.
일반노조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1267개 납품 협력사는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해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납품업체 동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수출사업에 기여한 협력사 4곳에 총 23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출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는 제도를 처음 시행하며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
LIG D&A는 수출사업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출성과 공유를 위한 R&D 지원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9월 4일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을 앞두고 공익채권자들에게 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 요청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익채권자 동의율이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짓는 주요한 지표다.
공익채권자 동의율이 낮을 경우 회생법원은 자금 부담으로 인해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회생 계획을 인가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경우 회생절차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를 진행한 결과 1만4404명이 참여해 총 8만6424표를 행사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상생협력 담당자가, 단체 부문에서는 LG생활건강과 KB금융지주 등이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는 5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밝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점 67명 출근해 재개점 준비신선식품 등 순차 입고…13일 정식 개장 목표
22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서울월드컵경기장점. 7일 오전부터 직원들은 비어 있는 진열대를 채우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계란과 우유, 과일 같은 신선식품이 차근차근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만, 매장 곳곳엔 여전히 텅 빈 매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영업 재개를 기
중소벤처기업부가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만2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에서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 기업 508개사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는 수탁기업의 피해 회복을 위해 위탁기업에 자진 시정을 권고했다. 이에 479개사가 미지급 납품대금 총 92억원을 지급하는 등 자발적으로 거래 관행을
“협력업체 대금보다 우선 변제…MBK 위험 부담 크지 않아”이찬진 금감원장 “공익채권 제외 방안 적극 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 가운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제공되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보다는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영업 기반 복구·협력사 재협상까지 '첩첩산중'점포당 재고 확보 비용 30억~40억원 추산핵심 점포 중심 단계적 영업 재개 방안 거론
파산 위기에 내몰렸던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확보 가능성이 커지며 회생의 실마리를 되찾았다. 다만 상품 공급과 점포 운영 기반을 복구해야 하는 만큼 영업 재개 시기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17일
메리츠 이사회·법원 즉시항고·수정 회생안 마련 등 절차 남아공익채권 9400억원 부담…협력사·소비자 신뢰 회복이 최대 과제
메리츠금융과 MBK파트너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에 잠정 합의하면서 홈플러스가 일단 회생 폐지 위기에서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자금 지원이 곧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메리츠 이사회 승인과 법원
이 대통령 "농산물 유통구조 근본 개혁" 지시…민주, 도매시장 경쟁체계 개선 논의국민의힘 "홈플러스 사태가 농가 생존 위협"…농식품 납품업체 보호 입법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농산물 유통구조의 근본적인 개혁을 주문하면서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이 정치권의 핵심 경제 이슈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도매시장 구조 개편과 유통 경쟁 확대에 초점을 맞춘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