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 제14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로날드 에반스(Ronald Evans, 72) 미국 솔크연구소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구본권(54)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김진홍(39)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유창훈(39) 울산대 의대 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로날드
광주과학기술원(GIST) 소속 교수가 창업한 기업이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GIST는 생명과학부 김용철 교수가 창업한 글로벌 혁신 신약 전문기업 펠레메드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디티앤인베스트먼트, LSK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KDB산은캐피탈로부터 6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최근 시리즈 A로 7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체크메이트는 기술 발명자인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김현석 교수가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 곽현희 대표와 교원 창업으로 법인 설립한 회사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A에는 쿼드자산운용, 케이비인베스트먼트, 파트너
코스피 상장기업 비티원이 기존 항암제 한계를 극복하는 세계 최초 원천기술 보유 업체 하임바이오 지분을 인수하고 본격적인 바이오 산업에 나선다.
비티원은 ‘대사항암제 및 항암보조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하임바이오의 지분 21%를 50억 원에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비티원은 하임바이오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항암제 사업과 더불어 신약, 줄기세포, 헬스케
에스티팜이 mRNA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에스티팜은 유전자치료제 분야 전문가 양주성 박사를 영입해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한다고 2일 밝혔다.
양 박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바이오니아, 플럼라인생명과학, 케어
에스티팜(ST Pharm)은 대표이사 직속의 mRNA 사업개발실을 신설하고, mRNA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제와 백신 CDMO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유전자치료제 분야 전문가 양주성 박사를 개발실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에스티팜은 이번 신사업 진출은 급성장하는 mRNA 치료제 및 백신 시장을 선점하고,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암세포만 굶겨 죽이는 4세대 대사 항암제 후보물질인 ‘스타베닙’(Starvanip, NYH817100)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임바이오가 하임바이오 본사에서 삼성서울병원 부인암 센터장인 이정원 교수와 스타베닙과 새로운 병용치료제를 난소암과 자궁경부암에 비임상을 앞둔 동물 효력실험을 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험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임
연세의료원이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와 난치암에 대한 표적 항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체크메이트테라퓨틱스는 기술 발명자인 김현석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교수가 곽현희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바이오텍연구소장인 대표와 교원 창업으로 법인 설립한 기업으로 항암제와 기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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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대사항암제 연구개발기업 하임바이오가 기존 항암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5가지 항암대사기전 조절물질을 찾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해당물질에 대한 기술 특허는 출원을 완료했다.
하임바이오는 가상스크리닝 기술을 활용해 2억3000만여가지 저분자물질 중 작용기전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되는 40여가지 후보군을 1차 선별했고 유효성 평가를 통해 5가지 선
메드팩토가 오는 19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바이오마커(생체 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으로의 도전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국내외 다수의 임상이 진행중인 TGF-β 저해제 '백토서팁'과 후속파이프라인인 'BAG2 유전자' 표적 'MA-B2' 등을 바이오마커 항암제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자
제일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JPI-547’에 대해 임상시험 기관을 확대하며 환자 투약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최근 임상1b상에 돌입한 JPI-547이 기존 임상1a상 대비 4개 기관이 늘어난 총 6개 병원으로 임상 기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6개 기관 중 4개를 대상으로 환자모집을 위한 연구윤리심의위
국내 연구팀이 희귀난치암인 골육종의 괴사율을 높이는 새로운 항암치료법을 개발했다.
국립암센터는 임상의학연구부 박병규 교수(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골육종의 종양괴사율을 높이는 수술 전 화학요법인 ‘투약간격단축 MAPI 요법’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종양괴사율은 항암화학요법에 의해 종양세포가 죽는 비율이다. 골육종은 수술 전 화학요법으로 종양세포를
유럽 최대규모 암학회인 'ESMO 2019'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다. 최근 헬릭스미스, 신라젠 등 잇따른 부정적 임상3상 결과로 한국 바이오산업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며 위기속 기회를 노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이치엘비(자회사 엘리바 테라퓨틱스)가 이번
코스닥 상장사 현성바이탈의 새로운 최대주주(지분율 31.59%)로 올라선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이하 KPTCC)는 중입자가속기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조규면 KPTCC 대표이사는 2006년 중입자치료기를 이용한 암치료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시작했다. 2009년 독일 의료기기 제조ㆍ판매 전문회사인 지멘스와 양해각서(MO
혁신 신약개발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분자표적항암제 ‘CG-745’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ODD : Orphan Drug Designation)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 암이 진행되거나 전이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질병이다. 5년 생존율이 5% 이하로 예후가 가장 좋지 않은 암 중
이수앱지스가 오는 9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2019 연례회의(ESMO 2019 Annual Congress, ESMO)'에서 ErbB3 표적 항암신약으로 개발 중인 ‘ISU104’의 임상 1상 Part 1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수앱지스의 ISU104 1상 Part 1 결과는 이번 학회의 포스터 디스커션 세션(Poste
이수앱지스는 미국 특허상표청(USPTO, United State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에 ErbB3를 타깃으로 개발하는 항암 신약후보 ‘ISU104’의 물질과 암 또는 항암제 내성암 치료를 위한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수앱지스는 ISU104의 특허를 한국과 대만, 호주에서 미국
이수앱지스는 호주 특허청으로부터 항암 신약으로 개발 중인 ISU104의 '물질, 암 또는 항암제 내성암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약학적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SU104는 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ErbB 패밀리 단백질에 속하는 ErbB3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 항체 신약으로 현재 임상 1상이 진행되고
“난치성 암에 집중하겠습니다.”
1일 신임 금기창 연세암병원장(방사선종양학과)은 이 같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달 31일 열린 연세암병원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금 원장은 “타 병원이 수행하지 못하는 난치성 암에 대한 가장 좋은 결과를 얻기까지 암과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환자 중심 시스템으로 발전시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암센터가 국내 최초로 난치성 재발암과 전이암 환자 치료를 위한 ‘하이펙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펙센터는 부인암센터와 외과, 흉부외과 주도로 난소암과 자궁암, 가성복막암종, 대장암, 충수암 등의 복막전이 환자 및 폐암의 흉막전이, 흉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하이펙 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하이펙시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