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해상 안전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형 어선 어민들을 위해 최신형 맞춤형 구명조끼를 지원하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 사천해양경찰서에 최신 수압감지식 허리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안전 장비가 상대적
등대에 기지국 설치·전용 단말기 개발…2030년 이후 전국 확대어구 유실·나 홀로 조업 사고 예방…2029년 시범서비스 본격화
부산·울산·경남 해역을 잇는 해양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망이 구축된다. 등대에 기지국을 설치해 바다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선박과 어구, 양식장 등의 위치·센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
현장·시스템·데이터 결합…인명피해 20% 차지 ‘1인 조업’ 대응강원권역서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 전국 확대 검토
수협중앙회가 나 홀로 조업 어선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3중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최근 5년간 전체 어선 인명피해의 약 20%가 1인 조업 어선에서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수협은 30일 나 홀로 조업 어선의 사고 대응을 강화하기
어선 안전관리 세부계획 수립, ‘사고 예방’에 방점사고율 높은 나 홀로 조업, ‘자율 선단제’로 사고 저감빅데이터·AI 접목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추진
수협중앙회가 2일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관리 로드맵’ 이행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로드맵은 이달 초 선포한 ‘어선 안전 원년의 해’의 후속 조치로, 선언적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소형어선에도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
해양수산부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자체, 해양경찰청, 한국해양안전교통공단, 수협중앙회 등 어선안전 관련 기관들과 어선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어선사고 및 어선
나 홀로 조업을 하는 어선이라면 '벨트형 구명조끼'를 무상으로 보급받을 수 있다.
29일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나 홀로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벨트형 구명조끼를 무상 보급하고 있다. 벨트형 구명조끼는 착용 편의와 기능성이 향상된 구명조끼다.
나 홀로 조업 어선은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자력 구조가 불가능하다. 이에 최근
착용이 편리한 벨트형 구명조끼가 개발돼 안전이 취약한 선박에 우선해 무상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상에서의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착용 편의와 기능성이 향상된 구명조끼를 개발하고 나 홀로 조업어선 등 안전에 취약한 선박 350여 척에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구명조끼는 부피가 크고 착용했을 때 움직이기가 어려워 조업 및 선상 작업에
해상 추락 시 자동신고기능을 강화한 해양안전 모바일 앱(App) ‘해로드(海Road)’ 최신판이 배포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상 추락 시 자동신고기능, 기상정보 제공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 기능을 강화한 해로드 최신 판(해로드 5.0)을 19일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로드는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쉽게 전자해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위급 상황