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3일은 전날 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겠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최대 80㎜의 비가 이어지겠고 강풍도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새벽부터 밤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포트홀·지반침하·호우피해 등 생활권 위험 요소 즉시 신고
이상기후와 도시 노후화로 포트홀, 지반침하, 침수 피해 등 생활권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배달라이더 20명으로 구성된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16일 서울시는 전날 전태일기념관에서 서울시민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
국토교통부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에 착수한다. 철도보호지구 내 작업 승인·협의 과정의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국토부는 4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과 관련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날부터 12일까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검사 기간은
서소문고가 철거현장 붕괴 사고 후속 조치위험공정·우기 취약 공사장 집중 점검
서울시가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 붕괴 사고를 계기로 해체·굴토 등 위험 공정이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안전등급 C등급(보통)으로 관리 중인 고가·교량 27개소에 대해서도 긴급안전점검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슬라브 붕괴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울시는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현장 수습과 피해자 지원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26일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 확보와 피해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 직원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노조 측 주장에 대해 “현장 안전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7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2월 26일과 3월 3일 거제사업장에서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 2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월 사고는 주행형 타워크레인 작업 중 크레
초등학교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불량식품·유해약품 판매 등 20만6535건의 위험·위법사항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 중 5만175건에 대해 과태료·범칙금 등을 부과했다.
행정안전부는 7일 이 같은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점검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유관 민간단체 등 725개 기간이 참여해 개학기인 2월 23일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4일 개시”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억류된 제3국 선박을 빼내기 위한 ‘프로젝트 프리덤’을 4일(현지시간) 오전부터 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의 해협 봉쇄와 미국의 역봉쇄가 맞서는 상황에서, 수개월째 발이 묶인 약 2000척 선박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트럼프 대
1일 오후 경기 고양시와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군 헬기를 이용한 항공작전이 예정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30분간 군 헬기를 이용한 항공정찰 및 화물 수송이 진행된다.
비행 구간은 고양시에서 은평구 방향으로 이어지는 이동 경로로, 이 일대에서는 헬기 비행에 따른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군 헬기를 활용한 항공작업이 예정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30일 고양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약 30분간 군 헬기를 이용한 항공정찰 및 화물수송이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작업 구간은 항공대역부터 구파발역 인근까지로, 해당 시간대 일대에서는 소음 발생과 함께 낙하물 사고 위험이 있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교량, 터널, 절토사면, 옹벽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고속도로 안전에 관심
월요일인 오늘(23일)은 황사 영향 속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하루 사이 5~10도(일부 지역 10도 이상)나 뚝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출근길 체감 추위가 크게 느껴지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전국 곳곳에서 강한 바람까지 불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을
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불법광고물과 교통법규 위반, 청소년 유해환경 등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적발·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행정
설 연휴 셋째 날이자 월요일인 내일(16일)은 밤사이 북서풍이 불며 공기질은 회복되겠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에는 다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화된 안전 규제와 인력난,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반복 공정을 자동화·원격화하는 ‘스마트 건설’ 전환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안전관리와 물류, 주거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15일
눈은 잠깐이었지만, 대응은 먼저였다. 수원시가 소나기 눈과 강풍이 겹친 10일, 블랙아이스와 낙하물 사고를 동시에 차단하는 선제 대응으로 겨울철 시민 안전관리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1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선제 살포하며 도로 결빙 가능성에 대비했다. 눈이 쌓이기 전부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어 오후 3
차량에 새로운 기능 추가 지원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예정
보쉬가 CES 2026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을 축으로 한 모빌리티·제조·기술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보쉬는 차량, 공장, 일상 기술 전반에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인공지능(AI) 분야에 25억 유로(한화 약 4조2397억 원)를 투자한다
작년 말 3.9% 인상 대비 상승폭 축소안전 확보ㆍ적정 공사비 등 현장 변화 반영
내년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전년 대비 평균 2.98% 오른다. 표준품셈은 현장 변화를 반영해 개정한다.
22일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3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두 기준은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직접 공사비
건설현장에는 ‘안전’이라는 말이 넘쳐난다. 정부와 기업은 매년 수십 차례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기업은 수백 개의 CCTV(폐쇄회로TV)와 센서를 설치해 현장을 24시간 감시한다. 일부 대기업은 전국 건설현장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제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상황실에는 수십 대의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모니터에는 CCTV 영
올해 9월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457명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경기도는 단일 광역지자체 중 93명으로 전국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경기도 건설현장에서만 148명이 목숨을 잃은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기지역 산재구조가 더 이상 ‘개별 사고’가 아니라 ‘지속적인 행정실패의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고
28일(목)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해5도에 진눈깨비가 시작되어, 낮 동안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함께 진눈깨비 또는 눈이 온 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는 개겠습니다. 한편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눈이 오겠으며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