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로컬기업 육성 지원을 강화한다.
소진공은 10일 경기도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식을 열고 시흥산업진흥원과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로컬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로컬창업타운은 지역 유휴 건물을 활용해 교육, 협업, 보육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창업지원
동탄 1%대 강세…기흥·구리 상승폭 확대‘풍선효과’ 수원 영통 등 인접 지역 확산“규제 전 막차 수요…외곽 확산은 제한적”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의 아파트값이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정부가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뒤 규제 시행 전 막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호황을 타고 시작된 경기 남부 집값 강세는 수
10년 넘게 '장기 검토'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KTX경기남부역사가 실행의 궤도 위로 올라섰다.
유의동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LH, 경기도, 평택시를 한 테이블에 앉히고 "검토 결과가 또 다른 검토에 그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조정과 중재의 책임을 직접 자임한 것이다.
특히 선형 변경 없이 역사 설치가 가능하다는 기술검토 결과까지 공개
수도권·충청권 15개 중학교 300여 명 참가전국 초·중학교 100곳 이상 양궁 도입학교스포츠클럽 정식 종목 채택 기대
현대모비스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교 양궁 저변 확대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충남 천안시 남서울대학교에서 전날 '2026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주 산지와 서귀포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남부지역에는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산림청과 행정안전부가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 서귀포시 중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치솟는 서울 문턱에 '경기 남부' 풍선효과
강남권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자 비교적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남부권으로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감당하기 어려운 서울 집값의 대안으로 안양, 성남, 광명 등 입지적 기반을 갖춘 경기 남부 지역이 떠오르며 집값 오름폭도 커지는 모양새다.
3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
"입주 물량 감소에 전·월세 상승"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최근 10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입주 물량은 수도권 그중에서도 경기 남부권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부동산114는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총 28개 단지, 1만564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478가구보다 약 33% 줄어든
용인 기흥에 경기 남부 최대 고난도 정비 거점 구축자동화·데이터 진단 기반 미래차 서비스 혁신 본격화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 고도화…SDV 시대 정비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미래차 정비 거점을 열고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동화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확산으로 차량 정비가 기계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진단으로 전환되
수원·동탄 전셋값 폭등에 매물 잠김오산·평택·이천 등 '대체 주거지'로 이동
최근 수도권 전세시장에서 경기 남부 핵심 주거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전략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수원과 화성 동탄 등 선호도가 높은 지역의 전세 부담이 커지자 동일한 자금으로 인근 지역의 신규 아파트를 매입하려는
최근 주택 공급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 규모가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서울 인구가 경기·인천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자 수는 4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SK, 250조 전공정 팹 검토…삼성도 상응하는 초대형 투자 선회‘수도권 편중’ 반도체 지도 대격변…국가 균형발전 역대 최대 프로젝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을 차세대 반도체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수면 위로 올렸다.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양사의 총투자 규모는 500조원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단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첨단산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 일대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서초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약 10.7㎞ 구간을 왕복 4차로로 신설하는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월보다 소폭 늘어난다. 수도권 비중이 60%를 웃도는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와 경기 서남부권을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가 집중될 전망이다.
22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4106가구로 전월(1만3505가구)보다 4.5% 증가했다. 올해 월평균 입주물량(1만4913가구)과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
AI(인공지능)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성과급 규모가 커지면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 지역)'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동탄 아파트값이 일반구 분리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고 '국평(국민평형) 20억원' 거래가 등장하는 등 반도체 산업벨트 인근 지역으로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
전남도 곡성군이 수도권 식품산업박람회 현장을 찾아 지역 산단 분양 홍보에 나섰다.
인구감소와 산업기반 약화에 직면한 농촌지역이 기업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 전문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 참가했다.
이에 곡성군은 운곡특화농공단지 분양 홍보활동을 벌였다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의료폐기물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지역의 한 요양병원이 해당 신체 일부가 병원에서 배출됐을 수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의 한 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10일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다리가 우리 병원에서 나온 것으로
동부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제천~영월 고속국도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 동막리에서 자작동까지 총연장 6.3㎞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국도를 신설하는 공사다. 교량 6개소와 터널 2개소가 포함되며 총 공사금액은 2779억원이다.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를 맡았으며 공사기간은 착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AI 전문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마케팅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선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AI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 60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하고,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과정' 교육생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AI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구글클라우드(Go
4개 동 총 403가구 공급23일 1순위 청약…분상제 단지
BS한양과 대보건설은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 견본주택을 12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67블럭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4개 동, 총 403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
전국 63개 단지, 5만4137가구 공급
올해 3분기 전국에서 새 아파트 5만 40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특히 수요자 선호도가 꾸준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이 대거 포함돼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13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에서 임대를 제외한 63개 단지, 총 5만413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 전국 주요 산림에 자생하는 식물의 올해 봄꽃 개화(만개) 예측 지도를 발표했다. 예측지도에 표기된 지역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주요 산림 17개 지역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10곳이다.
이번 예측은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국·공립수목원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2009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기록된 현장 관측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5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 0.13% △1·2기 신도시 0.03% △수도권 0.02% 올랐다. 서울은 지난 2009년 9월 첫 주(0.14%) 이후 가장 높은 주간 변동률을 보였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강남구(1.63%)와 송파구(1.02%)가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